내부 리스트
- 주님을 모시는 은총(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140 댓글수4
- 가정과 사랑의 일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5.25 조회수 216 댓글수5
- ‘진실된 사과’와 ‘용서’ (성령 강림 대축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303 댓글수7
- 하늘만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마십시오.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5.11 조회수 247 댓글수6
- 주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주님부활 제6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5.05 조회수 246 댓글수5
- 주님과의 친밀함 (주님부활 제 5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4.27 조회수 202 댓글수5
- 우리 역시 누군가의 목자입니다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4.20 조회수 169 댓글수5
- 복음을 통해 믿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십시오. (부활 제 3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4.13 조회수 229 댓글수5
- 기도와 믿음, 사랑의 공동체 (부활 제2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4.06 조회수 222 댓글수4
- 갈림길에서 (주님 수난 성지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3.23 조회수 305 댓글수6
- 썩어 없어진 밀알의 고통 (사순 제5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3.17 조회수 313 댓글수8
- 십자가의 주님 (사순 제 4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3.09 조회수 186 댓글수8
- 내 영혼 속의 주님의 성전은 어떻습니까? (사순 제3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3.03 조회수 166 댓글수3
- 주님과 함께 하는 삶(사순 제 2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2.24 조회수 362 댓글수6
- 광야로 들어가십시오 (사순 제1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2.17 조회수 218 댓글수3
- 고통받는 영혼 (연중 제 6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2.10 조회수 234 댓글수4
-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연중 제5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2.03 조회수 201 댓글수5
- 내 영혼 안의 더러운 영은 무엇입니까 (연중 제4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1.28 조회수 143 댓글수3
- 새로운 삶을 위해 필요한 것(연중 제3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1.20 조회수 203 댓글수7
- 주님의 부르심(연중 제2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4.01.14 조회수 263 댓글수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