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저씨가 버리로간 미니핀 홍역이네요 ....................... 약을 먹고 주사도 주고 수액도 줘봣지만 전혀 효과가 없길래 홍역검사를 해봤더니 홍역양성이 나왔네요 ㅠㅠ 에휴.. 오늘 내일을 넘기기 힘들다는데...정말 불상해 죽겠어요 이젠 밥도 삼키기 못해서 튜브를 위에 넣어준다는에 강제급여를 하고있습니다 ㅠㅠ 그렇게라고 살리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작성자응삼찌롱(김솔)작성시간10.04.07
제가 오늘 수업이 있어 슈슈랑 지니만 남겨놓고 외출했다 자정이 다되서야 돌아왔습니다. 사실 첨엔 슈슈를 데리고 수업을 받으러 갈까.. 하고 울 샘께 여쭤보니 그런 식으로 견주가 잘못된 사인을 주면 슈슈는 슈슈대로, 지니는 지니대로 제 의도와는 달리 오해하고 결국 서로 친해지거나 익숙해질 기회 없이 계속 서로를 시기,질투 혹은 경계하는 상태로 양쪽 아가 모두 스트레스만 받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천근만근같이 무거운 맘과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가는내내 기도했죠. 제발 부디.. 온 집안 쑥대밭으로 만들어 놔도 좋으니까 녀석들 싸우지 말고, 다치지 않고 무사히 하루 잘 보내게 해달라구요. 그런 맘으로 하루르작성자노란달퐁이(김나경)작성시간10.04.07
어제 병원에 미니핀 4개월이 설사를 한다고해서 손님이 데려오셨습니다. 근데 진료를 다 보고 진료비가 6만원이 나왔다고 하자 그 손님은 비싸다고 하면서 욕을하면서 강아지를 버리고 가버렸어요 ㅠㅠ 그 4개월된 아가 미니핀을요...그래서 수의사쌤이 돈 안받을테니까 강아지 데려가시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군요 데리러 와서는 3만원을 떡하니 주면서 이 강아지 병원앞에 버릴꺼니까 돈을받아서 분양을 하던지 키우던지 알아서하라고 이러면서 가버리더군요..정말 어이가없었어요 정말 몇몇 사람들 소중한 생명을 함부로 한다는거에 소름이 끼치네요 작성자응삼찌롱(김솔)작성시간10.03.30
못난이가 책상위에 붙어있던 디즈니 공주님 스티커를 맛있게 얌얌 뜯어먹고 있었네요... 이런거 이 나이에 아낀다고 하긴 부끄럽지만, 그래도 이뻤는데ㅠㅠ 입 벌려 뺏으려니까 으르렁 하면서 꿀떡 삼켜버렸어요. 이런거 먹으면 배탈난다~ 아무리 말해도 눈피하고 듣지도 않네요ㅋㅋ 요즘에는 책상에 올라가는데 재미가 붙었는지 맨날 올라가서 헤집어 놓네요ㅋㅋ 그래서 중요한 책들만 한쪽으로 대피 시켜 놨어요ㅋㅋㅋㅋ작성자Shine (조은비)작성시간10.03.29
어젠 너무 황당한 하루~ 비가 막 오는날씨였어요 아는언니랑 커피숍가서 수다를 1시간 정도 떨고 나오니 손바닥 만한 함박눈이 펑펑... 어찌나 황당하던지.. 밖의 기온은 4.5도 정말 종말이 오려나봐요ㅠㅠㅠㅠ 우리아기들 어뜨케ㅠㅠ 나가고싶을텐데작성자콩지맘(심현희)작성시간10.03.27
울 지니도 이제 슬슬 생식의 길로 들어서볼까.. 하여 오가닉..에서 오리 한 마리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사실 지니보다도 제가 생고기를 어케 먹일까.. 끔찍해하고 있는 중이라 어떨지..ㅋ..ㅠ 암튼 그래도 울 지니는 가리는 거 없이 야채면 야채, 과일이면 과일.. 모두 잘 먹어주는 녀석이라 저만 준비잘 하면 될 거 같네요. 혹 울 회원님들 중 이미 생식의 길을 걷고 계신 선배님들 계심 조언 부탁드려요~~^*^작성자노란달퐁이(김나경)작성시간1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