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오늘은 좀 풀린듯 하네요..우리 러러는 요즘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13.3kg에서 12.5kg로 줄었답니다...매일 웁니다..ㅠㅠ 간식을 달라고...."우우우우~~~~~"덩달아 환환이도 같이..ㅡㅡ;; 살이 빠지는 모습이 보여요...맘은 아프지만..그게 건강한거라고 하니..눈물을 머금고..11kg를 향하여 ~~~~ 참 그리고 요즘 결혼 못 하는 남자 라는 일본 드라마 보고 있는데...ㅎㅎㅎ"켄"이라는 퍼그가 나오네요..ㅎㅎ작성자쭈토우 아빠작성시간09.11.25
추워서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기 싫은데 아가는 쉬는 날엔 어떻게 귀신같이 아는지 절대로 깨우는 일이 없는 반면에 출근할때 어떻게서든지 깨웁니다.. 물고 빨고 밣고..누르고 이불속으로 들어오고.. 아~~ 그래도 아가때문에 지각은 절대 안하네요^^작성자켄짱사랑작성시간09.11.23
안녕하세요. 지니언니 드뎌 귀국했답니다~^^* 공항에서 집에 오면서 울 엄니 말씀, "지니가 너 못알아 봄 어카냐?!".. 저야 당근 '그럴 리 없다!!'고 했지만 은근 걱정 되더라구요. 정말 그럼 어카나.. 넘 섭해서 울지도.. 그러면서 무거운 배낭 짊어지고 낑낑~ 집으로 들어서니.. 못알아 보긴요~! 어느새 달려와 아주 정신없이 깡총거리며 제 주위에서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거기다 어찌나 핥아주고 깨물어주시는지..ㅋㅋㅋ 넘넘 이뻐서 죽을 뻔 했답니다. 거의 50일 가까이 떨어져 있었는데도 녀석, 맘으로 저를 기다렸나봐요. (흑~ 역시 내 새끼밖에 없다는..ㅋ..ㅠ) 정말 그새 더 통실해지긴 했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애기인 줄 아는 녀석, 작성자노란달퐁이작성시간09.11.23
다들 안녕하세여 요새 육아로 바뻐서 잘 들어 오질 못하네여 보리와 아가 다 잘있답니다 이제 좀 친해졌는지 아가가 보리만 보면 웃네여 만지고 싶은지 막 달려 들고여 문제는 요새 하도 모든게 입으로 들어가 걱정이네여 아직은 둘다 서로가 장난감인줄 아나봐여 보리도 저없을때는 아가한테 달려들어서 막울고 그러네여 가끔 산책도 다같이 나가고 아직까지는 별 무리 없이 잘 지내고들 있답니다 요새 날씨가 많이 춥네여 다들 감기 조심하세여 ~작성자보리 엄마 ★작성시간09.11.22
안녕하세요. 지니언니예요. 일전에 한글 안되는 스페인 작은 동네에서 되도 않는 영어로 스미골마님 괴롭혔던..^^;; 이제 중요한 일정은 마치고 마드리드, 파리 거쳐 20일이면 집에 갑니다. 첨엔 두고 온 울 지니 걱정에 밤마다 다양한 악몽을 꾸면서 소리를 질러 주변 외국인들(알베르게라는 공동숙소에 묵었거든요..ㅋ)을 식겁하게 했었는데 어느새 집에 돌아갈 날이 멀지 않네요. 시원섭섭~ㅋ..ㅠ 그나저나 울 엄니가 울 지니를 살찌워 놓으신 거 같아서 넘 걱정이예요. 글차나도 제가 떠날 즈음에도 이미 위험수위였는데..ㅠㅜ (여기서 엽서 보낼때마다 "울 지니, 다이어트 시켜주세요! 안그럼 울 초롱(전에 키운 퍼그..)이처럼 아파요~ㅠㅠ"작성자노란달퐁이작성시간0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