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사 들바다 봅니다. 음악인들과의 만남이 도깨비물과의 만남이 되어 아직도 주기가 남습니다. 아내의 충고가 아직도 귓전에 맴돕니다. 자승자박이라는 말까지도요. 다음 한 주일의 계획을 세우며 주말 오전 인사로 갈음합니다. 사랑합니데이~~~~.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9.05
주초가 시작 되는가 싶더니 벌써 주말입니다. 허둥지둥 살아 온 것은 아닌데 무척 빠른 시간의 지남을 깨닫습니다. 지난 시간을 아쉬하기 전에 매 순간을 긴요하게 아껴써야함을 다짐합니다. '부디 긏지 말고 촌음을 아껴 쓰라.'는 청구영언의 말씀을 아침 인사로 올립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9.04
'강 건너 봄이 오듯'의 작곡가 <임긍수>님의 '우리 사랑'이라는 가곡을 E-mail로 받았습니다. 10월 17일 한국예술가곡협회 풍기문화의집 연주회 시 안동시 소재 소프라노 박진숙님이 부르실 곡입니다. 최고음 A♭을 소화하실 수 있으리라 믿으며 박 소프라노님께 E-mail 전송을 해야겠습니다. 신작 가곡이라 아직은 영상이 없어 <강 건너 봄이 오듯>을 아침 선물로 전합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wT4lnoXkAU?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9.03
도교육청 주관 초.중.고 남.여 선생님 스무분의 '꿈과 끼를 키우는 연수회' 기타 교실이 어제 오후 6시~9시 제일고등학교 음악실에서 개강되었습니다. 아는 선생님이 고작 한 분이었지만 음악으로 다가가 곧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10일(30시간) 동안의 짧은 연수회지만 동호회인들의 취미와 열정 그리고 친교가 함께 하니 즐겁고 보람된 연수회가 될 것입니다. 친절히 그리고 소상히 안내 드릴 것을 다짐해 봅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9.01
서울의 새벽을 서녘하늘에 떠 있는 둥근달을 보며 맞았습니다. 오전과 오후에 뵐 분들이 귀하신 분들이시라 예절 바르게 대하여야 함을 다짐합니다. 어제 귀한 시간 내시어, 먼길 마다 않으시고 달려 오시어 함께 자리해 주심에 심사합니다. 후일 더 멋진 모습으로 상봉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8.30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나들이 합니다. 쉽게 말하여 촌놈 서울 가서 자고 옵니다. 오랫만의 나들이니 이 것 저 것 할일이 있지만 심신의 여유를 갖고 임해야겠지요. 반가운 모습의 지인들, 한 솥밥 먹었던 제자들.... 무척이나 반갑겠지요. 정이란 고운맘이 쌓여 가슴에 남았으니 못 본 동안의 아쉬움을 풀어 놓아야지요. 멀리 떠나 있어 그리워 했던 마음들을 조금씩 아껴가며 조신하게 나누겠습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8.29
창문을 닫아야만 內氣가 알맞습니다. 오늘은 오후 합창지도 후에 문경에 다녀와야하는 날입니다.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 기원 <제1회 가을맞이 시낭송의 밤> 행사에 갑니다. 14명 낭송시인님들의 시를 듣는 그윽한 밤이 될 것 같습니다. 기획하고 추진 진행하신 김 시인님, 잘 될겁니다. 파이팅입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8.28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은 퇴직 현직 여선생님들의 <동요사랑 좋은친구> 시간입니다. 오랜 교직생활 속에서의 희노애락이 노래를 부르면서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가 봅니다. 어린이들과의 추억, 열악한 교육환경, 육아문제, 가정경제, 교직동료 등이 생각날 것입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불렀거나 교단에서 가르치셨던 동요나 가곡을 안내하여 반주해 드리면 서정적으로 부르십니다. 지난 날을 그리워하며 노래하시는 동안에 힐링이 되신다는 그 분들의 말씀 쫓아 오늘은 어떤 선곡을 해야할 지...... 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8.27
'힘들다'고 말하면 힘든 일이 더 많아지고, '죽겠다'고 말하면 죽을만큼의 고통이 생긴다고 합니다. '짜증난다'고 말하면 짜증스런 일이 더 많이 일어나고, '어렵다'고 말하면 어려운 일이 더 커진다고 합니다. '안된다'고 말하면 될 일도 더 안되게 된답니다. '감사하다' '고맙다 '고 말하면 일이 순탄하게 풀리고, '즐겁다' '행복하다'고 말하면 기쁘고 활기 찬 시간이 온답니다. 우리님들께서는 무슨 말씀을 하시며 살고 계시는지요?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8.26
15호 태풍고니는 소형으로 울릉도로 빠져 온대성 저기압으로 변하여 가고 있답니다. 근 한달 동안 비가 아주 적었던 이 곳에 진종일 비가 내려 해갈이 되었습니다. 심었더 배추는 잎이 싱싱해졌고 무우싹이 손을 내밀어 주인을 반겨 주더이다. 자연은 인간이 해결하지 못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해결해 주는 위대함입니다. 늘 감사하고 순응하여 돌아가는 섭리따라 살으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