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삶은 세상을 보는 시각 에서 결정됨 으로서 내 능력 을키우며 긴 시간을 설계합시다 작성자 다소곳이 작성시간 14.08.29 답글 0 삶..앞뒤안보고다려온인생언듯뒤돌아보아도아무것도보이지않아..... 작성자 아웃사이더 작성시간 14.08.27 답글 1 오늘낮에 볼일보고 오는길에 세종로를 돌아왔다 아! 우리나라 이게 국회의원들이하는 최상에짓인가? 이래야 국리민복을 위함인지 묻고싶어진다 어렵고힘든 국민들의아리고아품을 알기나 하는지....모두가 남탓만하지마소 모두가 당신들탓이로소이다언제나우리나라가 선진국회 국민이 될려나 하는마음으로 왔답니다 ...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4.08.27 답글 0 서류전형 탈락!몇일전 신문에 선관위에서 공정선거지원단 모집 안내가 났기에하루를 생각하고 전화를 걸어 내가 63세인데 응모자격이 있냐고 물의니나이엔 무관하다고 대답을 하기에 용기를 내어서아내와 아들의 만류를 일축하며,4개월짜리,주 오일근무에 하루에 8시간근무하고 일당 사만천원짜리에응모를 했다20여차례 정도 선거에 관여를 했지만도지사선거와 교육감선거의 경력만을 서술하고운전면허증과 차량등록증까지 첨부하여응시원서를 제출하였다가 탈락을 하였다.이 나이까지의 경험을 선거봉사에 쏟아붓고 싶지만계약직으로써 잘 적응할지 모르겠다는 소견을 피력 했었는데---나이탓이라 돌리지만 조금은 서운하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4.08.25 답글 1 휴일아침 뜨거운 커피한잔으로 여유를 가져봅니다.오늘도 행복들 마니 챙기세요^^ 작성자 얼그레이 작성시간 14.08.24 답글 0 바람이좋아 아침산책을 마음놓고 했다 벌써 코스모스도 만개했고 과곷 채송화 맨드라미아주좋아요 출근 안하면 이렇게 편한마음인데 백선생인 친구들이 복만들어 받은자란다막내아들과 막내 대학때부터 졸업하고 사회생활해보고 나와 같이 무얼하나 뭉치자고 해서뭉처 만든지 몇년됬지요 그냥잘하고요 그레서 부러워하는 나는 현직입니다 웃기지요?아마 죽을때가지 현직으로 있다가 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과했나? ㅎㅎㅎ 님들 행복하시길 .....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4.08.24 답글 1 아침 운동길에 날마다 울어대는 까치소리에 행여나 반가운 소식이 있을까 기대했는데 더디어 궁금했던 분들 소식을 접하니 오늘 산까치는 나를 속이지 않았나 봅니다! ㅎ 이산가족 상봉하듯 재회의 기쁨을 글로서 다 표현할수가 없군요! 잊지않고 기억해주시는 자계왕민님 히블내미님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물흐르듯 흘러 딸내미 가게 오픈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멋진 신랑감을 만나 지난4월에 결혼도 했답니다 장모님이라고 부르면 제가 갑자기 늙어버린 기분이랍니다ㅎ 일상에서 일어나는 삶의 이야기 자주 들려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내리던 비가 멈추고 맑게개인 높은 하늘에 떠가는 흰구름을 타고있는 느낌입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4.08.23 답글 2 카페에 가입을 하니가장먼저 반겨주신분이 히블레미님이시기에그리고 이런저런사연을 나누다보니 기억에 남고장미한송이님은 언제나 반가운 답글에 감사드리며좋은글 모임방에서 정말 좋은글을 읽곤하였는데가끔들어오면 두분의 자취가 없어 안부를 챙기지 못했죠히블레미님은 사업번창하시고 익산에 계시는 가족들 편안 하시겠죠?장미한송이님은 따님 가게 번창하겠죠,시집간다곤 하지 않는지요?아무튼 반가운분들이 이렇케 건재해 계시니 정말 고마워요.일년쯤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리운 님들이 잊지않코 반겨주시니정말 좋은카페라는 생각이며 선택이 탁월했다는 생각이 드네요.자주자주 뵙겠어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4.08.23 답글 2 우연한 기회에 카페에 가입하니정말 반갑고 반갑게 맞아주어언제나 즐거움에 가득찬 카페라 생각하며나름 열심히 해보았는데언제부터인가 카페지기가 싫어져탈퇴를 생각하다,그래도 좋은님들의소식이 궁금해 자취없이 드나들었는데카페지기가 바뀐다는 소식에 감사를 드리고카페지기가 바뀌었기에 다시 출입을하며자취를 남겨가며 다시 그옛날의 열정을불러보려는 마음인데---아마도 기억에 남는 닉네임은물마루님이나 호민님 이네요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봅니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4.08.22 답글 2 모세는 80세에하나님의부름을받아 민족해방에일선에섯담니다자신에게주어진마지막시간까지최선을다해살았던사람들은 후회하지않았담니다우리나라정치하는사람 ,구속됏다풀려나와 사면복권받아또출마하고??우리국민대단한호구임니다법을새로히만들어 구속되였던인물은다시는지도자자격을주면않됨니다현실의이야기였습니다 작성자 바위나라 작성시간 14.08.21 답글 0 비가많이 와요.. 설마 ,비맞고 다니시는 분 없겠지요..... 작성자 kim28 작성시간 14.08.21 답글 0 감사합니다. 작성자 신길래 작성시간 14.08.19 답글 0 당직이라 날세고 아침을 마지 하는데너무 서글프네 밤세 비가네려마음이 후련 할줄알았는데많이 외롭네 ....너 때문에 그레....너 작성자 너를향해 작성시간 14.08.03 답글 1 일전에 강원도 산골에서 하룻밤 보냈는데 밤이 너무 아름다워 눈이다 시렸어요하늘에 별이란별은 모두모아다 내눈보이는데만 쏟아 두었는것 같았어요 옜날 할머니도 그립고북두칠성이야기 북극성이야기 그런데 우리손주한테는 별보여주기가 참으로 힘드네요휴갈철은 모임에서 모두 함께 떠나고 우리할배할매만 있어요 그래도 오늘은 우리 할매한테 별한바가지 선물할렵니다 오래오래 아푸지말고 살다가 살다가 싫으면 끄땐 같이가자고.......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4.08.02 답글 0 사랑하는님이시여 하루하루 짦은인생 시간은 말없이 스쳐가듯이 이왕지사 이땅에 발을 디딛이상 각자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힘차게 살아가는 미덕 삼욕(욕심.욕망.욕정)없이 순수한 믿음과 사랑으로 멋진 우정 만들어 가는 진실사랑하십시요 누굴 태풍의 눈님을 저바다의 멋진 벗으로 남아드리리라 건강은 재산 안전행복은자산 작성자 태풍의 눈 작성시간 14.07.27 답글 0 부정하기 전에 긍정을 생각하여 바꿔 가자 '자살'은 '살자'로'막지마' 는 '마지막' 으로'인연' 은 '연인'으로 바꾸자. 긍정은 의욕과자신감을 불러 일으켜나를 머물러 있게 하지않고나를 변하게 하고 나아가게 한다. 작성자 그린베레 작성시간 14.07.27 답글 0 5천만이 제각각쓰는 추리소설 제목은 유병언의 사망 인간이 얼마나 오래살다 잘가느냐? 이것이문제로다 한백년 잘먹고 잘살줄 알았는가?그러는게아녀 좋게 좋게 살다가 살다가 그때가서 안되면 마늘님 무릅베고 마지막 맞는게난 젤루알아 울할베 울아베 무릅베고 갈때 울아베 눈네려주시며 평안히 가시이소 평안히 가시이소그것이 내눈으로 본중에 젤루좋게봤어... 유병언 참 어렵다 내보기엔...ㅉㅉㅉ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4.07.23 답글 0 시간이 화살처럼 빠르죠 무섭게 한주한주 지나갑니다 작성자 sweetgrass 작성시간 14.07.22 답글 0 오늘도 비가 오락가락이네. 토,일요일이 따로 없는 직장생활에 25년 세월이면 적응도 되련만 그래도 출근하긴 싫기만 하네~ 작성자 화순이 작성시간 14.07.19 답글 2 능력과 ,소양과 덕목을가진자의우대사회가아닌힘의사회,가진자의사회,보복의사회선거란좋은사람을선출하기보다,서로간의악연을만들어사회의불통과,불화음을만들고 언론은 좋으것을보도하기보다한탕주의언론으로 국민들응선동하는사회힘드시지요좋은시대오겠지요 편안한주말보내세요, 작성자 바위나라 작성시간 14.07.19 답글 0 이전페이지 16 현재페이지 17 18 19 2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