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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드디어 하프라이프 1을 클리어 했습니다. 시작 자체는 꽤 전에 했는데 한번 안 하기 시작하면 몇 달 동안 안 해 버릇 해서 이번에야 시간내서 겨우 끝냈네요. 확실히 잘 만든 게임이긴 합니다. 옛날 게임 특유의 불편함과 부족함은 보이지만 시대를 감안하면 뛰어나다 싶은 부분들도 느껴지고요.

    사실 하프라이프 2를 먼저 시작했다 아무래도 1을 먼저 하는 게 맞을 거 같아서 중간에 끊고 했던 거라 이제 다시 하프라이프2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잠시 2를 켜서 잠깐 정도 플레이 해봤는데, 그새 RTX 업데이트를 해서 그래픽이 크게 진보해있었네요. 더빙도 되어 있는데 더빙의 일부 구간은 안 되어 있는지 선동 방송이 한국어로 말하다 다시 원어 성우 더빙이 나오고 그랬습니다. 게임 자체는 훨씬 더 좋아진 거 같으니 언제 다시 하게 될 진 몰라도 짬짬이라도 시간 내서 좀 해봐야겠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8.03
  • 오늘 휴가 내고 일좀 보러 도시에 왔다. 결론만 말하면 굳이 도시까지 올 필요가 없었던걸 알게됐지만 영화 두편 봤다.
    좀비딸: 무난하게 보기 좋은 웰메이드 가족 코미디 영화였다. 지난번에 본 하이파이브도 클리셰 보는 맛에 봤지만, 좀비딸은 클리셰도 나름 비틀면서 빌드업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맛이 좋았다. 좀비딸 웹툰 자체는 안봤지만, 타임인조선이나 네이처맨에서 보이던 이윤창 작가님 특유의 테이스트도 잘 녹아든듯 하다.
    조정석 배우분이 나온 영화들을 대체로 재밌게 봤지만, 개인적으로 엑시트 이후로 가장 나은 영화 같다.라고 쓰고 나온거 본게 별로 없는건 안자랑(..)라고 생각했는데...
    F1 더 무비: 갓영화다. 올해 이런 영화를 보기 위해 본 영화가 스무편을 넘었다. 그 중 재개봉 거르고 최고였던 미션 임파서블을 제쳤다. 클리셰가 좀 있으면 어떤가. 쥬라기월드는 클리셰 넣고도 그냥저냥했다고! 회사일에 치이고 포스터가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이 영화를 개봉주에 안보다니! 이벤트굿즈도 없어진 상황에서 보다니! 그래도 정말 아드레날린을 물씬 일으키는 블록버스터였다. 포드v페라리를 재밌게 봤다면 그만큼 재밌다!
    아무튼 소득이 많은 도시행이었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07.31
  • 외국어 영상을 A.I 한국어 더빙, 자막으로도 보여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도 나왔네요. 갑자기 유튜브 한국어 자막이 안 뜨길래 원인 찾다가 이런 것도.. ㄷㄷ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7.31
  • 군지역 인구가 줄면 소멸
    시지역 인구가 줄면 중멸
    도지역 인구가 줄면 대멸
    나라의 인구가 줄면 디포리
    (원산지:국내산)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5.07.21
  • 마지막 원두를 갈아 내린 커피에 찬물을 더 넣어 희석해서 마시기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5.07.20
  • 레드데드리뎀션1 플레이중.. 20시간째, 아직 첫 보스도 못 끝냈다.
    사실 스토리 위주로 플레이했으면 진작 깼을 것 같은데, 당연하지만 오픈월드 돌아다니면서 이리저리 구경도 가고 도전과제도 하고 서브퀘스트도 하면서 놀다보니 그렇게 됐다.
    예전 킹덤컴1에서 초기 말 타고 100시간째까지인가 타고 돌아다니며 서브퀘,메인퀘 섞어서 하던 때가 떠오른다
    갓겜이다 갓겜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07.20
  • 모두들 무사하신가요??

    전 쫄딱 젖고 다니지만(비가 사선으로 들이치네;) 침수 피해는 없습니다. 무사합니다.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5.07.18
  • 요즘 드는 생각이다.
    '나는 밑의 세대를 이해할 수 있을까?'
    내 5년 아래까지는 그래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잘 모르겠다.
    까놓고 말해서, 내가 겪은 일과 10년 뒤 세대, 20년 뒤 세대가 겪은 일들이 신세계라고 할 정도로 다르다.
    - 본인: 아날로그, 컴퓨터 없는 사람도 있었음, 한국은 그냥 식민지였던 곳으로 사람들이 잘 모름, 트렌드를 따라하는 곳, 한강의 기적만 줄창 들음, 좀 커서야 한류란 말이 나옴, 책과 검색엔진 잘 다루면 컴 잘함.
    - 요즘: 디지털, 스마트폰 기본, 한국은 선진국, k-컬처로 트렌드에 속하거나 앞섬, 슬슬 황금기가 져간다는 얘기만 나옴, 유튜브가 다 알려줌, ai가 옴
    거기에 인터넷에서 나오는 왜곡된 20대 인식이나, 내 세대에 대한 인식 같은 것을 보면, 서로 이해한다는 것은 상당히 요원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는 이런 것이 나에게 두드러지진 않았다. 사실 이유는 간단한데, 아직도 내가 거의 막내급인 이상한 부서에 있고, 어디 옮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여기가 내 세상이니.
    하지만 수년 내로 내 환경에 변화가 올경우, 내가 적응할 수 있을까? 요즘 드는 생각이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07.10
  • 이번 여름세일에 산 레드 데드 리뎀션을 살짝 플레이해봤다.
    아, 이게 게임이지. 드디어 여름세일 게임 중 내 취향을 발견했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07.09
  • 어제 오늘 해서 넷플릭스와 스카이댄스 협업 영화 시리즈 '올드가드1,2'를 봤다.
    올드 가드 1이 그냥 그래서 기대 안했는데 올드 가드 2도 그냥 그랬다. 아... 넷플릭스 자체 영화 특유의 묘한 말못할 늘어짐과 액션영화인데도 왠지 액션영화를 흉내내는듯한 느낌이 참 애매하다. 그나마 이건 스카이댄스가 멱살잡고 액션 영화 티를 만든 느낌이다. 넷플릭스 최대 아웃풋 익스트랙션2를 능가할 액션영화는 또 나올 것인가..
    이 영화시리즈의 가장 큰 수확은 임페라토르 퓨리오사와 베아트릭스 키도의 일기토인듯 하다. 역시 왕년에 한가락 하던 여전사들이라 이런 액션씬에서도 빛을 발한다.
    놀랍게도 3를 대놓고 노리고 있고, 더 놀라운건 이게 그래픽 노블을 영화화한거란 점이다. 원작이 있었다.
    영화계 이래도 괜찮은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07.08
  • 그 날이 오고 있다 만화가의 예언대로 세상이 돌아갈까?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5.07.04
  • 옥수수 계절이 왔습니다. 맛있어.......!!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5.07.02
  • 무진장 덥네...근데 이건 시작일 뿐이라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 25.06.30
  • 농번기동안 제가 가서 일해준 형이 월급을 입금했습니다
    그래서 "행님한테 고마워서 그런데 막내딸 티니핑 좋아하는것 같던데 하나 사서 줄까여?" 물어보니 정색하며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 이게 안낚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수님이 통장과 육아 관리한다 해서 낚일줄알았는데 아깝군요
    은혜를 원수로 값는다구요? 아침 5시에 출근해서 저녘 9시에 퇴근을 주말없이 풀로 한달 달리면 누구든 사장에게 엿을 먹이고 싶어지지 않겠습니까?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5.06.29
  • 기억력이 날이 갈수록 나빠지는데도 이상하게 이젠 쓰지도 않아서 밤이 늦을때 가끔 생각나서 지도 만드는 정도에 갑자기 관심이나 의욕이 팍 식어서 다른걸 만들때도 최근 만들다 만 지도들을 어떻게 설정 짰는지는 기억한다.

    왜일까...?나도 모르겠네...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 25.06.23 '기억력이 날이 갈수록'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https://www.youtube.com/watch?v=NrnyI9_4C14 [47451]

    "예를 들어 이 세상에서 달이 사라진다면, 쓸쓸한 밤이 우리를 덮쳐 울게 될 거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 25.06.18 'https://www.youtube.'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 오늘 아버지 리니지라이크 공성전 패배 분석을 들었습니다.

    1. 딜이 높아서 적을 한두대 때리면 어짜피 다잡는 아부지가 실수로 공격력 뻥튀기 해주는 중립몹 체력빼다가 잡아버림(피지컬 이슈)
    (원래는 체젠,방어력 상승 중립몹 먹어야함)

    2. 세팅을 치명 위주로 해놓고 관련 능력치는 올려놓지 않았지만 중립몹 잡으면 완전체가 되는 아조씨가 일끝나고 잠깐 쉬다 지각하는 바람에 스킬셋을 못바꾸고 공성 시작(현실 피지컬 이슈)

    결론:
    아~~~~ 늙기 싫다!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5.06.15
  • 오랜만에 도시 나온 김에 연속으로 영화관람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하이파이브
    드래곤 길들이기: 이미 명작으로 소문난 애니 드길을 가지고 만든만큼 뭐 건들지만 않으면 스토리적으로 깔건 없을텐데, 크게 건들지 않았다. 이게 옳게된 실사화지.
    다만 한때 영어공?부하겠다고 여러번 영어자막으로 봤다보니 세부사항으로 대사가 바뀐 부분이 몇몇 눈에 띄었는데, 아버지가 처음에 말하고 뒤에 히컵이 말하며 아버지와의 화해를 의미한 Occupational Hazard나 처음엔 나왔는데 뒤에는 안나온 Minor Calibration이 나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 외에 아스트리드의 연기가 조금 그랬는데 크게 거슬리진 않았고, 아무튼 결론은 훌륭한 실사 이식작이었다. 무엇보다 애니 스토이크- 실사 스토이크 캐스팅은 신의 한수였다. 그냥 본인이다.(진짜임)
    디즈니 일 안하니 드웍이 일하네.
    하이파이브- 크게 기대 안하고 봤고 기대만큼 재밌게 봤다. 그래, 애초에 코믹 히어로물에서 얼마나 바라나, 이정도로 유쾌한 킬링타임 정도로 바라지. 우좀vs빨갱이는 최고의 개연성이었다. 충분히 가능할것 같다. 다만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유아인이다. 지난번 승부도 그렇고 유아인이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5.06.14
  • 에픽 투포인트하스피탈 무료 get!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5.06.13
  • 출장 끗

    이틀간 회의 5건 소화

    아...
    뭐 한건은 식사+회의니까 쉬웠다치겠음 하하하하하하 ㅅㅂ

    이제 9시반 비행기(한국시간 11시반) 타고 한국갑니다
    팀장이 내일은 쉬라네요 다행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힣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힣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ㅣㅎ히ㅣㅎ히히히히ㅣㅎ히히히히ㅣ히ㅣㅣㅎ힣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ㅣ힣히ㅣㅎ히히히히ㅣ힣

    보내지를 마 차라리...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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