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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se2에 ios27로 업그레이드 장점 글라스락이 보기에 좋다 단점 배털이 소모가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6.09.17
  • 선출된 국왕은 폴란드-리투아니아를 세심히 돌보고 자손을 위해 부강하게 만들어야 하는 세습 유산으로 생각하지 않고, 한가하게 누릴 수 있는 한직이자 자신의 영광과 왕조의 목표를 증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했다. 지그문트 3세 때가 되어서야 그의 아들이 후계자가 될 것이 분명해져서 그는 경제에 많은 신경을 썼다. (중략) 왕조적으로 폴란드와 깊은 관계를 느낀 브와디스와프 4세는 산업 발전에 적극적 역할을 했지만, 폴란드는 적절한 재정 구조를 갖추지 못한 상태여서 그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산업화를 달성할 수단은 별로 없었다.
    - 아담 자모이스키, 폴란드사

    황금의 자유가 지배하는 기형적 국정 운영.
    누가 공동변소 청소를 도맡아 하고 싶을까...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17
  • 양심선언: 피아스트 유니버스지만 헝가리 연대기가 맞다. 멋있는 건 저 동네가 죄다 가져가네...

    한국인이 동유럽사를 판다고 하면 당사자들이 대충 저런 느낌이려나.

    안돼! 이순신! 죽지마! (엉엉엉엉)
    흠... 저 동네는 하느님도 없나. (바삭바삭)
    하느님이고 하나님이고 너네가 그걸 왜 보고있냐 대체;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16 '양심선언: 피아스트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모든 공산주의자가 인민의 적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내 목숨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희생하겠습니다. 언젠가 제2의 너지가 재판을 받을 것이고, 그 재판으로 내 명예가 회복될 것을 압니다. 내 이장 의식이 다시 치러질 것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나를 배신한 자들이 추도사를 읽을까 걱정입니다."

    - 헝가리 혁명 당시 처형당한 너지 임레의 말.

    참고로 그의 성인 Nagy는 헝가리어로 '위대함'을 뜻한다. 대조영 같은 건가... 어쨌든 성값 제대로.
    폴란드에서 반정부시위가 일어났을 때도 그의 이름이 소환되었다. '너지 임레 만세!'

    이래도 위대한 헝가리가 아닙니까?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16
  • 제미나이 윤리엔진 빡세네...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16
  • 몽골의 침입이 가져온 두 가지. 하나는 초토화, 다른 하나는 피에로기(만두). 수호성인까지 따로 있을 정도.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15
  • 손님들과 낯선 사람들은 왕의 위엄에서 여섯 번째를 차지할 만큼 이롭다.
    - 성 이슈트반 1세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15
  • 역시 왕관이 공동변소 손잡이가 되는 이야기가 제일 재밌어. 밥먹은거 소화안된다! 왕을 납치하자!! 히히!!! 역모 발사!!!!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14
  • "헝가리 연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 "폴란드 연대기"는 국립국어원의 헝가리어 표기법을 준수하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13 '"헝가리 연대기"ㅋ'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느슨해진 헝가리 제국 플레이에 생기를 불어넣는 지하드 & 몽골과의 조우. 역시 머저르는 싸우고 또 싸워야 제맛이지 암.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13 '느슨해진 헝가리 제국'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왠지 아메리칸 스파이가 있는 것 같지만 기분 탓입니다. 비셰그라드를 위하여!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13 '왠지 아메리칸 스파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얼마 전 베터 콜 사울을 정주행 했습니다. 확실히 빈스 길리건은 S급이네요. 원작의 색은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브배 시절 드라마, 작품들이 가지고 있던 속도감은 적절히 끌어 올리기도 했고요. 다만 그 이후 브배 시절 쇼츠 같은 것들을 보면 확실히 그 시절에 비해 배우들이 많이 나이 들었다는 게 느껴집니다. 대부분 살이 찌거나 주름살이 늘거나 둘 중 하나였는데, 주름이 늘어난 거야 특별히 위화감을 못 느꼈는데 살 찐 건 진짜 이미지가 너무 달라져서.. ㅋㅋ 여러 스토리라인과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이기도 했네요. 개인적으로는 랄로가 참 마음에 든 캐릭터였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6.09.12
  • 또러 3세가 또!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12 '또러 3세가 또!'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신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다.
    종교가 사라진 세상도 상상할 수 있다.
    하지만 믿음이 사라진 세상을 상상할 수는 없다.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12
  • 아니이이잇

    간만에 꿀잼이벤트였는데 너무 처리가 빠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6.09.11
  • "하느님, 저 세 번째 벨러인데요, 자식놈 때문에 분통터져 미치겠으니까 환생좀 시켜주세요. 헝가리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고 싶어서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내가 내미는 조건들을 버틸 수 있으면 환생시켜주마."
    '안된단 소린 안하시네...'
    "너는 분통터지는 그 자식놈의 아들로 태어나서, 인생 초년엔 느그 아부지랑 싸우고, 엄마는 암살당할 것이며, 중년에는 몽골이랑 싸우다 져서 나라 망하기 직전까지 갈거고, 말년에는 니 아들이랑 딸이 싸우는 꼬라지를 죽을때까지 볼 것이다."
    "...저 그냥 나갈게요."
    "환생 소리 할거야 안할거야!"
    "닷씨는 안할테니까 그냥 죽어있겠다고요 쫌..."

    저걸 다 겪은 게 벨러 4세. 가엾고 딱한 자로다.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11
  • 젊은이여, 우리가 이곳에 온 것은 헝가리인들과 전쟁을 벌이려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형제인 벨러에게 그의 영토를 되찾아주기 위함이다. 이는 우리가 무력으로 빼앗으려는 것이 아니라, 그대와 그대의 아버지가 오래전에 이미 내어주기로 했던 땅이다. 또한 우리 황실과 인척 관계인 그대의 숙부 이슈트반(대립왕이던 이슈트반 4세를 말함)을 위험에서 구하려는 목적도 있다. 벨러를 우리의 사위로 삼기로 한 것은 그대도 앞서 동의했던 일인데, 어찌하여 그에게 영토를 넘겨주지 않음으로써 우리의 우정을 그토록 쉽게 저버리려 하는가? 만약 그대가 이 혼인을 반대하고 다른 방안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우리가 더 이상 그대를 강요하지는 않을 것임을 알아두기 바란다.

    — 1164년, 황제 마누엘 1세가 이슈트반 3세에게 보낸 서신


    한줄요약: 꼬우면 니 동생 니가 죽이든가.
    이슈트반 3세는 독살이 아니라면 홧병나서 죽은게 맞을거야. 한줄한줄 킹받네...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11
  • 자매의 나라. 진짜였음.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11 '자매의 나라. 진짜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웬만해선 남의 '취향'에 딴지걸고 싶진 않지만, 그게 '계도'로 변질되면 곤란하지. 존재하지도 않은 거대 강역에만 목숨거는 건 바보짓이야. 역덕후로서 팔 게 그것 말고도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헝가리는 위대한 게 맞음♡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11
  • 부더페슈트 길거리에서 짱돌 하나를 걷어차면
    언드라시, 라슬로, 벨러네 집 중 어딘가에 멈춘다.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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