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북한에 대한 온건책이 실패한 90% 이상의 이유는 북한 때문인건 부정 할 수 없다. 햇볕정책을 펼칠때에만이라도 북한이 핵실험을 미루고 어떤 도발도 안했어도 장기간 유지는 되었겠지....... 문제는 강경책은 그냥 감정적 대리만족만 줄뿐 아무런 효과도 거둘 수 없다는거다. 까놓고 보수정당 집권 시기 수십년간의 강경책보다 햇볕정책이 북한에게 뭔가를 더 얻은건 사실이니깐 말이다. 사실 이래서 어려운 문제이다. 온건책을 쓰는게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인내심이 따라 올 수가 없고 강경책은 그야말로 안하는 것보다도 못한 정책이니........작성자Vv아마게돈vV작성시간16.02.13
유로파 카페에는 '무언가'를 섬기는 종교가 존재했다.신도들은 공격적이며 폐쇄적인 종교였기에 그들은 성지 밖으로 나와 전도하는 일이 드물었다.때문인지 그들은 성지가 파괴됨과 동시에 카페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사라진것이 아니라는것을 안다. 그들의 신의 이름을 언급하고 그것을 아냐고 물으면 신도와 일반인이 하나같이 '모른다'고 답한다. 그것을 섬기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그렇게 대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 '무언가'은 물론이며 신도들을 찾아내는 것 조차 매우 어렵다. 그러나 나는 최근 그 '무언가'의 이름을 알아내는데 성공했으며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여기에 남긴다. 그 이름은 바로 "루ㄴ작성자어묵사람작성시간16.02.11
"나는 무언가에 화나 있는 상태지만 그게 무엇인지 찾기가 힘들다" - "빅토리아 2 개발 일지 - 13. 의회와 개혁"에서 발췌. 역설사가 파시즘 발호의 이유를 잘 설명한 문장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안티파시스트로써 여러 국가에서 파시즘이 왜 나타나냐고 물어보면 이 말을 해주는 편.작성자상치군작성시간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