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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아마 올해는 보리값이 쌀값을 역전하는 현상이 나타날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도 보릿값 안좋겠지?" 라고 생각하거나
    보리를 심긴 심었는데 영 상태가 안좋은 농업인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4.05.31
  • 뚜레쥬르를 지나다보면, 꼭 가지고 오는 빵이 3가지 정도 있습니다. 최애1위) 앙호두버터샌드 <<< 강추, 2위) 패스츄리에 빠진 에그푸딩, 3위) 쑥이 듬뿍 맘모스. 추천합니다. 정말로 맛있어요.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4.05.30
  • 용과 같이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5.29 '용과 같이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JBC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무려 건담 카드입니다.
    요즘 직구 규제를 보면 비자 결제도 안전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었습니다.
    평소에는 교통카드로 쓰려고 합니다.
    작성자 판타탓사 작성시간 24.05.29
  • 요즘은 바깥에서 닭고기를 사지 않습니다.

    폰으로 사면 1kg 좀 넘는 닭(11~12호) 두 마리가 만원 남짓한 가격에 오거든요.

    치킨…… 사먹은지 오래됐습니다.

    냉동실에 순살치킨과 치킨너겟이 있습니다. 1kg에 만원도 안 합니다.(치킨너겟은 어쩔 땐 2kg에 만원 남짓하니까)

    짜장면이 먹고 싶다가 짬뽕이 먹고 싶다가 하는데, 1인분을 다 먹을 자신이 없으니 도로 식당에는 안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냉동실의 용량이 좀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4.05.29
  • 스파이더맨1(PS4)를 드디어 깼다.. 작년 초에 샀으니 벌써 1년 반이 다되어간다...
    정작 그때는 초반 잠깐 깔짝하다가 관뒀는데, 다시 이어서 하니 거의 한달동안 쉴때마다 불태운것 같다. 컴퓨터 앞에 앉지 않아도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렇게 기분 좋다니.. 자빠진 상태로 게임을 할 수 있다니!(..)
    물론 막판으로 치달으니 정작 메인퀘는 금방 끝나는데 맵 100퍼 노가다가 더 걸리는 아이러니가 생겼지만, 초반 물품 노가다를 하고 보니 도저히 100퍼를 안만들 수 없었다. 예전이라면 노가다가 귀찮아서 즐길만큼 즐겼으면 메인퀘로 갔을텐데 확실히 스파이더맨 행세가 재밌긴 했던 것 같다.
    이정도 즐겼으니... 다시 매너로드인가.. 아니면 젤다인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5.28
  •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를 봤다.
    아... 어렵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일리아드라면 퓨리오사는 일리아드 이전 트로이 전쟁 상황을 10년에 걸쳐 얘기하는 느낌이다. 내가 굳이 알 필요가 없는데..
    퓨리오사와 주변 캐릭터들의 연기는 좋았던 것? 같다. 다만 크리스 헴스워스는 묘하게 안맞는 옷을 입은듯하기도 하고.. 워낙 매드맥스 시리즈의 악역들이 개성 넘쳤다보니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맥스가 정말 심각할 정도로 작게 조연 역할을 하는데, 나오는 장면도 사실 안나와도 되었을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19금 수준으로 만들었다면 더 B급스러움이 살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말이다.
    이런저런 불만이 은근 생기지만, 그래도 두시간 반이라는 상영시간이 적당한 느낌이다. 매드맥스를 보고 퓨리오사라는 캐릭터에 애정을 느끼고 분노의 도로 뒷설정이 궁금하다면 한번쯤 봐도 좋을 것 같고
    매드맥스를 보고 싶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5.25
  • 고수...맛있는걸?
    민트...넌 꺼져!!!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4.05.25
  • 양자의 말을 들어봐야 한다.......한쪽 말 듣고 섣불리 판단하거나 단정지어선 안된다.....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네요. ** 그리고 이마트 피코크 과자들 맛있네요. 이번 달 말까지 할인해서 2만원어치 픽업했는데 맛있습니다! 다크초코프렌치버터비스킷, 더블초코쿠키바 낭낭하게 다시 챙겨와야겠습니다. `-`b! 회원 여러분도 이번 주말 행복하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4.05.24
  • 얼마전부터 애드블럭 하는 짓이 거시기하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5.24
  • 리틀 포레스트를 좋아한다. 그러니까 한국 영화 말고 일본영화를. 요리를 해먹는 것이 좋았고, 그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다.
    오늘 출장에서 호텔 무료영화로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이 있는걸 보았다.
    보았다.
    자전거 오프닝은 그대로지만, 일본판의 갈등이 초반에 나오는걸 보고, 김태리의 시작을 보고, 그의 활동이 왜 있는지 알았다.초반이다.
    벌써 한국 영화도 기대된다.. 집에 가서 봐야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5.24
  • 의외로 농촌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
    새참 노룩패스

    실패시 분위기가 안좋아짐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4.05.23
  • 살다보면 사라집니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4.05.21
  • 오..정말 오랜만에 건빵(80g, 340kcal)를 먹었는데 오리지날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포만감도 잘 들고 여타 과자와 다르게 계속 충동적으로 먹게 하는 것도 아니니. 가끔 쌀밥 대용으로 채택해도 될 듯하네요. ㄷㄷ.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4.05.20
  • 블레이드 러너 2049... 이제야 봤다. 분명 극장에 걸렸을때부터 봐야지 봐야지 했던 영화인데..
    진짜 말도 안된다.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안보다니. 아무리 토르 라그나로크가 겹쳤을 때라고 해도 이걸 놓치는게 말이 되나?
    이 영화도 오펜하이머와 비슷하다. 장르는 좀 다를지 몰라도, 영화관에서 볼 때 임팩트가 훨씬 강했을 것이란 뜻이다. 심지어 암시도 많아서 다 봤는데도 결국 결말도 예측 못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왜 그런지 알 것 같기도 하면서도 일부라.. 아무튼 영화가 장면 하나하나를 힘주고 청각 시각 전부 신경 쓴터라 더 큰 화면, 사운드로 들을 수록 더 와닿는 영화다. 아... 얼마전 재개봉 했던데, 앞으로 몇년 뒤가 될지 몰라도 블레이드 러너 2049 재개봉 존버해야겠다. 일단 내일 2회차 달려야겠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4.05.19
  • 인력이란 곧 노동력으로서 생산 3요소이며, 인간의 출생과 함께 생산되고 사망과 함께 망실된다.

    그래서 "번식"은 곧 "재생산"(Reproduction)이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그렇다면은.

    가족이란, 생물학적으로 자연발생 하는, 현시점까지 남은 역사상 최후의 노예제 혹은 농노제 아닐까?

    인간은 태어난 직후에는 아무것도 못 하고 일방적으로 위협에 노출된다.

    갓난아이는 인지력이 부족하고 사고력이 미숙하여 스스로 자각할 수 없다.

    인간이 어떤 존재로 자라날지 초창기 선택의 순간은 오롯이 "생산자"의 몫이다.

    이럴진대 "가족 같은 기업"을 ㅈ소라고 욕할 이유가 있을까?

    실로 그 말 그대로인 것을.

    (아무말소장례) [4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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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 24.05.18 '인력이란 곧 노동력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부산에서 어찌 생존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식자재마트 공산팀 면접 가는데,

    아버지께서는 그러려고 대학 갔냐, 거기 3개월만 하고 땡칠 거다, 평생 죽을 때 까지 3개월 3개월 하고 그렇게 살 거냐. 그럴 거라면 부산 왜 갔냐, 집에 와서 근처 공장 가라
    하고 화내시네요.

    공단은 함흥차사가 되었는데 어쩌라는 걸까요. 저보고 공부 안 하고 뭐했냐고, 분명히 게임만 했을 거라고 그러십니다
    영업직이 절 죽이려 해서 벗어나려니 이제는 아버지께서 절 죽이려 하시네요.

    이렇게 가족들 속 썩일 거면 거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나 봅니다.
    작성자 판타탓사 작성시간 24.05.18
  • https://youtu.be/O2IuJPh6h_A [47150]

    "우리의 시간이 사라지고 있어. Our time is running out."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거지? How did it come to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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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 24.05.18 'https://youtu.be/O2I'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 동네 형이 트레일러로 밀,보리 운반하다 톤백이 넘어져버렸고, 하필 옆에 수로가 있어 하나도 못건져 넘모 슬프다고 하소연하다 갔습니다.

    '누가 2층으로 쌓으라고 칼들고 협박함?'
    라는 말을하면 그자리에서 째트킥을 맞을테니 가만히 있었습니다.

    전국 농사꾼 여러분 거 제발 안전하게좀 합시다
    작성자 돌아온호노룰루산 작성시간 24.05.17
  • 뽑아놓고 쫓아내면 그만이라던 양반들 지금 다들 ㅇㄷ……? [4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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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 24.05.17 '뽑아놓고 쫓아내면 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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