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씨 국수(mákos tészta) 16세기 요리책에는 이미 양귀비씨 가루와 설탕 가루를 듬뿍 뿌린 이 간편한 국수 요리가 실려 있습니다. 헝가리인들은 금식일에 이 음식을 먹곤 했습니다. 미량의 아편 성분 때문에, 짜증 난 부모들은 아이들을 달래고 재우기 위해 이 음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카지미에시는 이러한 폴란드의 태평성대에 알맞은 통치자였다. 건장하고 넓은 이마와 짙은 머릿결을 지닌 그는 국왕다운 모습을 하고 있었고, 용기와 결단력을 갖추었지만 주색을 좋아했다." - 아담 자모이스키
"그는 당대에 세속적인 일에 매우 신중한 사람이었으며, 평화를 사랑하여 폴란드 왕국을 번영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는 교회를 적극적으로 건립했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왕국의 국경을 따라 위치한 요새들을 재건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인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전해지는 이야기처럼 그는 다른 면에서는 방탕하고 정욕적이었지만, 남자 후손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 비치나의 표트르
"피아스트 왕조가 남긴 모든 떡밥을 회수한 자." - 크킹삼치작성자크킹삼치작성시간26.08.29이미지 확대
크킹 2에서 아르파드 가문의 기본 문장인, 붉고 흰 줄무늬의 교차에 금빛 사자가 들어가 있는 형태는 헝가리-크로아티아의 왕 임레의 개인 문장입니다. 그의 이름은 성왕 이슈트반 1세의 친아들이자 후계자였으나 사냥터 사고로 죽은, 성 임레에게서 따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도 부친인 벨러 3세가 장남에게 그의 불행한 운명을 물려줄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었습니다.작성자크킹삼치작성시간26.08.29
216년만에 등장한 폴란드 국왕의 암살을, 독일인들이 주도했다는 이야기는 별로 설득력이 없다. 범인은 같은 피아스트 왕조의 일원이라는 게 차라리 그럴싸하지. 질투로 사는 놈들, 가장 무서운 건 등 뒤에서 꽂는 검. 사육제에서 왕을 도륙내는 클라스... 아 XX, 할 말을 잊었습니다.작성자크킹삼치작성시간26.08.29
왕이 되자마자 동생이 왕관을 달라 덤벼들고, 지나가던 십자군은 약탈을 벌이며, 봉신국으로 삼으려던 세르비아는 엉덩이를 걷어차고, 어린 아들을 남긴 채 죽은 뒤엔 찬탈당해서 대가 끊기는... 억까도 이런 억까가 없다. 이 양반 이후로 헝가리 국왕으로 살아남기 난이도는 급상승. 불쌍한 임레... 암살이 아니라면, 스트레스 받아서 빡침사했다고 해도 믿을 상황.작성자크킹삼치작성시간26.08.29
"벨러(Béla)라는 이름의 의미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헝가리어 어근 bél(용기, 담력, 배짱) 또는 슬라브어 어근 bělŭ(흰색)가 근원이라는 추측만이 존재합니다. 네 명의 헝가리 국왕이 이 이름을 사용했고, 또한 이 이름을 사용한 유명인으로는 헝가리의 음악가인 버르토크 벨러(Bartók Béla)가 있습니다."
- Behindthename.com의 설명. 번역기 돌릴 때 여성의 이름으로 오인되는 일이 잦지만, 남성에게만 쓰이는 이름. 성씨를 가장 먼저 쓰는 헝가리식 이름 표기법과 함께 종종 무시되기 쉽다.작성자크킹삼치작성시간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