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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2주 동안 내 마음과 손가락은 마치 길 잃은 영혼처럼 움직이고 있다네. 호메로스, 성서, 플라톤, 로크, 바이런, 위고, 라마르틴, 샤토브리앙, 베토벤, 바흐, 훔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베버가 모두 내 곁에 있다네. 나는 이들을 공부하고, 이들에 대해 명상하며, 분노로 그들을 집어삼킨다네. 뿐만 아니라 나는 하루에 4시간에서 5시간 정도를 손가락 연습에 쓰고 있다네. 아! 만약 내가 미치지 않는다면 자네는 내 안에서 예술가를 찾을 수 있을 걸세! 그래, 예술가…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지.

    - 리스트 페렌츠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02
  • 헝가리어로 불러도 되고 영어로 불러도 되니까 가사 좀 줘... 연재할 때 써먹게. 너네만 재밌는거 하지 말고 망할 마자르놈들아 ㅜㅜ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02
  • 맙소사! 야근 취소라니, 신은 폴란드인인 게 분명해!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01 '맙소사! 야근 취소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은일본사람<일본사람<큰일본사람<매우큰일본사람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6.09.01
  • 양귀비씨 국수(mákos tészta)
    16세기 요리책에는 이미 양귀비씨 가루와 설탕 가루를 듬뿍 뿌린 이 간편한 국수 요리가 실려 있습니다. 헝가리인들은 금식일에 이 음식을 먹곤 했습니다. 미량의 아편 성분 때문에, 짜증 난 부모들은 아이들을 달래고 재우기 위해 이 음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동유럽의 기상.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9.01 '양귀비씨 국수(mákos'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고귀한 후녀디여, 마자르인들을 이끄소서!" feat. 잔다르크 이벤트 in CK2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31 '"고귀한 후녀디여,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우리들이 피로 써 내려온 이야기 - 역사라고 불리는 - 에는 영원한 가해자도, 영원한 피해자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배움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자신과 타인을 더 잘 알기 위함입니다. 알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31
  • 헝가리: 내가 왕이다아아아아아악!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보스니아: 누가 아니랬냐?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31 '헝가리: 내가 왕이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헝가리: 텡그리도 하느님도 내가 맞을 때 씹더라.
    폴란드: 하느님이 러시아인이라서 그래...

    동유럽엔 신도 부처도 없단 말인가.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31 '헝가리: 텡그리도 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이 아비를 물어 죽인 독사는, 지금 머리에 왕관을 쓰고 있단다."
    - 계몽사, 셰익스피어 이야기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30
  • 난 연재글에 맞는 브금을 찾아다니는 걸까 브금을 써먹으려고 연재글을 쓰는걸까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30
  • "(폴란드와 헝가리) 그들의 우정이 영원히 지속되고, 앞으로 수 세기동안 온라인에서 서로를 찬양하길 바랍니다."
    라는 영상에 달린 댓글:
    "폴란드인 어머니와 헝가리인 아버지를 둔 자식으로 태어난다는 건 X나 멋진 일이야."

    저기 달린 대댓글:
    "성 라디슬라우스가 반은 폴란드산, 반은 헝가리산이란걸 잊지 마라."

    그리고 화룡점정을 찍는 대대댓글:
    "폴란드에서는 '그 헝가리인'이라고 부르는데, 대충 기가채드 같은 거야."

    난 덕질이지만, 이 친구들은 '진짜'다.
    예쁜 사랑하세요.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30
  • "카지미에시는 이러한 폴란드의 태평성대에 알맞은 통치자였다. 건장하고 넓은 이마와 짙은 머릿결을 지닌 그는 국왕다운 모습을 하고 있었고, 용기와 결단력을 갖추었지만 주색을 좋아했다."
    - 아담 자모이스키

    "그는 당대에 세속적인 일에 매우 신중한 사람이었으며, 평화를 사랑하여 폴란드 왕국을 번영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는 교회를 적극적으로 건립했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왕국의 국경을 따라 위치한 요새들을 재건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인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전해지는 이야기처럼 그는 다른 면에서는 방탕하고 정욕적이었지만, 남자 후손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 비치나의 표트르

    "피아스트 왕조가 남긴 모든 떡밥을 회수한 자."
    - 크킹삼치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29 '"카지미에시는 이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크킹 2에서 아르파드 가문의 기본 문장인, 붉고 흰 줄무늬의 교차에 금빛 사자가 들어가 있는 형태는 헝가리-크로아티아의 왕 임레의 개인 문장입니다. 그의 이름은 성왕 이슈트반 1세의 친아들이자 후계자였으나 사냥터 사고로 죽은, 성 임레에게서 따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도 부친인 벨러 3세가 장남에게 그의 불행한 운명을 물려줄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29
  • 216년만에 등장한 폴란드 국왕의 암살을, 독일인들이 주도했다는 이야기는 별로 설득력이 없다. 범인은 같은 피아스트 왕조의 일원이라는 게 차라리 그럴싸하지. 질투로 사는 놈들, 가장 무서운 건 등 뒤에서 꽂는 검. 사육제에서 왕을 도륙내는 클라스... 아 XX, 할 말을 잊었습니다.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29
  • 왕이 되자마자 동생이 왕관을 달라 덤벼들고, 지나가던 십자군은 약탈을 벌이며, 봉신국으로 삼으려던 세르비아는 엉덩이를 걷어차고, 어린 아들을 남긴 채 죽은 뒤엔 찬탈당해서 대가 끊기는... 억까도 이런 억까가 없다. 이 양반 이후로 헝가리 국왕으로 살아남기 난이도는 급상승. 불쌍한 임레... 암살이 아니라면, 스트레스 받아서 빡침사했다고 해도 믿을 상황.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29
  • 이슈트반 3세(1162)
    라슬로 2세(1162)
    이슈트반 4세(1163)
    이슈트반 3세(1163)
    벨러 3세(1172)


    헝가리: 왕관이 공동변소 손잡이인 줄 아냐고? 그럼 아니야?
    보헤미아: 하하 개판이네.
    헝가리: 안 도와줄거면 넌 좀 닥치고.
    폴란드: 우린 왕 잃어버린 지 한 백년쯤 됐어...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28 '이슈트반 3세(1162)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나도 섭정 세워놓고 농땡이나 피우고 싶다... 밥먹고 글만 싸지르게 해주세요...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28
  • 히마매3 리메이크라니... 유황숙이 되려는 것이냐 작성자 눈사람no.2 작성시간 26.08.27
  • "내 친구한테 니가 과몰입 하지마..."
    연재 언제 하냐...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8.27 '"내 친구한테 니가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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