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a Univers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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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제전을 2년만에 본다.
가요대제전 20주년이라고 작정하고 준비한 것 같은데, 아쉬운게 있다면 사운드가 좀 커선지 몇몇 아이돌들의 목소리라 묻히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처음엔 라이브 문제인가 했는데, 일부 그런 점이 있긴 해도 사운드가 조용해지면 확실히 잘 부르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돌도 있기 때문에 사운드 느낌 같다.
오랜만에 아이돌 노래들을 듣는데, 2년 전 걸그룹 전성시대와는 달리 지금은 보이그룹 황금기에 들어선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물론 하츠2하츠? 그룹의 노래나, 엔믹스의 블루 발렌타인, 아이브 노래는 개인적으로 좋았지만, 전반적으로는 좀 취향에 안맞는 면이 있었는데, 일단 보넥도야 원래 좋아했고, tws라든지 투바투의 노래도 상당히 좋았다. 더 보이즈의 저승사자, 아마 사자보이즈 컨셉도 맘에 들었다. ATEEZ는 충격적이었는데, 서부시대 컨셉으로 뮤지컬처럼 무대를 꾸몄는데 보는 내내 빈 곳을 못찾을 정도로 꽉 채워넣었으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유지했다. MBC의 카메라 워크도 최상급이라 생각한다. 스트레이 키즈야 원래 유명하고. 요즘 고백만 매일 듣던 사이 이정도로 보이그룹들이 성장했을 줄은 몰랐다.
건진 그룹이 있다면 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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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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