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 0/600
+

상세 리스트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11시쯤 그래도 게임을 사전예약 했는데 해보긴 해야지 하면서 에오원4를 했다.
    ...일났다.
    '내 취향'이다. 지금 안자면 내일 일 못한다는 마음으로 간신히 관둠. 왜 갓겜임;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05.04
  • 책상에 놓아둔 스프라이트 캔이 잠깐 사이 미지근해졌다. 냉장고에 넣으면 다시 시원해지겠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웠다. 그때 떠오른 것이 바로 정수기. 정수기 냉수는 충분히 서늘하고, 물은 공기보다 더 빠르게 온도를 교환하니 그에 담구어 놓으면 스프라이트 캔이 금방 시원해 질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마침 옆에 있던 텀블러가 스프라이트 캔을 담궈 놓기 딱 좋은 크기라서 그걸 집고 그대로 하고 돌아왔다.

    돌아 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왜 이런 원리가 실제 냉장고에 적용되지 않았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다. 공기가 아니라 액체를 사용하면 더욱 급속인 냉장이 가능할텐데 왜 그러지 않는 것일까? 간단한 대답이 바로 떠올랐다. 그야 그러면 냉장고 문을 열어서 바로 안에 담긴 물건을 꺼내 올 수 없을테니까.

    하지만 꼭 지금 같은 방식으로 냉장고가 사용되어야 하는가? 사실 현재 냉장고를 사용하는 방식엔 여러 비효율적인 면이 있다. 대표적으로 사람이 그걸 열어 물건을 집어넣고 꺼내는 사이 에너지가 낭비 되는 것이 있다. 단순히 에너지가 낭비 되는 것을 넘어, 그 사이 생기는 온도 변화는 내부 보관중인 물품들의 수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냉장고를 중앙화한다면?
    작성자 돌아온콤네노스 작성시간 23.05.03
  • 그제 오후부터 해서 어제 밤까지 계속 청소했다. 저녁이라지만 새벽까지 일했으니 사실상 오전부터 한거나 다름없는 로동량이다.
    잡지가 이렇게 많이 쌓인 줄도 몰랐고, 버려도 되는 교재들이 이렇게 많은 줄도 몰랐으며 집이 이정도까지 깨끗해질거라고도 생각을 못했다.
    그리고 3일 중 이틀이 이렇게 가버릴거라고도 생각 못했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05.02
  • https://www.youtube.com/watch?v=5UOWiiPEKaE [46626]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 23.05.01 'https://www.youtube.'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 여기는 에버랜드

    사람이 많스빈다

    어트랙션마다 대기가 최소1시간

    흑흑흑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3.05.01
  • 세상에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피자에 민트초코를 올려먹거나……………………………………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3.04.30
  • 등산에 체력은 기본이고, 중요한건 정신력이란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작성자 돌아온콤네노스 작성시간 23.04.30
  • 드디어 스즈메의 문단속이 닫아가길래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고 왔다.(..)
    웰메이드 영화다. 개인적으로는 너의 이름은 보다 재밌게 본거 같다.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지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어제 본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도 비슷했다(..)
    각오했던 관크는 없었다. 최대한 일코하는 혼모노로서 분명 씹덕만 보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요즘 보는 사람들도 연령대가 꽤 다양했다.
    결론은 흥행할만했다는 느낌. 요즘 본 영화들 중 소재에 대한 진입장벽도 없으면서 영상미도 좋고, 템포도 알맞은데다, 잔인한 거 없이 결말도 가슴에 캥기는 것 없이 말끔했다. 그나마 애니인게 걸리는데 이것도 신카이 마코토 밸류로 커버가 되는 수준이다.
    정말 화나게도 몇달간 본 영화들 중 이 모든게 갖춰진게 없었다. 그럼에도 좋은 영화가 많았는데, 그 영화들 중 아바타 물의글을 빼면 왜 그렇게 흥행을 못한걸까? 좀더 고민해볼 문제가 이닌가 싶기도 하고....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04.30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봤다.
    전체이용가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내용은 꽤 전형적이다.
    하지만 최고의 닌텐도 영화다.
    어릴적부터 수우퍼 마리오와 돈킹콩(돈키콩)과 함께한 어른이라면 추억과 눈물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템포도 딱딱 맞아서 지루할 틈이 없다.
    2010년대 크리스 프랫의 최고 더빙작이 더 레고 무비라면 2020년대 최고 더빙작은 무조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일 것이다.
    잭 블랙의 쿠파 연기도 멋졌다.
    쿠키 2개이다.
    다 보고 스탭롤을 보고 있으려니 앞에 앉은 아이들이 영화 다 끝났다고 아버지를 끌고 나가려고 했다.
    아버지는 쿠키 보고 가자고 계속 앉아있었다.
    아버지 마음을 십분 이해한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3.04.29
  • 정전이 났습니다.

    배터리가 죽어버린 노트북이라 팍 꺼졌습니다.

    마취제 없는 봉합수술과정을 쓰고 있었는데 쳇.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3.04.29
  • https://www.youtube.com/watch?v=eDS7j-8jGU8 [46618]

    "Zz₂"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 23.04.28 'https://www.youtube.'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 9년을 같이 산 아이를 잃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매일 보고 싶어 울고 있습니다.

    짝 잃은 녀석은 저만 보면 자기를 꺼내 달라고 하고, 쓰다듬고 놀아주면 좋아하는데…… 그러면서 멀쩡한 털을 하나 둘 씩 뽑고 있습니다.

    그 아이 묻힌 곳에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절대로 이동장에 안 들어간다고 밖에 안 나가겠다고 난리입니다.

    아이들을 놓쳤던(살아있는 아이는 무사히 돌아온 아이입니다) 방향 쪽 창문은 쳐다보기도 싫어합니다. 원래 구경하는 걸 좋아하던 아이였거든요.

    그 아이 없이 살아야 한다는 게 실감이 안 납니다.

    엊그제는 그래도 노을금빛 이어 써 보다가, 쓰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저장을 누른다는게 저장 안 함을 눌러서 하루치 쓴 걸 통째로 날려버리기도 했습니다.

    뭘 해도 기쁘지 않습니다.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3.04.27
  • 용은 구름 위를 노닌다.
    용은 비를 부르는 존재다.
    용은 구름 위에서 오줌을 싸재끼는 것이다.


    일하기 싫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3.04.25
  • 빗방울 떨어지는 정도래서 그냥 나갔더니 좀 오는.

    그래도 이런것도 분위기 있고 좋네요.

    늙었나.ㅋㅋㅋ
    작성자 931117 작성시간 23.04.25 '빗방울 떨어지는 정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아노 1800이 빡센 이유는 내 머리와 손이 느리기 때문이다 친구들이랑 협업하면 재미있을 듯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3.04.25
  • 달과 금성이 가까이에 있어 찍어봤습니다.

    천문정보로는 달-금성 연직선상의 지표면근처에 수성이 떠 있다는데, 지대가 낮아서인지 수성은 찾을 수가 없네요. 아쉽습네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3.04.24 '달과 금성이 가까이에'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폴아웃1을 시작해봤습니다. 초반부라 아직 익숙하진 않은데, 볼트 15 지하 3층에 들어가서 다이너마이트가 있고 돌무더기에 막힌 입구가 있길래 터뜨리는 거구나 싶어서 조작 후 내려놨다 빠졌는데 분명 1분보다 더 지난 거 같은데 안 터지길래 뭐지 왜 안 터지지 하고 갔다가 아직 작동 중이네? 하고 헐레벌떡 내려놨다 등 돌리자마자 펑 터지면서 폭사.. 옛날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나 볼 법한 죽음이라니.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3.04.23
  • 개가 짖으면 피해야 합니다. 화가 난다고 같이 짖으면 꼴이 우습게 되겠죠. 인간인지 개인지 분별하고 개라면 인간이 아니니 그대로 지나가면 됩니다. (...) 오프라인에서 개 한 마리가 있어서 문득 든 생각이었습니다.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3.04.23
  • 월요일에 가족을 놓쳤습니다.

    화요일에 피투성이가 되어 돌아와 떠나갔습니다.

    9년을 같이 살았습니다.

    떠나고 나니 좋았던 기억 못해줬던 미안함만 남고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새는 짝이 죽은 모습을 보면 따라 죽는 습성이 있어서 다른 녀석에게는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녀석은 분명 조금 전까지 같이 있었고 엄마에게 안겨 먼저 집으로 돌아가는 걸 봤는데 어디 갔냐고 따지는 듯 하루 내내 울었습니다.

    찾아달라는 소리라는 걸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 그 녀석은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울어댑니다.

    자기를 혼자 두는 게 싫어서, 자라고 새장 위로 이불 덮어주는 것조차 싫어합니다.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아무 생각도 안 나요. 그냥 보고 싶고 쓰다듬고 싶고 맛있는 거 더 먹여주고 싶고 맛있다고 좋아하는 소리 듣고 싶고 제 목소리 따라하던 목소리 다시 듣고 싶습니다.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3.04.20
  • 담배로 산불 내는 사람은 다 필요없고 자신이 불태운 숲 면적만큼 나무심는 노역형 좀요....ㅠ...불쾌해요.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3.04.20
이전페이지 46 47 48 현재페이지 49 50 다음페이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