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올해 허영지를 보면 내 생각이 얼마나 짧은지 생각할 때가 있다. 작년 허영지를 처음 본건 런닝맨 다시보기에서 예능보부상으로 나왔을 때였다. 엄청 예능을 잘하고 끼도 많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카라라고 나오는게 어색할 때도 있었다. 허영지에 대해 아는건 오디션으로 들어왔다는 것뿐이라.. 그렇게 작년 NY 주식 특집까지 본 후 잊고 있다가, 한달 전 쯤 딩고뮤직에서 카라가 다 나왔다. 신곡이 나온다고 했다. 정말 그립고 좋아했던 노래지만, 신곡이 워낙 옛날 스타일이라서 그냥 넘어갔다. 1위가 됐다. 허영지는 이때까지 카라를 유지해왔다. 기다린게 아니다. 기다린다는건 그대로 돌아온다는걸 생각한다는 것이다. 가망이 없다면 기다린다는 말은 적절하지 않다. 내가 봐온 이후라면 10년 이상, 맘마미아 이후라면 8년 정도 혼자 카라를 대표했으니 유지했다는 것이 더 알맞을거다. 사실, 이게 인생이 아닌가 싶다. 투자, 혹은 투기라고 생각하는 것들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스스로의 삶이 중요한건 아닐까? 카라가 1위를 했다고 허영지를 굉장하게 보지만, 그게 중요할까? 더 중요한건 허영지가 지금까지 카라에 남아있다는 것이다. 늘 허영지를 응원할 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한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3.01.02
이번 SBS 연기대상 대상후보 연기는 잘 만들었다. 되게 쌈마이하지만, 이런 맛에 대상 보는거 아닐까. 김지은도 연기 잘하고, 아주 괜찮다. 나이가 들어서 기준이 낮아졌나? 그것도 맞겠다만, 개인적으론 즐길 수 있는게 늘었다고 생각하고 싶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2.12.31
영어에서 2/3은 2 divided by 3 이다. 한국어에서 2/3은 3분의 2이다. 즉, 영어에서 분수는 분자가 앞에 오고, 한국어에서 분수는 분모가 앞에 온다. 사소한 차이이지만 이게 생각보다 사람을 헷갈리게 할 수 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긴걸까?작성자메가스콤네노스작성시간22.12.31
두달간 다시 주식 시작한 것 요약 - 대충 배당금 높다고 산 것: 마이너스 - 남들 산다는 ㅅㅅㅈㅈ: 올랐으나 현재 거의 쌤쌤(배당 받으면 이득) - 집에서 나름 분석한다고 고른 주식: 상속세 이슈 주식 빼곤 선방 - 유튜브에서 작전주라고 하던 패턴 발견: 사고 20프로 오름 -> 불타기 -> 작전 당한건 나였고 - 블아 믿고 산 넥슨게임즈: 오름 - 뉴진스 믿고 산 하이브: 많이 올라서 익절 - 위의 두개에 불타기: 떨어짐
교훈 - 작전주가 맞으면 올랐을때 팔아라. - 배당 높다고 사는게 아니라 원래 사던 식으로 사라. 둘다 배당 높다. - 잘 아는 분야를 사라 - 불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