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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형주를 두고 귀큰놈과 손제리가 싸웠다 양국의 주요 장수들이 죽었고 결국엔 이릉의 변으로 끝이 났다 현재로 돌아와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데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2.03.28
  • 씁...선명하게 두줄이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3.28
  • 배운 사람이나 안 배운 사람이나 오만한 건 똑같아요.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2.03.28
  • 죽은 말 뼈가 정말로 보물이라고 생각하는 게 유행인가! 작성자 한미르 작성시간 22.03.25
  • 다음 글쓰기 에디터를 마스터해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처음 변경되었을 때는 완전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인간은 적응의 생물이 맞나봐요. 작성자 페르이노 작성시간 22.03.25
  • 아니 생각해보니 빡치네
    얌마 네가 나라면 상대한테 '오늘 초면인데 삼겹살에 소주 한잔 드실래요? 제가 술 마시면 말좀 잘하는데 ㅎㅎ' 같은 말을 할 수 있겠냐
    본인 남친 있는 여자라고 말 함부로 하네
    라고 오늘 술마시면서 들었는데 생각나서 소심하게 유로트위터에 적습니다.. 아.. 나는 심각하다고...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3.25
  • 동기와 술을 마셨다. 당연히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분위기 좋을 때 동기가 노래를 고르길래, 내가 좋아하는 노래로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을 들었다.
    유튜브로 들었고, 오랜만에 H2를 봤다.
    그리고 지금 다시 보면서 느낀다. 그 때 내가 느꼈다고 생각한 느낌이 얼마다 다른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왜 마지막에 히로가 그렇게 행동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면서, 조금 이해가 된다.
    내가 그시절 제대로 느낄 수 없었음에, 그렇게 불태울수 없었음에 안타까워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이 든다.
    그 시절 그 만화를 봐서 그래도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거 아닌가 하는.
    누가 H2를 고백에 맞게 넣었는지는 몰라도, 마지막 장면은 너무한거 같다. 웃음이 너무 슬프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3.24
  • 잃어버린 2년, 여러분은 어떠셨는지 모르겠지만, 근 2년은 저에겐 잃어버린 시간과도 같았습니다. 작성자 갸우뚱 작성시간 22.03.24
  • 하체에 담이 왔습니다 햄스트링과 윗엉덩이가 아픕니다 이틀만에 담이 몸살이 됐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지마세요 매일 8분 스쿼트 3셋은 무리였습니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2.03.23
  • 에이펙스 레전드 다이아 랭크 달성.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2.03.23 '에이펙스 레전드 다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노래하고 춤추고 싶습니다.
    노래하고 싶습니다.
    언제가 되어야 마음 놓고 노래방을 갈 수 있을까………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03.21
  • 하루하루가 놀랍네요. 작성자 미나즈루 작성시간 22.03.21
  • .....감정통제하기 참 어렵네요. 부정적인 감정을 벗어나기 위해서 하루빨리 학업 후 운동을 해야. 아니, 하다못해 산책시간을 늘려야.....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2.03.20
  • 아직까지 포켓몬빵을 보지 못했습니다.
    갖고 싶어요………………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03.19
  • 에펙 플레1 달성. 서너만 지기만 해도 내려갈 점수이긴 하지만 플레부터 다음 디비전, 티어까지 올라가기 위한 점수 폭이 600씩 되어서 다이아까지 가려면 약 600점이 필요한 수준.. 물론 우승 3번만 해면 대충 200점씩 해서 올라가겠지만, 분명 몇판 연속으로 터지면서 플레2로 강등 당할 것이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2.03.18
  • 진지하게 Vagrus 6시간동안 플레이한걸 관두고 로드할까 그냥 계속 해야되나 고민된다.. 아... 식객 데리고 다닌지 1년도 안됐는데 벌써 은화는 1000개 가량 빠져버렸고 식객 때문에 운송수단도 못써서 무역도 평상시의 80%도 못하는데다, 먹는건 오지게 많아서 줄기차게 사라지고.. 아직 최후의 보루인 말팔이(택배기사가 트럭 파는 것과 같은 수단) 레어템팔이까지는 안했지만, 거기까지 가봐야 한~두달 정도 더 연장되고 말거 같다.. 그렇다고 경험치를 쌓는게 쉬운 것도 아니고, 이대로라면 앞으로 반년뒤에 파산각인데, 그 사이에 컴패니언들을 키워서 핀두라스 최종 퀘스트를 이겨내는게 가능할까? 과연 가능할까? 하.. 이게 진짜 게임이냐..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3.17
  • 로마제국엔 알렉시오스3세라는 인물이 있다. 어찌보면 1204년의 콘스탄티노스 11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최선을 다한 황제라고 재평가 받는 황제인데, 여기서 중요한건 재평가라는 거다.
    물론 세계의 동로마사 학계에선 예전부터 얘기가 나왔을 수도 있지만,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알렉시오스3세는 이사키오스2세로 안정될 수 있었던 로마를 말아먹은 인물들중 하나로 꼽히는 등 암군의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누명을 벗기며 당시의 역사를 다른 내러티브로 설명한 학자들은 존경하지만, 사실 내가 이 인물을 설명하려는건 아니고, 난 나무위키의 이 인물에 대한 대목 중 역설적인 부분이 있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체역사물 동로마를 다시 위대하게에서는 크루세이더 킹즈 2를 그대로 따라 실제 모습과 달리 무능한데 야심은 넘치는, 실제 역사와 달리 왜곡된 모습으로 등장했다.[10] 당연히 재평가가 알려진 시대에서 행한 왜곡인지라 작가는 자료 조사가 미흡했다는 것이 밝혀져 욕을 먹었고 결국 차기작부터 게임빙의물 작가로 전향하게 되었다."
    이 대목이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3.16
  • 오랜만에 안부 묻습니다.
    안녕하신가요.

    저는………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구상하면서, 이것이 한물 간 시대물 취급받아 흔적도 없이 흘러가지 않을까, 너무 허황된 이야기라고 하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습니다.

    불과 며칠 사이에, 이 이야기의 착안점을 아는 친구에게 '하이퍼 리얼리즘'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 며칠 사이에 현실이 달라졌습니다.

    미래의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예약해두고 세계 문학상 목표로 써 보겠습니다. 으씨.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03.16
  • vagrus는 하면 할수록 부조리함이 느껴지는 게임이다.
    어떠한 설명도 없이 갑자기 캐릭터 퀘스트가 난이도가 헬급으로 높아지는 게임이 있다?
    드래곤나이트와 외교관을 들여오면 헬급 퀘스트를 깨기전까지 식충이처럼 데리고 다녀야되는 게임이 있다?
    캐릭터 퀘스트라인이 한번 시작하면 그 난이도로 끝나는게 아니라 게임 후반까지 천천히 깨야 완료할 수 있는 게임이 있다?
    플탐 이틀이 넘었는데 돈을 못모으는 게임이 있다?
    마을에 들어갔는데 마을 추장이 마실나가서 축복을 못받는 게임이 있다? 심지어 단시간에 네 정령의 축복을 받아야 퀘스트를 깰 수 있는데 그 한 마을 때문에 못깬다?
    사람 괴물 안가리고 다 죽이는 현상금 사냥꾼이 가장 정상적인 동료로 보이는 게임이 있다?
    한방에 필드 여섯마리를 공격할 줄 아는 마법사 전투력 수치가 말탄 전사보다 약한 게임이 있다?
    그런데 받는 돈은 말탄 전사 10배나 되는 게임이 있다?
    그런데 게임이다?
    이게 게임이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3.15
  • 롤토체스 억까 오지게 당하네.. 가장 압권인 판은 범죄조직을 3명이서 가는데, 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 3명 범죄조직 관련 증강체 합이 5개임.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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