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dnssla 조회 8 추천 0 2012.03.23. 15:31 http://cafe.daum.net/you-rase-me-up/PTTR/1
속 근육이 뭉치면 건강의 3대 조건인 근육 속의 혈관. 신경. 임파를 압박하여 흐름에 장해가 생기고, 각 조직의 기능이 제역활을 다하지 못하여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통쾌법은 지압·마사지· 기공 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손과 발을 이용하여 굳은 속 근육의 압박을 풀어 건강의 3대 조건인 혈관, 임파, 신경 조직의 기능을 획기적으로 활성화시키며, 혈액과 임파액을 비롯하여 온 몸 구석구석에 퍼져있는 신경기능을 원활하게 도와 자연치유력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최고의 가정건강법이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병은 스트레스에서 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이든 마음의 상처는 육체의 세포 어느 곳엔가는 반드시 그 흔적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세포가 먼저 그 사람에게 다가올 미래를 감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통증은 - 근육 속의 신경이나 혈관이 눌려 염증 상태가 되거나 혈행장애에서도 많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껍데기 근육만 주물러서는 답이 없습니다. 깊은 근육 속의 동맥 혈관. 임파. 신경의 압박을 풀어주어야 기능회복과 함께 아픔도 사라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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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천 작성시간 12.04.25 이글 직접 경험하고 적으신건지?
제가 한의쪽에 전문지식이 부족해서인지, 이런글 보면 혹하네요.
저의 경우.
스트레스에 의해 몸의 발란스가 흔들리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그때부터 몸이 이상해지더라고요 그게 곧 병으로 이어지고, 마음의 상처가 세포어딘가에 남아있다고 하는데. 저는 심장에 남아 있는듯하던데.. 그게 맞는지..모르겠지만.
제 심장은 잘 반응해요. 그 때와 같은 먼가를 하면 심장이 기능을 멈추려고 해요. 그럼 따라서 몸이 이상해지고..
마치 겁을 잔득먹은것 처럼.. 트라우마 같기도 한데. 이게 왜 심장을 쪼아오는지 를 모르겠더라고요.
내의식은 괜찮은데... -
답댓글 작성자정천 작성시간 12.04.10 그리고 앞에 다가올 일에 대해서도 미리 예측도 하였습니다.
아주 불쾌하고 짜증날 일이 있을때 심장이 미리 반응을 하였고. 그외에 다른 장기도 반응한것 같은데..
심장이 제일 강하게 반응하니.. 언제나 심장에서 뻗어 나가는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모이는건 배나 가슴에 뭉치거나. 미움/한 같은 감정의 기운은 차갑게 가슴에 모이더라고요.
그리고, 통증법에 대해서는 전 몸을 만져봐서 땅겨져 있는 경락을 늘려서 통증을 풀어주는데..
무릅관절 같은것은 어떻게 고쳐야 할지.. 궁금하네요.
이것저것 배워봤는데 제대로 되질 않으니... 이미 마모가 되어버려서 그런가 @_@; -
답댓글 작성자거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4.10 얼핏 기억나는게.. 연골을 치료하는건.. 백금성분 ? 이라고 하더군요 ..
인산김일훈.. 계란힌자와 껍질사이 반투명막.. <이걸 어케 모으는지..> 그걸 법제 해서 치료 하는 법이랑
죽염<이건머 만병통치니>... -
답댓글 작성자정천 작성시간 12.04.10 헐..인산님도 연구해봐야겠네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