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방진 하면 어느쪽으로 더해도 같은 수가 나오지요
이걸 자천자분들이 보는 실재적 움직임을 묘사해 보려고 가져 왔습니다
1서부터 9까지의 움직임..
사실 이것은 원자의 움직임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집중명상이나 각성상태가 되셨을때 눈앞에 움직이는 빛알갱이를 보셨을 것이라 봅니다
언뜻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는것 같지만 선으로 순서대로 이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기의 움직이는 순서다 이렇게 표현해도 될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모니터 분명 정지되어 있는 글로 시각은 인식하지만 그것은
전자의 끊임없는 파동입니다.. 육안으로 보기 너무 빨라서 정지화면으로 인식할 뿐입니다
각각의 빛알갱이가 저렇게 움직인다 생각하시면 그게 영상으로 보여질때
위의것은 초고속 촬영 사진이고 아래는 모형도 그림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osesnguns&logNo=50136055187
그림을 보고 나서
입체도를 평면도로 기호화 하면
아래의 구궁 팔괘 그림이 됩니다
고대인들은 어떻게 천조분의 1초의 움직임을 아래와 같은 평면도로 그려 냈을 까요 ?
중앙에
다섯<오>가 있고
1서부터 9까지 선으로 이으면 위의 마방진과는 좀 다른 형태로 보여질 것입니다
이 글을 작성한 까닭은
부분의 법칙이
전체의 법칙과 연관되어 있다는 프랙탈 이론과도 개념은 같습니다
단지 머리속 이론을 토대로 컴퓨터와 첨단물리장치를 발달시키느냐 (서양)것과
그것의 실재적 재질을 내몸과 맘으로 운행 시키느냐(배달겨례)이것의 차이 입니다
이것이 이해가 되면..
왜 실재적으로 아는 고단자들이 명당자리의 기운을 느끼고 알고 만지듯 말할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가 되는것이고
실재적으로 체득이 된다면 그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도인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첨언
광자현미경? 고배율 현미경 ?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물리적 장치로 실재를 왜곡해 관찰하는 함정이 있습니다.
실험실내의 조건화된 환경과 인체의 <70억체질>조건화된 환경에서의 관찰이 같을수 없음을
전제로 하고 ..
어떻게 고대인들은 저러한 지혜와 지식을 가졌는가? 하는 의문은 당연히 저를
의학과 의학이전에 의학서를 쓰게된 고대인들 혹은 석가와 예수의 자기개발법에 촛점을 가졌던것 것이고
거기에 동서양의 마법과 수행이 있었음을 말할 뿐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리민족333 작성시간 12.05.03 광룡정에 방금 다녀와 링크해주신 글을 읽고 왔습니다...마음이 찌~~잉 울리는 이 기분을 뭐랄까요....
배달의 진인들께서 때가 되니 출세들을 하시는구나...하는 감동.... -
답댓글 작성자감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5.03 공명.. 이라고 다른 단어가 생각안나네요 ^^
-
작성자麻黃(마황) 작성시간 12.05.03 저 움직임을 다차원적 입체화를 하면 우리 우주의 진동을 가진 끈이 될려나요? :)
-
답댓글 작성자감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5.03 우리우주의 진동을 가진 끈.. 이거 포톤밸트 랑 비슷한 개념이시죠 ?
-
작성자麻黃(마황) 작성시간 12.05.03 초끈이론이요, 같은 건지는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