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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

종이의 결, 종류, 용도

작성자바랑|작성시간18.06.04|조회수391 목록 댓글 0


종이의 결

 

종이는 펄프의 배열되는 형태에 따라 결이 형성되어, 종목과 횡목으로 구분된다. 종이의 결을 잘못 써서 책을 만들었을 때는 책의 단면이 파도치는 것과 같이 울퉁불퉁해지고 책장을 넘길 때에도 부드럽게 넘어가지 않으며 책을 펼쳤을 때 제책한 자리가 뜯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사용하는 용도와 크기에 따라 확실하게 알고 선택해야 하는 중요한 종이의 특징이다.

종이결을 판별하는 방법에는 찢어보기, 꺽어 보기, 물에 적셔보기, 불빛에 반사하여 보기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일반인들은 거의 판별하기 힘들다. 따라서 가장 편리한 방법은 종이 구입 시 포장지에 붙어있는 라벨을 확인해보는 것이다. , 종목은 상표가 짧은 쪽에 붙어있고, 횡목은 긴 방향 쪽에 붙어있다. 요즘엔 라벨자체에 종목, 횡목 구분을 해서 출시하고 있다.

 

 

2. 종류와 용도

 

백상지(모조지)

백색. 일반적으로 모조지를 말하며, 종이의 표면이 대체로 매끄럽고 평활도가 뛰어나며 색상이 희고 탄력이 있다. 책의 본문, 복사용지, 프린트 용지, 각종 서식류 등 다양한 용도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용지의 평량은 60, 70, 80, 100, 120, 150, 180, 220, 260g 등이 있다.

 

미색지(미색모조지)

미색. 흰색보다는 염료를 넣어 약간의 미색을 띄도록 하고 눈부심이 적도록 무광처리한 미색모조지를 많이 선호하고 있다. 주로 책에 많이 쓰여 서적지라고도 한다. 미색모조지는 70, 80, 100g, 120g 등의 것이 생산되고 있다.

 

색지(색모조)

백상지와 거의 같은 재료를 사용하며, 펄프에 염료를 넣어 생산해 내는 종이로 색상이 다양하다. 흔히 색모조지라고 한다. 주로 경인쇄(마스타 인쇄)용 책자의 간지 등으로 사용된다. 생산되는 평량은 45, 70, 100g등이며 적색, 청색, 녹색, 황색 등을 만들어 내고 있다.

 

신문용지(갱지)

신문전용지로 고속의 윤전인쇄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져 있으므로 종이의 밀도가 비교적 균일하고 질기며 연회색이다. 롤로 되어 있고, 고속 인쇄 과정에서 종이에 묻은 잉크가 재빨리 흡수되게 만들어져 있다. 평량은 54g 등의 것이 생산되고 있다.

 

중질지

이 종이는 신문용지에 비하여 평활도와 백색도가 좋기는 하나 상질지 보다는 질이 떨어진다. 전지 크기로 생산되는 종이의 평량은 60, 70, 80g이다. 흔히 출판물의 본문 용지로 사용하며, 신문지, 시험지 등으로 쓰인다. 면이 좀 거칠고 빛깔이 약간 회색빛을 띠고 있다. 고급 정밀인쇄에는 적합치 않고, 약간의 염료를 섞어 만든 미색 중질지도 생산되고 있다.

 

화일지

화일을 만들 때 주로 쓰이며 노란색이다. 종이 두께는 120, 170, 195, 235g 등이 있으며 더 두꺼운 종이는 합지해서 사용한다.

 

아트지 및 스노우화이트지

백색. 상질 또는 중질지 위에 백토와 젤라틴 등의 물질을 섞어 바른 후 광택을 높이는 수퍼 캘린더를 통과한 종이로서 상질지 위에 백토를 도포한 것이 특아트지, 중질지 위에 도포한 것이 일반적인 아트지이다. 면이 아주 곱고 고르며, 아트지는 약간의 광택이 있고 스노우화이트지는 광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종이의 두께별로 보면 80, 90, 100, 120, 150, 180, 200, 250, 300g 등이 있다. 전단지에는 주로 100, 120g이 많이 쓰이고 카탈로그에는 180g이 많이 쓰이고 있다.

 

편면아트지

표면의 한쪽에만 백토질을 한 편면아트지는 한 쪽면이 더 곱고 뒷면과 약간 차별이 된다. 80, 90, 100, 140g이 있다.

 

하이큐 수퍼(로얄아트)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인 아트지에 비하여 평활도와 광택이 뛰어난 아트지를 생산해 내고 있는데, 이를 흔히 '로얄아트지'라고 부르고 있다. 최고급 종이로 고급 전단지, 카탈로그, 책자 등에 주로 이용하며 고품위 인쇄에 쓰인다. 가격이 일반 아트지보다 약 30%이상이 비싸다. 로얄아트지는 120, 150, 180g 등이 생산되고 있다.

 

N.C.R

글을 쓰면 뒷면이 복사되는 종이로 주로 영수증, 거래명세서, 계산서 등 같은 내용을 두 장 이상을 쓸 때 이용되고 있으며 상, , 하지로 구분된다. 색상은 노랑, 분홍, 연청, 연녹, 백색 등이 있다.

 

레자크지

한쪽 면이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는 종이로 주로 경인쇄(마스타 인쇄)용 책자, 표지 등에 이용된다. 색상은 백색, 연연두, 연미, 미색, 베이지, 크림, 쥐색, 회색, 연청, 하늘, 다래, 옥색, 호두, 연갈, 연보라, 우유, 청회색, 계란, 연분홍, 연황, 연옥색 등이 있다.

 

레이드지

레자크지와 비슷한 고급종이. 백색, 연미, 연청, 연연두, 연분홍색 등이 있다.

 

CCP

아트지와 비슷한 종이류로 한쪽 면이 유광 코팅처리한 것처럼 강한 광택이 있다. 고급 케이스, 고급 인쇄물 등에 이용된다. 100, 150, 180, 200, 250, 300, 350, 400g 등이 있다.

 

크라프트지

주로 일반 포장용, 봉투용 등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종이로서 약간 붉은기가 도는 갈색의 종이이다. 이 종이는 섬유질이 길고 질겨 포장용으로 알맞다. 현재 생산되는 평량은 70, 120, 140g의 단면 크라프트지(한 면은 광택)가 있다.

 

마니라 아이보리지

종이가 두꺼워 주로 BOX, 케이스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마니라지는 앞면은 아트지처럼 약간 광이 나는 흰색이고 뒷면은 거칠고 회색이다. 아이보리지는 앞뒤 모두 흰색으로 한쪽이 약간 더 고운 면이 특징이다.

 

기 타 용 지

이밖에도 앨범지, 팬시지, 마매이드지, 탄트지, 트레싱지, 수입지 등 다양한 종류의 종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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