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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소 교육수강 대상자들과 함께 온종일 토론과 함께 피드백을 하며, 좀더 밝은 세상을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정신은 맑아짐을 느낀답니다. 오늘도 크게 웃고 삽니다. 작성자 최기호(전주시) 작성시간 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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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노동자들은 공장을 다녀오고 나서 알게 됩니다.
노동력을 가졌다는 것, 일할 몸뚱이를 가졌다는 것은 사실상 아무것도 갖지 않았다는 뜻임을.
그는 무언가를 가졌기에 그걸 팔기 위해 나온 게 아니라 아무것도 가진 게 없기에 몸뚱이를 내놓은 겁니다.
그들은 재산의 소유자가 아니라 무산자인 거죠.
그게 아니라면 흡혈귀가 사는 그 끔찍한 ‘공포의 집’으로 다시 들어갈 이유가 없을 겁니다.
한번 붙잡으면 ‘한 방울의 피라도 남아 있는 한’ 결코 자신들을 놓아주지 않는 흡혈귀에게 말입니다.
고병권이 쓴, 공포의 집 입니다. https://hrddream.blog.me/221579573998
작성자 이성용(경기 고양) 작성시간 19.07.10 -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가?
자기중심적 삼을 극복하고, 참된 나를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서다. 삶의 환희를 만나는 4단계 전략
<철학 파스타>입니다. http://cafe.daum.net/alifelongedu/SW48/116 작성자 이성용(경기 고양) 작성시간 19.07.09 -
크고 작은 역경에 맞서고 다양한 기회를 찾기 위한 12가지 마음의 힘. 매일 최선을 다한 삶,
오늘도 나를 뛰어넘는 연습을 한다. http://cafe.daum.net/alifelongedu/SW48/115
12가지 행복의 법칙입니다. 작성자 이성용(경기 고양) 작성시간 19.07.08 -
겸손한 목격자 은유가 기록한 여기, 사람들의 목소리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입니다.
https://hrddream.blog.me/221574032079 작성자 이성용(경기 고양) 작성시간 19.07.04 -
매일 올린 책 소개 '카드뉴스'가 벌써 300개를 넘었습니다. 책장에는 쌓여 있는 책을 어찌 관리할까 고민하다 결국 바코드리더기와 라벨지 그리고 작은 도서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대여를 위한 작은 서가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301번째 입니다. https://hrddream.blog.me/221574030773 작성자 이성용(경기 고양) 작성시간 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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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을 바꾼 남자. 내가 가장 바라던 순간, 하지만 가장 힘들어진 순간.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창피하면 창피한 대로 <나의 까만 단발머리> 입니다. https://hrddream.blog.me/221574029139 작성자 이성용(경기 고양) 작성시간 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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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아서, 매일매일 써내려간 ‘임신일기’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https://hrddream.blog.me/221573413715 작성자 이성용(경기 고양) 작성시간 19.07.01 -
장마비가 아침부터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워낙 비를 좋아해서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그동안 소홀했던 책 읽기를 실행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작성자 최기호(전주시) 작성시간 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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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당신의 아이는 인공지능과 겨룰 능력이 있습니까?
로봇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공부의 미래> 입니다. https://hrddream.blog.me/221573403739
작성자 이성용(경기 고양) 작성시간 1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