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오늘은 푹하네요. 근데 낼은 춥다던데 저기압인지 아침에 힘드네요. 몸이 무겁고ㅠ 스트레칭과 커피로 텐션업해봅니다. 기사들은 세상살기힘들다고도 난립니다. 쉽게 변할수 없는 현실이지요. 맘이라도 바꾸는게 ㅎ 홧팅해보자고요~~ 작성자 미남이 작성시간 22.02.14 답글 0 곧 주말이네요~ 주말에 모임을 집에서 갖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러다보니 고객님이 좋아하는 취향의 커피를 구매해서 나눠드시고 품평을 하시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카페에서 커피를 애용하시기도 하지만 이젠 집에서도 드립으로 내려드시는 경우도 많은거같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조졸하게나마 드립으로 커피한잔과 비스켓으로 여유를 누려보세요~~ 작성자 초콜릿 작성시간 22.02.11 답글 0 큰일인듯 오늘 발생자 120명이라닌 전국적으론 5만이 넘었다니 코로나를 비켜갈수 있을지.... 방역수칙도 바꿔서 ㅠ 독감걸린것처럼 전염되도 어쩔수 없고 이런 식인건지 그래도 되는 건지 잘모르겠네요. 그냥 온국민이 다걸리고 다 낫고 그래야 끝나는 걸까요? ㅠ모두들 건강하시기를... 작성자 유리 작성시간 22.02.10 답글 0 날씨가 풀린다고 하더니 점점 창밖으로 보이는 햇빛이 따뜻할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제 일기예보 정말 잘맞죠? 세상이 점점 과학이 발달해가는 거겠죠. 코로나시국에 과학은 점점 발달하고 사람들이 설곳은 어디일까요? 예전에 보던 sF영화저럼 될까요? 어떻게 살아가는게 맞는 건지 고민되는 하루네요. ㅎㅎ 작성자 최수진 작성시간 22.02.08 답글 0 입춘이라하는데 왜이리 추운지... 나이가 들수록 시간과 계절에 둔해지는건지 모르겠어요. 지금의 시간이 가늠하기 어렵네요. 요즘 코로나시국에 사람들은 어찌 미래를 생각하며 어떤 준비를 해나가고 있을까요? 중심을 잡고 나아가고 싶은데 어디에 목표를 정할지도 우왕좌왕이네요. 확실한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는 저자신이 되고싶어요~ 모든사람들 홧팅^^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22.02.07 답글 0 간만인가요? 아니구나 설명절이 지나니 정말 새해가 다른 기분이네요. 첨부터 좋은 일만 계속되야하는데 카드도용다행 피해를 입었네요 ㅠ 정말이지 나중에 안거일뿐 새해에 일이 아니라 위로해보지만 속상하고 맘이 무겁습니다.물가는 점점 비싸지고 살림살이 팍팍하고 ... 그래도 새해니까 희망을 품고 다시 맘을 잡아야겠지요. 다들 홧팅입니다~ 작성자 초콜릿 작성시간 22.02.04 답글 0 명절이 다가오니 저희 회사는 방앗관같은 기분이 드네요. 쫌 바쁘고 지금은 택배도 오늘로서 끝나고 명절준비가 끝나가는날이네요. 요즘 사회상황들이 넘힘들고 모두 어려우실텐데 잠시 내려놓으시고 풍족한 명절보내기를 기도해봅니다~~ 작성자 초콜릿 작성시간 22.01.26 답글 0 아침에는 마니 추운거 같았는데 낮에는 마니 푹해진듯한 느낌이네요. 처마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던데 ㅎ 완전 시골에 사는거 같네요. 암튼 명절도 다가오고 하니 코로나 시국이라도 명절준비하느라 분주하네요. 설이후론 다들 희망이 보인다 이렿게 얘기할수 있는 날들이었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진희 작성시간 22.01.20 답글 0 오늘은 해가쨍하네요. 그런대도 온도가 올라가진 않은거 같아요. 이렇게 되다보면 곧 설도 오겠죠?어제는 한 카페를 가서 아메카노를 먹었는데 넘 맛이 ㅠ 어찌 그리 물을 마니 넣은건지 정말....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22.01.18 답글 0 쌀쌀한 아침이네요, 그래도 주말입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해서 신나는 휴일을 가지십니다 작성자 김미영 작성시간 22.01.14 답글 0 오늘도 넘춥네요. 한파라더니... 시간은 참 잘도 가고, 사람들은 나름 코로나시국에 잘맞쳐 살아나가고 있는데 난 잘하고 있는건지 ㅠ 잘살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ㅎㅎ 여러분 포기하지말고 노력해보자고요~~ 작성자 쥬쥬 작성시간 22.01.13 답글 0 주말을 어찌어찌 보내고 나니, 벌써 월요일이네요. 주말내내 미세먼지 하던데 지금도 뿌옇네요. 생두가격이 올라 원두값이 오르고 그래서 커피값이 오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커피로 소비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하는데 어려운시국에 좀더 힘들어지겠네요ㅠ 커피도 이젠 특별할때 먹을수 있는 음식이 되는걸까요?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22.01.10 답글 0 창가틈으로 햇빛은 넘 눈부시네요. 주말이 시작하고. 이거 정말 행복한거죠? 정말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소소한 행복 한가지씩 찾아보세요^^ 작성자 초콜릿 작성시간 22.01.07 답글 0 오미크론, 새해 갑자기도 아니고 시간을 주고 다가왔는데 나도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맞이한것같네요. 모해야하는건 지 우왕좌왕 ...음 눈을 감고 숙성이 한참된 ㅎㅎ 예가체프를 마시면 올 한해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생각에 잠겨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계획으로 보내는지 난 좀더 꽉찬 계획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나은건지 ... 아직도 ing 남들만 좋아보이고 남들은 주식으로 돈도 잘벌고 취미생활로 열심히고 .... 이게 젤 나쁜거죠 비교하고 우울한거 알고있으니 떨칠수 있으길... 작성자 원더우먼 작성시간 22.01.04 답글 0 새해가 됐네요. 준비도 없이... 냉큼 와버려서 이번 한해는 작년보다 나은 나를 발견하는 나가 되었음 좋겠네요.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기를 그 중에서 내가 젤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ㅎㅎㅎ 작성자 지지미 작성시간 22.01.03 답글 0 거리두기가 2주연장됐네요. 날은 추워지고 지구의 기후변화가 심해져서 그렇다고 하던데 세상이... 이러다 망하는거 아녀 이런 생각마저언제나 그랬듯 인간들이 잘해결하고 살겠지만 ㅎ 작성자 지지미 작성시간 21.12.31 답글 0 눈이 강원도에는 사람의 허리까지와서 차가 운행을 할수 없을정도로 난리던데ㅜ 여기는 그냥 바닥에 깔리는 싸래기눈정도 왔네요. 그래도 날도 푸근해지니까 좀낫네요. 오늘은 문화의 날이라 퇴근하고 스파이더맨 보러 혼자갑니다. 시간이 애매한데 몰 먹고 들어가야하나 맛난거 먹고싶구만 ㅎㅎ 작성자 초콜릿 작성시간 21.12.29 답글 0 오늘은 크리스마스도 보내고 올해가 마지막주이네요. 월요일 ㅠ 눈발이 날려요. 그러고보니 날도 흐린거같고.어제 마니 추웠는데 을왕리 사람들이 제법있더라고요. 바다를 보며 자몽에이드 한잔하고 즐거운 시간은 보냈는데도 몬가 부족함. 맘의 여유가 선행되지 않아서 그런거같네요. 맘부터 다스리는 하루로 잡아야할것 같아요~ 달달한 카페모카한잔하며 창밖보고 멍때리기부터 시작 ㅎ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21.12.27 답글 0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네요.날도 춥고 눈도 흩뿌리고 화이트크리스마스라는 거네요. 그런데 왜 기분은 다운되는거죠? 나이땜에 아님 몰까요? 그냥 집에가서 따뜻한곳에 쉽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살이 찌니 문제지만 ㅠ 작성자 우주인 작성시간 21.12.24 답글 0 하루 하루 쉼없이 다니다보니 벌써 목요일이네요. 시간을 여유를 가지고도 누리지못하니 도리어 시간이 하염없이 지나가네요.ㅠ목도 확찐자가 되가고 뉴스는 연일 코로나로 병실부족을 논하고 자영업자들은 죽어나간다고들 하고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외면해보지만 그럴수가 없네요. 빨리 신종플루나 사스 이런것들이 사라지는 것처럼 다 사라졌음 좋겠네요. 그때까지 지치지말기 작성자 이준현 작성시간 21.12.23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현재페이지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