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방 "레이디스룸", 초딩엄마들 방에 담주 모임 관련 글 올렸으니 보시고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날씨가 점점 좋아져서 피크닉이라도 가고싶은 성급한 맘이지만 아직은 낮엔 꽤 덥더라구요.^^ 암튼 서로 좋은 의견 나눠서 좋은 모임 만들어가자구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1.10.09
다들 느끼시는 건 비슷하신가 봐요. 저도 오늘 장보러 다녀 오면서 "오호~ 이 정도면 걸어서 마리나 몰 정도까지는 갔다 올 수 있겠는 걸?" 하고 말했답니다. 여기서 걸을 일이 별로 없으니 내 자유분방한 아랫배는 점점 더 세상을 향해 나오려고 하는군요 --;;; 또 새 주가 시작됩니다. 다들 힘내시고!! 홧팅!
오늘 Fina Swimming World Cup 보고 왔어요. 한국 선수들은 한 명도 결선에 출전하지 못해서 아쉽긴 했지만 눈 앞에서 역동적인 선수들을 보니 아주 기분이 괜찮더라구요. Hamdan bin Mohammed bin Rashid Sports Complex 라고, 헥헥 이름도 길기도 하다~ 하여튼 수영 전용 경기장에서 봤는데, 시설이 좋아요. 입장료는 1인당 어른, 아이 상관없이 20AED이구요. 오전, 오후로 나뉘어 두 번 해요. 저희는 오늘 오후 5시부터 하는 경기 봤어요. 내일 그러니까 토요일에도 하니까 생각있으신 분들 한 번 가 보셔요. 나쁘지 않았거든요^^작성자woolf작성시간11.10.08
바보같이 엠몰에서 주차장 기억하지 않고 나와서,, 1시간 동안 차를 찾아 삼만리 하다가,,겨우 겨우 애절한 눈빛으로 주차관리인한테 부탁해서 아이 픽업하기 직전에 차를 찾았네요,, 한시간동안 헤매는게 정말 백년같이 느껴지고,,ㅠㅠ 진작에 부탁할걸,,ㅠㅠ 생각해보니,,제 차 넘버로 제가 못 외우고 있더라구요,, 미련하게ㅠㅠ 주차장에서 미소언니도 봤는데,, 환하게 웃었지만,, 속은 울고 있었어요,,ㅠㅠ 저 이렇게 살다가 사고한번 칠것 같아요,, ㅠㅠ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작성자두바이로,,,작성시간11.10.06
오늘은 점심먹고 아이랑 수영장에서 놀았어요... 바람도 불고.. 미지근한 수영장속에서 저 멀리 보이는 사막을 바라보고 있으니.. 평화롭기도 하고 마음한구석이 휑한것 같기도 하더군요... 오늘같은날은 붉은 노을을 보면서 저녁을 보내고 싶어집니당....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작성자pputy작성시간11.10.06
울컥해서 정말 오래간만에 거의 처음으로 한줄 메모장을 찾네요. 아직 두바이에서 전화기도 사지 않았고 온지 이제 6일째라 어디 가보지 않았네요. 오자마자 일을해서 뭐 바빴지만 어제부터 3일간 쉬는 날인데 어제는 하루 종일 집에만 있으며 눈물을 꾸역꾸역 토했어요~ 에효~~ 오늘은 이제 힘내서 나가보려구요! 여긴 저녁 7시만 되도 너무 어두워지니 늦게 다니기가 무섭네요! 다들 즐겁고 울적한 날들 이실지 모르지만 힘내야죠!! 아오. 돈주고 사서 하는 젊은 날의 고생이네요!! 이제 가서 핸폰부터 만들려구요! 그럼 담에 또 .. ! 작성자하늘조각작성시간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