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이지아가 부부였다니..=_= 그것도 14년동안...올해 최대의 충격사건입니다.어흑..ㅠㅠ 그것도 그렇지만 정우성이 넘 불쌍해요.흑흑...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을 태지보이스와 함께 했던 청소년으로....필름이 막 거꾸로 돌아가는거같군요.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1.04.21
저희집에 또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오로지 전에 입양한 고양이(멜)를 위해서 한마리 더 델구 왔어요. 사실 새로온 고양이도 전주인이 같은 사람인데 한달만에 보는 전주인을 까먹었나봐요. 전주인이 자기랑 젤 친하게 놀던 고양이를 델구 왔는데 이녀석 경계가 대단하네요. 기억이 날텐데... 새로 온 고양이(파커)도 멜을 잊어버렸는지 새로운곳이 무서워서 그런지 소파밑이랑 티비 뒤에 숨어서 안나오고 멜은 신경질을 잔뜩내고 있고... 같이 놀아줄 친구 데려오면 좋아할줄 알았는데, 저말고 다른 고양이 델구 와서 기분 나빠하는 모습이네요. 어제 밤에는 만져주는거 그렇게 좋아하던 녀석이 건들지도 못하게 하구... ㅎㅎ 작성자trauma작성시간11.04.20
초저녁 7시쯤 잠들어서 새벽3시쯤 일어나는 생활을 3일째 반복하고 있네요. 이래서 될 일이 아닌데... 저녁엔 한 시간만 자고 일어나야지 하고 딸들한테 깨워달라고 하고 잠드는데,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난다네요, 글쎄...ㅜ.ㅜ 기억도 잘 안나는 개꿈을 꾸다가 일어나보면 새벽 두 시, 세 시 그렇습니다. 잠이 안오니 인터넷 붙잡고 들여다보다가 심심해지면 한 시간쯤 영어공부도 좀 해보고, 조용한 새벽에 귀신처럼 이리저리 빈둥거리다보면 아이들 학교갈 시간이되고, 그렇게 또 하루가 시작되는데, 낮엔 잠이 안오고 저녁만 되면 졸리니, 이 일을 어쩐대요??? 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1.04.20
지난 토요일 저녁에 한국에 도착하자 마자, 아주 가까운 사촌 동생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머니 같은 이모네 였기에, 토요일 부터 오늘 발인까지 매일 찾아 갔었지요. 저보다는 7살이 어린 동생이었지만, 친구들이 얼마나 많이들 오는지.... 장례식장을 야밤에 어술렁 거리면서 본 조화의 문구 하나 "XX를 20년동안 사랑한 친구들의 모임" 물끄러미 쳐다 보았지요. 사회적 위치가 있는 집안 인지라 조화가 매우 많이 왔는데, 우리 이모님과 이모부님은 그 높은 직책분들의 수많은 조화 보다 "자식을 20년 동안 사랑해 온 친구들"이 보내온 조화를 맨 앞에 놓더군요. 과연 그렇게 살 수 있을까요? 작성자ELPIS작성시간11.04.20
소하른 예전처럼 평화롭고, 조용해요..소하르라운드어밧엔 아직도 군인들이 상주하고 있지만요.. 시위자들이 공직을 원해서 오만정부에서 경찰이나 군인으로 취직시켜준다고 해서리..요즘은 시위대들이 소하르에서 물러갔다고 하네요~ 근데 동네 알페어(스피니즈)수퍼가 문을 닫았어요...똑같은 제품 가격이 루루와 너무 차이가 나서 잘 가진 않았지만..빵이랑, 돼지고기, 홍합등이 있어 가끔 들렀는데..ㅠ.ㅠ...까르프가 5월초에 오픈한다니 다행이지만요.. 그래도 동네수퍼가 문을 닫으니 아쉽네요~~~작성자열정작성시간1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