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니쉬에서 얼심달님 가족과 같이 자전거를 타고 왔네요. 좌골극이 뽀사지는 느낌 .... 그래도 간만에 ( 거의 20년만에 ) 자전거를 타니 기분 좋더라구요. 바닷 바람 가로지르며 쌩쌩달려 코니쉬 끝에서 끝까지 다시 되돌아 오는데 허벅지 당겨서 무지 힘들더라구요.ㅜ.ㅜ 이렇게 야외 운동할수 있는것도 앞으로 두세달까지는 가능하니 할수 있을때 열심히 밖에서 놀자구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2.19
인도 고아에서 인사 드립니다 ^^ 저녁에 도착해서 아직 아무것도 하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지만.. 사람들이 무지 불친절해서 열살짝 몇번 받았습니다. 물가도 그닥 싸지도 않은거 같고.. 내일부터는 바다 독서로 몇일을 보낼 예정입니다~~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12.19
주말들 잘 보내셨는지요? 저흰 오늘 mushirif park을 다녀왔어요. 두바이서 젤 오래되고 큰 공원이라던데 첨 보기엔 좀 별로다 싶었는데 나올 때쯤 한바퀴 차로 도니 놀이터도 이곳저곳에 많고 말 타는 곳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바베큐하는 곳도 많고 나름 꽤 괜찮아보이더라구요. 담엔 더 잼나게 놀다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집 근처에 있는데도 이정표가 잘 안돼 있어서 얼마나 헤메였는지 몰라요.^^; 그나저나 저희 친정엄마가 수욜에 오신답니다. 오신다고 하셨다가 못오신다고 해서 넘넘 섭섭해하니 결국은 다시 오신다고 뱅기표 예약하셨답니다. 울 가족 모두들 들떠있어요. 계시는 한달동안 어케 잼나게 지낼 지 공부 많이 해야겠어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2.19
오늘 부모님 께서 안동으로 내려 가셨네요.... 딸네 집에오셔서 하루종일 이사짐 싸주시고 손주 녀석들 간식 해서 먹여 주시고 고생만 하다가 가셨어요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무지 노력을 했지만 결국은 부모님품에 안겨서 한참을 울었네요 ㅠ.ㅠ 한없이 베풀기만 하시는 부모님 다시 돌아올때 까지 건강 하셔야 할텐데... 부쩍 늙어 보이시는 부모님 뒷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하루종일 아무일도 못하고 있네요 차마 말로는 하지못했지만 아빠 엄마 정말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작성자수현엄마작성시간10.12.17
신입회원 인사드립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 겁나는 날이네요. 광주가 남쪽이라 다른 지역보다는 그래도 좀 덜 추울거라고 스스로 위안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으로 느끼는 추위는 어쩔 수 가 없습니다. 더운 나라에 계신 분은 느낌이 아~~득하시겠지만...^^작성자류블루메작성시간10.12.16
애들 학교 기말고사도 끝나고 오늘부터 2주간 방학이군요. 큰애는 지네반 친구랑 저녁에 guns and roses 공연 보러 간다고 하고 미리 먼저 만나서 몰에서 행아웃한다고 델다 달라네요. 작은 애 델고 코니쉬에서 자전거나 타면서 놀다 오렵니다... 울 작은애 이제 자전거 타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남자애가 여태 자전거도 못 타봤답니다. 여기 도로 넘 위험하게 달리는 차들이 많아서 아예 자전거는 어렸을때 세발자전거 이외엔 사준적이 없거든요. ( 이웃중에 아이가 자전거 타고 집앞 소도로에서 미친듯 질주하는 차에 치어 죽은거를 봐서 제가 좀 자전거 노이로제가 심합니다) 날씨도 환상이겠다 오늘은 여유좀 부리고 싶네요 ^^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2.16
여기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남편이 두바이 주재원 발령 받아 곧 두바이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처음 두바이 얘기 나올때 가입해서 이런저런 정보를 보기만 했다가 본격적으로 두바이 결정이 나서.. 이렇게 인사합니다. 많은 정보 부탁드리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이 있는데.. 두려움은 아무래도 이곳을 통해 많이 해소될 것 같습니다. 작성자쏘니~작성시간10.12.16
오늘 딸아이 학교에서 뮤지컬 공연이 있었어요. '라이언 킹'. '그냥 아이들이하는 거니까'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기대이상 이었어요. 그동안 많이들 고생 했더라구요. 제 딸아이는 중심 배역은 아니지만 메인싱어로써(중간에 역할이 없어져 속상해 했는데 다시 감독이 하라고 했다네요) 노래를 잘 부르더라구요. 약간 감동했어요.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영어로 잘 하여 뿌듯했습니다.작성자dubai start작성시간10.12.16
연말에, 거래선 방한에, 곧 두바이 다시 들어 갈 준비에....조금 바쁘네요. 인터넷 전화기도 준비를 하고....잘 되는지 한번 봐야죠. 후후. 이번에 들어가면, 애들 학교도 Waiting 걸어 놓을 생각인데, 시간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신청비에 Application Form만 작성하면 일단 Waiting에는 들어가는 모양이던데.... 2명에 3개 학교니까, 요건만 3,000Dhs가 들어가네요. 여기 자료 다시 한번 더 검색해서 부지런히 보고 있는데....모르는 것 있으면 여쭤볼게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0.12.15
까페가 많이 조용하네요~^^ 저두 내일은 미리 클스마스 바베큐 파티가 있구, 모레는 뱅기타구 여행갈 계획이어서 일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10일 휴가갈 가방도 싸야하고.. 내일 음식 준비도 해야하고, 읽어야 할 책도 있고 한대.. 꼼짝마랏... 움직이기도 싫오요~~~~ㅠㅠ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12.15
저도 어젯밤 늦게 여태까지 미루고 있던 클스마스 트리 꺼냈습니다. 꺼내놓고 잠깐 시간내서 여기저기 구슬 달아놓으니 제법 클스마스 기분이 납니다...^^ 조금만 시간내면 되는 걸 괜히 늑장부리고, 게으름을 피웠어요. 나무 가지마다 구슬을 달면서 반성했어요. 내년엔 게으름을 이겨낼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작성자얼음심장달팽이작성시간10.12.15
오늘 안동에서 친정 부모님이 올라 오십니다. 멀리 가는 딸자식과 손주 들을 보시려구요.....저희가 찾아뵙고 인사 드려야 하지만 잦은 출장에 힘든 사위랑 추운날씨에 손주 녀석들 고생할까봐 휴가 내시고 두분이 나드리겸 해서 오신다는 군요 ㅎㅎㅎ큰손주 좋아하는 식혜에 사위가 좋아하는 깨잇김치랑 참기름, 들기름 ,깨 잔득 짜고 볶으셔서 가지고 오신데요...저두 아들 녀석을 둘이나 키우는 부모이지만 아직도 저희 부모님에게는 어리기만한 딸인가 봅니다. 부모님 모시고 맛난거 많이 먹고 좋은 추억도 만들어야 겠네요^^ 작성자수현엄마작성시간10.12.15
오늘은 회사의 최고 경영자가 현장을 방문한다. 직접 챙기기 위해 오시는 분의 여행길이 편안하길 기원한다. 우리나라 기업의 기업주들의 횡포도 만만치 않지만 그들의 노력 또한 고르게 평가할 일이다. 최고의 회사가 그 밑의 여러 식구들을 잘 먹여살리는 일.. 참으로 중요한 일이기 대문이다. 우리 모두..화이팅.... 대한민국 국민 모두 화이팅!! 글고 산업 역군들 화이팅!!! ㅎㅎㅎ작성자요셉작성시간10.12.14
두바이갈시간은 점점 다가옵니다.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반 걱정반 그리고 만남 이별.. . 살면서 효도는 못했지만 부모님의 말씀을 크게 거스른적은 없었지요. 하지만 연로하신 부모님곁을 떠난다는게 제일 불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제가 돌아올때까지 더이상 아프지마세요. 항상 건강하게 계셨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작성자ivys작성시간1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