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에서 돌아와 대충 캠핑 장비만 창고방으로 쳐넣고 완전 외양간 수준의 집 상태로 청소도 못하고 밍기적 거리다 오늘 맘잡고 집안을 뒤 엎어 버렸네요. 이제 좀 사람 살만한 집 같네요. 휴 ~ 집이 짐이 많아 미어터져서 깨끗한 정리는 이미 포기하고 눈에 보이는 부분만 치웠어요. 세탁기도 지금 연 3일째 쉬지않고 하루 세번씩 돌려대고... 버릴건 버려야 하는데 예전처럼 쓸어다 버리는거 못하는거 보니 늙어가고 있긴 하나봅니다. ㅎㅎㅎ 아... 힘들어....이젠 또 빨래 마른거 개러 가야 합니다.... ㅡ,.ㅡ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1.23
저희 엄마 아빠가 냉전중이시라 엄마가 아빠를 쳐다보지도 않고 얘기도 안하신다구 아빠편을 들어달라시는 아빠의 장문의 이메일을 받구선.. 아빠한테 성공적인 부부생활의 철학(ㅋㅋㅋ)을 담은 아주 기인~~ 잔소리를 담은 답멜을 보내드렸죠.. ㅋㅋ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저의 산경험을 토대로 뻔대기앞에서 주름좀 잡아봤습니다.. 꽁~ 한 엄마와 버럭~ 아빠가 쩝.. 빨리 화해하셔야 하는데... 이구.. 나이가 들어보니 부모님들 싸우시는 것도 왜 울집 얘들 싸우는것 같이.. 그렇죠...? ㅎ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11.23
요즘 제 컴들이 왜 이다지도 까페를 거부를 하는지 정말 여기 오기 힘들어요.. ㅠㅠ 하나는 한번 클릭하면 서버와 통신중입니다.. 라는 메세지와 함께 세월아~ 네월아~ 서버와 무슨 통신을 그렇게 오래도 하는지.... -_-;;;; 다른 컴은 까페 로딩 끝나고 글 한줄도 채 읽기도 전에 아예 쓕~ 없어져 버리고... 아.. 힘들다... 한줄메모장 글 하나 읽고 댓글 다는데 10분이나... 흐흑 ㅠㅠ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11.23
드뎌 낼이면 제 차가 생깁니다. 야홋! 거의 2년 만에 운전하는 거라 살짝 떨리기까지 하네요^^ 오늘 저녁에 남편 차로 운전연습 좀 하고 낼부턴 제 차로 운전 살살 하려구요. 울 남편, 어제 오늘 일이 있어서 점심 못챙겨줬더니만 오늘 툴툴거리며 차 생겼으니 이제 더 돌아댕기느라 바빠 자긴 뒷전일텐데 걱정이라 합니다.ㅋㅋㅋ 차 사줘놓고 바로 후회하는 분위기네요. 저를 아는 남편 부디 첫 한달 간만이라도 장거리 뛰지말라고 신신당부네요. 저 삼일 뒤면 오만 갈지도 모른다고 놀려줬어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1.22
저 오늘 학교엄마들 커피모닝에 갔다가 주차요금 내는걸 깜빡해서.....딱지 끊었네요.150디람~ㅜ.ㅜ 지난번에 엘피스님도 그러신적 있으신걸로 아는데.... 주차장에 차 세우고 거기가 유료인지 아닌지 확인할 새도 없이 절 기다리고 있던 다른 엄마를 발견하고는 반가운 맘에 그냥~ 휘리릭~ 저도 지금 렌트카를 사용중이라 곧 한달 더 갱신할 예정인데 그때 정산을 할까 해요~ 여러분들은 저 같은 실수 해서(아직 적응이 덜 되었나보네요^^;) 괜히 헛돈 쓰지 마시길....작성자스윗소로우작성시간10.11.22
지난 마지막 휴일 페라리월드에서 보냈습니다. 입장료는 195디르함(키150센티이상), 145디르함이더군요(키150이하).. 3세이하는 공짜인데요.. 우리 애가 3세하고도 반이 좀 넘었는데... 그냥 3세냐고 묻고는 넘어가주더군요.ㅎㅎ.. 나이를 떠나 1미터이하는 할 수있는게 거의 없어요.. 다행히 우리 막내 이쁘게도 그 커트라인을 살짝 넘겨서리..ㅎㅎ 음식은 절대반입금지인듯.. 물조차도.. 저는 당당하게 베낭에 넣고 갔는데 가방 검사 하더군요.. 다니다 보니 약간의 위장술이 필요한듯.. 필통에서 바나나가..할머니 작은가방에서 과자가... 저희도 다행히 삼각김밥이 막내 옷사이에서 무사히 통과되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작성자우리맘작성시간10.11.22
야생의 7일을 마치고 문명의 시간으로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어서 뭐 부터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결론은 살랄라를 못가고 다른 오지에서 신선노름 하고 왔다는거... 신선노름도 힘들었는지 어김없이 마지막 오늘 돌아오는길에 입술이 부르트고 말았네요.ㅎㅎㅎ 까페 들어와서 밀린 글들 읽고 상황파악 방금 끝냈습니다. 등업 되신 오렌지님 늦어지만 축하하구요, 작년 잠수 탄 전적이 있었지요. 운영자 되셨으니 이젠 잠수도 맘대로 못타십니다.ㅋㅋ 엘피스님도 고속 승진 축하드려요. 이드 선물로 파파님께서 등업 해주신것 같네요 ㅎㅎㅎ 저의 오만에서 살아남기 이야기는 정신 좀 차린 후 올려 보도록 할께요.작성자trauma작성시간10.11.20
그젠 어디 가려다 갑자기 날씨가 흐려져서 망설이다 암 곳도 못 가고 어젠 제가 일찍부터 어딜 가리라 맘을 먹었지만 그새 나가기 귀찮아진 아들내미 땜에 오후에 울 동네서 하는 DINO LIVE보고 왔는데 정말 기대도 안했지만 가격 대비 넘넘 별로였어요. 저녁땐 울 남편이 하얏트내의 아시아식당서 저녁 사준대서 전 그랜드 하얏트의 WOX를 가는 줄 알았는데 하얏트 파크호텔의 THE THAI KICHTEN을 갔네요. 분위긴 참 좋았지만 서비스가 넘 느리고 음식도 좀 넘 짜서 또 가고 싶진 않네요.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크릭파크의 칠드런스 시티 다녀왔는데 아들이 넘넘 좋아했어요. 약간은 비싼 듯한 돌고래쇼 보고 오늘은 참 알차게 지냈네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