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우리는 무엇을 누릴때는 그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고 살다가 " 그때 참 행복했었지 " 하고 기억합니다 지금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모르다가 지나고 나서야 "그때 좀 더 열심히 할 걸" 하고 후회합니다 그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실감하지 못하다가 이별하고 나서야 "참 많이 사랑했었구나" 아파합니다. 앞에 있을때는 모르다가 지나고 나면 알게 되는 것, 이것이 인간이 가진 숙명일까요? 돌아보면 이미 저만치 가고 있는 세월, 멀어져 버린 행복, 흔적만 남은 사랑..., 과거가 되버린 것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 내일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오늘 뜨겁게 살자구여.작성자천왕지왕작성시간10.10.02
어제 저녁부터 좀 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정말 시원한(?), 실은 약간 후덥지근한 바람이 부는 아침입니다. 과연 가을을 넘 사랑하는 제가 두바이서 가을을 탈까 궁금해지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흰 오늘 오전 근무하고 낼 또 근무하는 울 남편 땜시 주말이 되체 주말같지가 않아요. 하긴 주말에 쉬어도 짐정리나 하자겠지만요^^작성자claire작성시간10.10.01
여러분!! 다들 잘 계시죠? 이란에서 두바이 비자 하러 갔던 banum69 임다.닉 네임 넘 어려운것 같아 제 얼굴에 있는 보조개를 연상 하시라는 의미로 닉네임을 "보조개"로 변경 했슴다. 몇몇분 얼굴이 기억 나긴 해도 얼굴이랑 닉네임이랑 매치 하기는 기억력이 좀 부족 한가봐요.저도 빨리 두바이로 가서 잼 나는 모임에도 참석 했음 좋겠네요. 작성자보조개작성시간10.09.28
Brianmom님, 1Q84 1권은 다 봤습니다. 3권까지 있는데, 모두 꽤 두꺼워요. 제가 한국 평일기준으로 두바이 시간 오후 1시까지는 일을 하고, 나머지는 그 때 그 때 시간을 낼 수 있습니다. 당연히 Tecom에는 곧 가봐야 하고요. 쪽지로 적당한 시간과 전화 번호 주시면 제가 Tecom갈 때 1권부터 빌려 드릴게요. 다 보고 빌려 드리면 시간이 좀 많이 걸릴 것 같아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0.09.28
trauma님, "GPS with Map"과 "Navigation"이 뭐가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GPG with Map이 한국의 Navigation과는 다르네요. Abu Dhabi의 특정 건물이나 상호명을 찾기는 거의 불가능하네요 (두바이만 가능). 다만, Abu Dhabi의 Street No.와 House No.만 알면 (Street No.만 알아도 대충 근처는 가능할 듯) 그 곳으로 찾아 갈 수 있는 System으로 되어 있네요. 즉, 다른 City는 주소로만 찾아가게 되어 있어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0.09.28
오전에 계속 일하고, 오후에는 Burjuman Center가서 PRO 좀만나고, 다시 들어와서, 마리나에 있는 Dwelling이라는 부동산 업체에서 한국분 만나서 좀 상담하고.... 별로 일이 없네요. 지금 trauma님이 싸주신 막걸리 마시면서 쉬고 있습니다. 달지 않고, 순하고, 옛날 맛 나고....좋은데요. trauma님 감사합니다.작성자ELPIS작성시간10.09.28
아이들 감기수발 다 들고 결국은 고압축된 감기, 마지막 타자로 눈 벌겋게 앓다가 이제야 좀 괜찮아졌네요. 다행히 지난주 추석내내 일주일동안 아이들이 쉬니라, 그나마 다행인듯..ㅠㅠ 한국은 만연한 가을입니다. 그덕에 병원에 환절기로인한 감기환자들이 드글드글..=_=;; 집에 오다가 전지*을 봤는데..흠...화면이 훨씬 낫더라구요.ㅠㅠ너무 말라서,, 그래도 차는 벤틀리 타고 다니더군요..쿨럭~ 야채값이 느므느므~~~ 비싸져서 반찬가게에서 반찬만 디립다 사왔어요.ㅠㅠ 담주정도 되면 나을라나..배추한통에 5000원~! 두바이나 여기나 비슷비슷한듯,빨리 야채값과일값 내려갔음 좋겠구만요.두바이나 한국이나 모두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작성자아나이스작성시간10.09.27
이제 한국 추석 연휴도 끝나서 08:00 - 13:00 (한국시간 13:00 - 18:00) 까지는 Guest House 에서 Working하게 되네요. 이제 이런 생활에 많이 익숙해저야 겠지요. 그나마 두바이는 중동에서 유일하게 토요일 주말이 한국과 겹치는게 다행이네요. 다른 중동 국가 거래선도 있어서 토요일에도 일을 좀 하긴 해야 되지만..... 이래 저래, 한국에서도 여기서도 주말이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월/화/수는 많이 바쁘고, 목/금/토/일은 상대적으로 덜 바쁘고.... 이것도 재밌는 생활입니다. 후후.작성자ELPIS작성시간10.09.27
9월 3일 신청한 인터넷 드디어 오늘에야 설치 되었어요.. ^^;;; 쩝... 추석모임 잘 가지셨군요? 가고싶었는데 신랑도 탈이 나고, 큰애가 감기가 오더니 어제부터는 작은애까지 합세해서 오늘은 학교쉬게 하고 병원에 애 둘 데리고 갔다왔는데.. 처방 받아온 약, 시럽에 알약에 7가지나 되는군요.... -_-;;; 약 먹이는거 싫어라 하는데, 어찌 애 하나에 3-4가지를 처방을 해 주는지... 두봉다리 약 먹이는것도 헷갈려...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1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