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지금 일부 온라인 서점에서는 도서정가제가 무너지면 자신들의 수익률도 급격하게 떨어질 것이라고 우려한다. 대다수 중소형 디지털콘텐츠 업체들도 도서정가제를 찬성한다. 주로 대형 디지털콘텐츠 플랫폼이 도서정가제를 반대하고 있다."
<2019 출판산업 실태조사, 한국출판문화진흥원>
그렇기에 박용수 상무이사는 ‘전자책사업자’가 현행 도서정가제 평가에 대해서 부정적이라는 의견이 68.8%라는 데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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