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전교조가 김대중 정권 시절에 합법으로 인정 된 단체이지만 이들은 줄곳 대한민국에 반기를 들고 정치적인 활동을 다반사 처럼 해 온게 사실이다. 심지어는 어린 새싹들을 대리고 빨치산 교육을 미화시키는 교육을 해오고 있어 교육계의 문재아로 등장된지 오래이다. 그런데 그들의 행동이 정당하고 자랑스럽다면 왜 그들의 명단을 백일하에 들어나는 것을 싫어하는가 ? 도무지 알수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민주사회에서 자기자녀가 전교조 교사 밑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지? 그것도 밝혀서는 않된다고 하면 도대체 이건 사리에 맞지 않는다 ! 법원에서도 이상한 판결을 내려 그들의 속샘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으니 이게 될 말인가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5.07 답글 0 따듯한 햇살이 내리쬐고,신록의계절 푸르름을 더하는 화창한 날씨입니다..박이환지기님 의 다양한 방면 아름다운 글 읽으면서 많은 지식 과 상식 배우고 있읍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박이환 지기님!건강 과 평안 을 기원합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0.05.07 답글 1 황용국 동기가 갑자기 체팅하자고 제안하여 아푼 몸으로 이렇게까지 나와 주니 반가와 응하기로 하였는 데, 바로 미국에있는 한정구 동기가 당했다는 사기수법이 그데로 나왔다. 대뜸 애로사항이 있다며 들어줄래? 그러다가 나 돈쫌 빌려 다오 ! 라는 말에 " 야 ! 이사기꾼 놈아" 하고 딱 끊어 버렸다. 여러 회원님에게 부탁하지만 어느누구도 우리 카페를 통하여 금전 거래요구가 있을시 이는 100% 사기꾼임을 알려 드리니 절대로 현혹 되지 말으시기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5.03 답글 0 북한 김정일은 후계자인 김정은을 내세우고 있지만 역시 중국의 승인을 득해야 그 힘을 발휘할 것 같다. 머지 않아 중국으로 대리고 가 중국 지도자 와의 면담이 이루어 질 것 같다. 4월 15일은 죽은 김일성의 생일(태양절)인데, 축하 불꽃 놀이로 약 60억원을 솓아 부었다고 한다. 인민은 굶어서 다 죽어가는 데도 이렇게 죽은 아바이 동무의 생일을 축하 하기 위하여 , 비단 그것 뿐이겠소만, 북한 공산 집단의 행동은 그 생태를 모를 지경이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5.03 답글 0 중국의 상하이 에서는 세계 EXPO 대회가 열리고 있다. 인구 13억을 거느린 중국의 저력을 뽐 내듯이 세계의 이목이 상하이에 집중된 느낌이 들고 있다. 세계의 모든 제조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 현금의 위치에서 중국의 상하이 EXPO는 대단히 의미가 깊다고 보면 될 것이다. 세계의 정상들이 앞다투어 중국에 달려가고, 심지어는 북한의 김정일 도 다녀갈 모양이다. 북한의 경제난을 극복하기위해서는 우선 기댈곳은 중국 밖에 없지 않나 생각된다. 마치 옛날의 조선조 시대를 보는 것 같다. 중국을 종주국으로 섬기면서 중국의 눈치만 살피며 살아왔던 시대로 되돌아 간 듯하다. 왕세자를 간택하여 중국의 왕조에 승인을 받아야만 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5.03 답글 0 김연아 선수가 한국인으로써 유일하게 Time지가 선정한 세계 100대 영향력이 큰 유명인으로 선정 되었다는 뉴스가 오늘 흘러 나왔다. 카나다 뱅쿠버 동계 올림픽 의 꽃인 피거 부분에서 세계를 깜작 놀라게 하더니, 드디어 세계속의 한국인으로 우둑 솟았다. 물론 본인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그동안 김연아를 후원해주고 응원해준 한국민이 뒤에서 적극 힘을 밀어준 덕분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부듸 오래 오래 그명성을 지녀서 국위를 더욱 더 빛내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30 답글 0 오늘 전절을 타고 이태원역 앞에 전자가 정차했을때 문득 미군과 그의 부인 그리고 그녀의 손에는 어린 딸이 매달려 재롱을 부리는 모습을 보았다. 다른 것들은 우리와 일상이 같은데 유독 미군의 부인이 뚱보였다는 것이 영 마음에 걸렸다. 아직 애기로 보아서는 젊은 측에 속한 부인인것 같은 데 몸의 채격이 완전히 뚱보의 전형적인 스타일이었다. 순간 나는 한국의 여자들은 보편적으로 보면 저렇게 뚱보 아주마가 없는 데-- 그래도 자기 부인이 최고 인양 옆에서 시중을 거드는 미군 양반은 행복에 찬 얼굴이 역역한 기색을 그대로 들어나 보였다. 미국에는 저렇게 뚱뽀인 아주마가 많은 걸 생각하면 한국의 여인들은 국제 표준스타들이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28 답글 0 천안함 사태로 전사한 해군 용사들의 애도 추모기간을 정하고 합동연결식을 거행하게 한것은 국장일 경우을 제외하고 처음 있는 일이다. 그만큼 천안암 희생자를 국가차원에서 최우선 적으로 대우 하고 있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사망자들을 전사자와 동등하게 대우 하는 것도 이번 사태는 북한의 소행으로 단정 짓는 것이라 하겠다. 그런데 MBC 노조 파업으로 이번 천안암관련 취재 기자들을 파업에 동조시킴으로 MBC는 스스로 천안암의 진실을 파해치는 데 포기한 샘이 된다. MBC가 천안암 사태 발생 초기에 계속해서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변명을 했던 일을 생각하면 ,이제 명명 백백히 들어날 증거에 대하여 떨고 있음이겠지 않나 생각.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26 답글 0 강기갑의원의 국회내에서 '공중 부양' 같은 폭력 행동이라든가, 전교조의 시국선언, 전교조의 초등학생에게 교육한 빨치산 미화교육, 공권력에 대항하여 폭력시위를 주도한 민노총간부 등에대하여 너무나 상식에 어긋난 판결로 무죄를 판결한 하급심의 판사들은 대부분이 법원내 '우리법연구원'에 속하는 이념 단체 판사들의 소행으로 들어 남에따라 이들에 대한 향후 법원의 대책은 강구 하지 않고, 오히려 이들을 두둔한 듯한 이영훈 대법원장의 이번 발언은 언론에 다시 회자되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 10년동인 좌파 정권에 기생 하면서 그 세력을 키워왔던 법원 내 이념 판사들의 모임 실체를 밝혀야 할 것이다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25 답글 0 이 대법원장이 대 언론에 대하여 한마디 일침을 가했다.아직 확정도 되지 않은 법원의 하급심 판결 결과에 대하여 언론이 너무 앞서 간다고-- 사실 , 상식적인 판결을 기대했던 대다수의 사람들의 기대와는 너무나 똥 떨어진 판결을 한 법원 판사들의 자질 문제와 이들의 사상적인 문제를 거론한 일부 언론에 대하여, 한편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대부분 공감을 했을 것 이라 생각 하는 바이다. 판사는 개인의 감정과 정서 내지는 사상을 표출 하면서 재판에 그르치는 판결을 해서는 아니되는 것을 --- 어디까지나 헌법적인 양심에 따라 재판해야 하는 것인바, 그렇지 못한 그들을 비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처사 라고 생각 하는 바입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25 답글 0 이번 천안함 사태로 인하여 어느정도 윤각이 들어 났지만 ,북한과의 연관이 아니라고 단정 할 수는 없지 않은가 ? 우리는 60년전에 일어난 한국전쟁을 잊어버리고, 평화롭게 살려면 북한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사상과 힘으로 그들을 제압 할 수 있어야 제 2의 6.25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 한다. 사상의 무장이 허트러지면 제아무리 우수한 무기를 소유한들 무슨소용이 있겠는 가 ? 이러한 시점에 '전교조'란 단체가 우리의 정신적인 무장을 허트리게 하고 어린 새싹들에게 해독 스러운 북한의 '유일 사상'을 전파 내지 옹호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노릇이라고 생각 하는 바이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23 답글 0 자유 대한 민국은 왜 이들(전교조)에 대하여는 관대한가 ? 이러한 불법 단체는 하루속히 그뿌리를 발본 색원하여 법으로 엄히 다스려 , 그들이 주장하는 '유일 사상'의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로 지금이 어느 시대인가 ? 500년전 이씨 조선의 시대가 아닌 , 지금의 북한 왕조는 3대에 걸친 권력이양 작업을 획책하고 있다. 이들의 왕조를 찬양고무 하는 단체와 개인이 우리사회에서 배양되고 있다는 것은 실로 한심할 지경이다.그것도 최고급 지성인이라고 자부하는 교원단체 내지 정치, 종교,사회, 문예계,각사회 시민 단체 구석구석에 스며들 수 있다는 토양이 문제가 된다. 하루속히 이러한 토양을 바꾸는 일이 매우 시급하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23 답글 0 김대중 정부들어 전교조가 합법화 된 이래, 그들의 행동이 우리들의 주변에 해악을 끼친 일들이 어디 한두번이 었을 까 ? 어린 학생들, 백지 상태의 이들에게 이념이라는 물감을 칠해 놓은 장본인들이 과연 누구란 말인가 ? 이북 김일성 김정일의 사상, 즉 '유일사상'을 주입시킨 장본인들이 과연 그들의 행동이 자랑스럽게 생각 했다면 왜, 본인의 행동에 대하여 책임을 피해 가려는 듯한 행위에 대하여는 한마디의 변명 내지 말 들이 없는 가 ? 어디 그 들의 잘난 양심의 소리를 한번 들어나 보자꾸나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23 답글 0 '전교조'에 속한 선생님들의 명단이 어느 국회의원 의 홈페이지에 공개 되어 '전교조' 단체는 물론 이를 지지하는 일부 시민단체들은 한결같이 이를 반대하고 나셨다 한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 하건데, 무슨 명예로운 일에 본인의 이름이 공개되는 것은 매우 자랑 스럽게 생각해야 하거늘, 이에 반하여 그들의 명단을 공개하는 것을 반대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명예롭지 못하거나, 떳 떳하지 못하고 어느한구석에 찜찜한 구석이 있다고 생각하여 자기의 이름을 공개 하는 것을 꺼리고 있는 것 이라 생각 된다. 하늘을 향하여 한점의 부끄러움이 없이 살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은 그들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들로써 심히 유감스럽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23 답글 0 천안함의 침몰원인을 두고 하고많은 가설들이 난무하고 있었다. 그 중에는 구테여 '어레'에 의한 공격이 아니라고 굳이 변명하는 언론이나 시민단체들은 한결같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변명내지 면죄부를 띄어 주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들은 마치 북한의 대변인 인양 공공연 하게 떠들어 대고 있는 것을 보면 나중에 확실한 물증이 백일하에 드러나, 북한의 소행이라고 판단된 다면 그들은 어떤 변명을 늘어 놓겠다는 이야기 인가 ? 북한은 여태껏 자기들의 나쁜 선래에 대하여 시인하거나 잘못을 인정한 적은 한번 도 없었다. 심지어 60년전에 일어난 6.25 한국전쟁도 남한에서 획책한 북침설 이라고 공공연 하게 선전하고 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21 답글 0 천안함의 함미 부분이 인양되어 그 절단면이 확인됨에 따라 사고의 원인 분석이 활기를 뛰고 있는 것 같다. 해군장병 46명의 무고한 생명이 희생된 이번 참사는 역사에 남을 여러가지 새로운 기록을 남길 것 같다. 우선 상기해야 할 것은 북한의 개입을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는 시점에서 처음으로 북한 당국의 공식적인 성명이 나왔다는 것이다. 물론 '적반하장'격인 덮어쉬우기 변명 이지만 매번 북한의 소행이 었음에도 불구하고 발뺌을 하는 것이 그들의 수법 이거늘 이번 사건 에서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결정적인 증거나 단서가 발견되어 국제적인 지탄을 받는다 해도 끝까지 오리발의 명수인 그들을 당해 낼자 그 누구 이겠냐고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18 답글 0 미국 필라에 계시는 한정구 장군이 요즘 통 우리 카페에 들어 오고 있지 않으시다. 그래서 미국의 한장군한태 인터냇 전화를 한다는 게 서울에서 한잔군의 손자가 받아서 할머니를 바꾸어 주었다. 근황이 궁금하던 차 요즘 네브라스카의 박웅근 선사 댁에 가 있을꺼라고 귀띔을 해 주었다. 박웅근 선사 께서는 한장군이 나타나면 즉시 신고 해 줄것을 당부 드리는 바이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16 답글 0 대구 교육감 예비 후보에 유영웅 (고 12회) 동문이 우리들의 카페에 회원 가입 하시어 정식으로 정회원 자격을 갖게 되었다. 우선 축하 부터 드리고 이번 지방 선거 에서는 기필코 유영웅 동문께서 대구 교육감 으로 당선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 간절 하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13 답글 0 사진을 찍다가 보면 옆사람과의 간격이 벌어저 본인은 반쪽밖에 나오지 낳은 경우도 허다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에는 아주 어울 리는 사진들이 많다고 본다. 특히 나같이 스넵사진을 찍다가 보면 이러한 경우가 허다 하다. 매일 우리들의 카페에 나오는 사람이면 이러한 분위를 잘 이해하지만 오랫많에 그것도 단 한두번 나올까 말까한 사람들이(동기생) 이 이러한 불평을 많이 털어 놓는 경향이 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10 답글 0 김진한 교수가 한때는 사진을 부지런히 올렸는 데 요즘은 매우 뜨문하게 사진을 올리고 있다. 언제 한번 슬적 지나치다가 들은 적이 있는 데. 사진을 찍다가 보면 어떤 이는 만족 스럽게 잘 나오는 이가 있는 가하면 어떤 이는 자기마음에 아니든다고 핀찬을 주는 경우가 더러 있다는 것이다. "나하고 무슨 감정이라도 있는 거야?" 라며 진담반 농담으로 말하면 영 기분이 상하는 것이 보통이 아니다. 그래서 다시는 사진을 올리지 않는 다고 다짐하며 어떤때는 아에 카메라를 갖고 오지 않으면서 결혼 식이나 동기들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한다. 그 기분이란 사진을 올리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공통된 마음 이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4.10 답글 0 이전페이지 11 12 13 현재페이지 14 1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