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전히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

[동이]

안녕하세요 부선님..ㅜㅜ

간만에 글 끄적이고 갑니다

가끔 들어와서 눈팅은 하지만, 제가 범접할수 없는 어른분들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라 그런지

여기서 저연령층인 저는 조용히 구경만 하다 가기 일쑤네여.

하지만 좋은글 많이 읽고 많이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이홍]

범접할 수 없는 어른이, 뉘세요? 저는 아닌데... 암튼 반가워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