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을 잃어버려 눈물을 머금고 하나 샀는데 또 행방불명이네요. 정말 안타깝네요. 지난번꺼는 이름에 전화번호 새긴 스티커를 붙였어도 돌아오지 않던데... 이번꺼는 덜렁 이름만 붙였으니 오긴 틀렸죠? 낼은 엔시강의 가니까 걍 제일 싼거로 사야겠어요.그중 제일 비싼거 샀었는데...작성자광양소잉/이계복작성시간12.08.06
오늘 큰아들과 신랑의 정기검진으로 신촌세브란스에 다녀왔네요 새벽 6시에 가서 2시 다되서 왔어요. 신랑은 의사샘한테 혼나고 오고요.ㅋㅋㅋ(술 많이 먹고 다니게 검사로 들통나서리 샘이 그렇게 하다가 일찍 가신다고 한마디 들었죠) 큰아들은 검사가 오래 걸리니 아이가 힘들어하더군요, 그래도 의사샘이 좋은 말을 해주셔서 좋았죠. 운동도 계속 해도 된다고 해서 아이가 넘 좋아하더라구요. 농구 그만두라고 할까봐 쫄아서 갔는데 큰아이는 좋은 말과 이제 2년에 한번씩만 오라고 하셔서 완전 해피에요. 단지 신랑이 문제지요ㅜㅜㅜㅜ.작성자고잔소잉/ 홍대일작성시간12.08.06
일요일 집에 오는길에 밀양얼음골에 들렀는데 정말 한여름인데 써늘하더라구요...결빙지에 가서 얼음도 보구요..물내려오는곳에 물은 얼음물이더라구요...시원한 바람이 나오는곳에 서있으니 종아리가 시리더라구요 더위를 피해 나온사람들도 많고 아래쪽엔 물놀이할수 있는 곳도 있고 야영지도 있고...휴가를 여기서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돌아오는길이 바빠 물가에는 가보지도 못하고 돌아와서 너무 아쉬웠어요...내년여름에는 얼음골로 휴가지를 정했어요...집에 돌아오니 폭염은 가실줄을 모르네요....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2.08.06
여기 대구는 연일 폭염이라 집에 있기도 힘들어요...에어컨이 있지만 요즘 전력난도 비상이라 그러고 전기요금도 장난이아니라서...지난 금욜 딸내미 방학때 학교수업 끝나서 집에 오자마자 대충 챙겨 친정갔는데 거기도 덥긴 마찬가지더라구요...토욜날 친정 가까운곳에 있는 장유계곡에 엄마랑 울식구들 모두 가서 물가에 발담그고 밥도 먹고 시원하게 보냈구요..친정엄마 넘 좋아하셔서 조금 미안하더라구요...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같이 지내지도 못해서..동생은 동생대로 바쁘고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