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묵상-삼십대의 강 (2012년 2월 13일 월요일) 삼십대의 시간은 빛의 속도로 흐른다고 합니다. 많은 변화가 몰아닥치는 시기이며 온갖 갈등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이 모든 것에서 도망을 가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삼십대는 누구나 성장통(痛)을 겪습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선택하고 최선을 다해 열정을 쏟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누구에게나 삼십대의 고통은 인생의 밑거름이 됩니다. 치열하게 더 치열하게 살면서 삼십대의 강을 건너봅시다. ‘남은 인생을 걸만한 적성을 찾는 것이 삼십대의 가장 큰 사명이다.’ 일본 작가 쿠니시 요시히코의 말입니다.작성자소잉카페_ΚΗ작성시간12.02.13
어제 친정엄마 생신으로 친정식구들 다 모이니 16명.... 양양에어포트리조트에 예약을 해서 모처럼 오붓한 시간을 보냈어요.. 조카들이 아직 어려 정신 없었지만 재미난 시간을 보냈네요... 날씨도 좋아서 야외 나들이 하기엔 딱 이였어요... 낙산사 구경도 하구... 맛난 점심도 먹고.. 재미난 하루 였습니다...^^작성자강릉/소잉 박미연작성시간12.02.12
어제는 정동진에 있는 효도마을에 반짓고리 모임에서 수선봉사를 다녀왔습니다..거의 대부분 고무줄이 늘어난 몸빼바지였는데 허리를 다뜯고..새로 고무줄넣어서 박아드리고 그외에 터진옷들 수선까지...다하고나니 오전10시반에 시작했는데 어느덧 오후5시가 되었더라구요...저녁식사도 같이 할 시간없이 헤어졌습니다.. 저는 김경호콘서트 예약이되어있어서 저녁엔 울딸래미랑 목터지라 소리지르고 집에 왔더니 밤10시반이더라구요. 어제 봉사활동 같이하신 장쌤의 친정엄마께서도 옷을 만지는 포스가 대단하셨습니다...난 뜯는거 빌빌하는데 어쩜 그리 뚝딱 뜯으시는지...손으로 하시는건 속도를 넘 볼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것 같아요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2.02.12
1분 묵상-낙타와 같은 인생 (2012년 2월 12일 일요일) 우리의 삶은 마치 낙타가 사막을 건너는 일과 같습니다. 바람 부는 모래언덕을 무거운 짐을 진 채 끝없이 걸어가는 낙타, 그 낙타가 죽음과 맞서 이길 수 있는 신비한 힘을 얻는 곳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기름으로 이뤄져 있는 낙타 등의 ‘혹’은 사막을 여행하는 동안 생명을 유지하게 돕습니다. 몸에 수분이 극도로 부족해질 때 지방질이 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또 낙타의 속눈썹은 유난히 길어서 모래바람을 이겨냅니다. 끝없는 사막을 걸어가는 낙타의 숙명. 인생의 사는 법도 그렇습니다. 낙타의 혹과 눈썹처럼 바로 나 자신 속에서 찾아야 겠습니다.작성자소잉카페_ΚΗ작성시간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