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무사히(?) 추석을 지내셨는지? 저야 큰집이 같은 대구라 멀리 움직일필요가 없어서 전날 가서 열심히 전붙이고 당일 아침에 애들이랑 일찍가서 차례지내고...올해는 설겆이 당번에서 벗어났네요...아래동서랑 둘째형님네 질부가 열심히 씻고 전 그릇들 비우고 내주고 커피타는걸로 올해는 사정상 친정도 못가고 오후에 집에 돌아왔는데 신랑이랑 막걸리 마시고 한숨자고 일어나 울애들이랑 밥챙겨먹고 늦게까지 놀다 자러들가고 전 카페둘러보는중이예요...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1.09.13
추석 잘 보내고 계신가요? 작년과는 다르게 저희는 점점 남자 입장 보다는 며느리 입장에서 동서나...저나...모두 친정에서 아침에 차례 먼저 지내고 오전11시쯤 산소로 바로 가서...어머님이 만들어 놓으신 음식으로 간단히 절하고 난뒤..시댁으로 와서 점심먹고 놀다가 오후 4시쯤 모두 각자의 집으로 왔습니다...명절 음식을 모두 어머님께서 아버님과 같이 만드시는데 오늘은 제가 어머님께 내년부터는 전 같은건 하지 마시라고 했어요. 각자 다 친정에서 음식을 만드니..굳이 하실필요 없으실것 같다고 하니까 내년부터는 안하시겠다네요ㅋㅋ산소에 가져갈 것만 간단히 하시고 어머님도 좀 편해지시라고 했어요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9.12
명절에는 나두 친정 가고 싶어용 ㅠㅠ 연휴내내 시댁에 연휴가 길면 길수록 스트레스 네요 집가까운 동서는 남편 출근 한다고 오후에 와서 음식 조금 하고 저녁먹고 집에가서 자고 담날 와서 아침이나 점심 먹고 친정 가네요 나두 명절엔 친정 갈줄 아는데 연휴가 짧아서 못가고 멀어서 못 가고 나두 친정 가고 싶어요 작성자{평택}소잉/이은영작성시간11.09.12
한가로운 한가위를 보내고 있어요... 저희는 간소하게 음식을 만들고 친지들이 많치않아서 일찌감치 편안한 오후가 된답니다...친정은 너무 멀어서(대전) 명절엔 안가고 전후로 다녀오곤합니다.. 낼은 딸들하고 영화보고,볼링치러가자고 약속을 해둔상태고 방콕하기 싫어서 잠깐 나왔어요... 너무 한가로운가요?? 살작 죄송스럽네요...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되세요....작성자강릉/소잉티쳐/장윤영작성시간11.09.12
차 트렁크 한가득 싣고 큰댁에 가는 중입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차가 꽤 많아요~ 가까운분들은 저희 처럼 아침에 가셔셔 그런가봐요~ 모두모두 오늘 하루만큼은 몸도 마음도 넉넉하고 풍요롭게 보내시고 안전운행 하는 날 보냅시다 ^*^작성자수원/소잉티쳐-김성순작성시간11.09.12
올해는 너무 피곤히 지내서 한가하게 지내보자는 차원에서 강원도로 명절 여행 왔는데 아따 비가 너무 반기네요. 일박 하고 메밀꽃 축제 다녀와서는 남편은 잠자고 저는 호텔로비에 나와서 컴하고 노네요. 낼도 비가 온다는데 회도 못사먹고 아따 한가해서 좋네요.작성자광양(이진솔)작성시간11.09.11
오늘은 새벽부터 바빴네요..새벽장가서 장보고 엄마 밭에가서 도와드리고 어머님댁가서 음식 만들어 놓고 집에왔어요..아주바님이랑 일 다하고 마신 막걸리가 지금 오르는듯...계속 똥트림만 올라오고ㅋㅋ급 피곤함이 몰려 오네요ㅜㅜ 언능 출석하고 허리좀 땅에 붙여야겠어요...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용^^작성자울산 /이상미작성시간11.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