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네요... 어젠 아이들과 밤나무를 심고 왔는데 아이들 이름표를 붙인 밤나무... 6년 후엔 밤이 열린데요... 그때 따다가 소잉 가족들도 주고 싶네요... 손주들에게 무언가 남기고 싶다며 밤나무를 함께 심자고 하는 부모님을 뵈니 마음이 짠 합니다. 이게 부모 마음인가 봐요... 작성자강릉/소잉 박미연작성시간11.04.11
오늘두 신랑이 출근을했네요...교회갔다가 와서 애들은 교회에서 밥먹구 전 집에서 대충 라면끌여서 먹었네요.. 커피한잔하면서 아이들끼리 놀라구 하구 잠시 들어 왔어요... 신랑이 없으면 식사 신경안써서 좋다구 했는데 제가 잘 못챙겨먹게 되네여....작성자천안/홈스쿨 김순애작성시간11.04.10
신랑이 처음으로 올린머리는 점수가 아예 안나올정도로 저조했다네요ㅋㅋ더구나 같이 간 팀원(4명)들과 리조트에서 1박까지 하고 방금 울아들이 전화해보니...여주아울렛에 들린다고 아빠목소리가 들떠(?) 있더랍니다ㅋㅋ 그러면서 엄마한테 필요한것 있냐고 물어보더라는데(혼자서 재밌게 놀아서 찔리나? 안하던짓을ㅎㅎ)저는 필요한건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는지라 그냥 쿨하게 '엄마는 필요한것 없으니 아빠 필요한 운동복이나 사가지고 오라고 했어요(실제로 쿨한척 했지만 내것까지 같이 사면 돈이 얼마예요?저라도 아껴야지 ㅎㅎ)365일 쉬는날 없이 일하는 신랑이 안되보였는데 이렇게라도 휴식을 취하면 더 즐겁게 돈벌어오겠죠?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