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벌써 3일 점점 더워 집니다.1일~ 북악 청와대 뒷산을 가봤어요.어찌나 사람들이 많든지~삼청동 쪽에도 와글와글청와대 양옆 효자동.옥인동.삼청동 일대는상권이 살아난거 같았어요. 2일~ 역사탐방에서동작동 국립묘지(현충사) 엘 다녀왔는데무명 용사 안치실(?)또 이름만 있는 탑(?) 안에는수많은 젊은 장병들이 있는데마음이 먹먹 해 집디다.6월이라 가족들이 와서 제사를지내는 모습도 보이고요.드넓은 벌판에 묘비들이제는 가족이 없는일년이 가도 찾는 이 없는 그리고후세인들 마음에서 잊혀저가는 영혼들 아~ 마음이 저려 옵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6.03 답글 0 6월은 또 다른 설레임과 희망의 달입니다.투표 하셨나요?새정부가 마음껏 국민을 위해 일할수 있는 일꾼들이 당선되면 좋겠습니다.오늘 부터는 여름!!모두 건강히 자주 만나 걷기도하고여행도 다닙시다.이 달 말쯤 덕적도에 2박 3일 가볼까?생각중 입니다.바쁜 사람들은 1박 만 하고요.6월 행복한 멍멍이가 됩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6.01 답글 0 * 좋은 아침 *지금 대전 가는중큰집 조카의 딸 결혼식이 있어서요.시댁에서는 내가 제일 어른이고친정에서는 아버지' 다음 서열 2위예요. ㅎㅎ아름다운 5월바쁘고 즐겁게 지내십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5.29 답글 1 오늘은 느긋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24.25일 친구들과 여수 다녀왔어요.어제 이른 아침 초록초록 숲길을 걷고 봉황산 숲속에서작은 음악회도 열었어요.이틀동안 맛집 다니며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낭만의 여수 밤바다노래를 들으며 유람선 관광도 하고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5.27 답글 0 멍멍!! 좋은아침 출석들 하세요.오늘도 맑은 날씨에 더울것 같습니다.친구가 보내온 영국 파르도 박사님의 글*등터지던 새우에서 고래가된 한국*이란 글을 읽고 희망의 날을 맞이 합니다.* 소통방에서 친구님들 매일 만나고 싶어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5.24 답글 0 어떤 싸가지 없는 분(x) 때문에곰돌이 친구가 나가버리고 나니월요일 인데도우리 소통방에 불이 꺼지네요.18.19.20.21일까지 멀리 가깝게 모임이 있어강행군을 하고 금요일 모욕적인 말을 듣고나니기분이 상해 취미 생활을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5월에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좋은곳엘 가면 친구들과다시 와야지~이곳은 게장이 맛있네~또 1박 2일 인데 이렇게 싸게~그러면서 다녔답니다.102세 멋진 우리 아버지 와도 여행 했구요.친구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5.23 답글 1 우중충한 날씨가 내마음까지 우울하게 하네요다들 봄가뭄이 심하다 하는데 단비라도 내렸음 하지만 오늘도 비소식은 없나 보네요.다리를 다쳐서 서울 본가에서 지내다가 내려와 보니 노지에 심어논 고추모들이모두 시들어 버렸내요.시들어 버린 예들에게 물이라도 뿌려볼려고 기부스한 다리로 텃밭에 나와 봅니다.친구님들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0^. 작성자 석양노을 작성시간 22.05.21 이미지 확대 답글 0 꽃향기 가득했던 봄날은 가고어느세 성큼 다가온 초여름오늘도 많이 덥다고 하네요.노년을 건강하게 보내는 비결은내 몸에 맞게 꾸준히 운동하고 또편안한 마음으로 사는것이 최고랍니다.친구님들~~!!오늘도 느긋하게 차한잔 마시며행복한 하루 되시기 소망합니다. 작성자 석양노을 작성시간 22.05.19 이미지 확대 답글 0 지금 용인 에버랜드로 가고 있어요.몇년만에 다시 가봅니다.용인 콘도에서 1박하고내일은 덕산 온천에서 2박 하기로아버지 99세때는 러시아로 갔는데이제는 가까운 곳으로 다닙니다.내년에도 아버지와 여행 할수 있을지~에버랜드의 아마존.사파리장미정원 둘러 볼 참입니다.놀이기구는 못 타겠지요.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5.16 답글 2 5월의 산기슭에는 아카시아와 찔레 향이 진동합니다.우리집 5월은 무척 바쁜달오늘 엄마 추모관 가는 날이라부산 동생 내외도 올라오고 저녁에는 둘째네 집에서 오랜만에아버지랑 4자매가 함께 자기로 했어요.내일은 1박 여행 입니다. 아버지 모시고- - -바빠서 이만 씁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2.05.15 답글 1 장미꽃이 하나둘씩 피어나는벌써 5월의 중순이 되였내요.오늘 같이 기분 좋은날 머무는 곳마다 꽃향기가 가득한 행복한 오늘 이기를 소망합니다.이방 지킴이 곰돌이 친구님이무슨 사연인지 통 보이지을 안내요.서로간에 오해가 있으셨다면 서로풀어버리시고 하루빨리 친구님의기뿐 소식 듣기을 바랍니다. 작성자 석양노을 작성시간 22.05.13 이미지 확대 답글 0 순간의 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한달 그리고 일년이 되듯이 알차게 보내는 습관이 내일 웃음이 있는 날들이 되겠지요.오늘은 석가탄신일과 어버이날이 겹친 휴일이네요.가족들과 행복 하시고 뜻있는 하루 보내세요.저도 오늘은 서울 본가로 올라와서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내요. 작성자 석양노을 작성시간 22.05.08 이미지 확대 답글 1 아직 일교차가 크지만 며칠 사이에한낮의 기온이 많이 올라간걸느낄 수 있었습니다,주위를 들러보니 산과 나무가더욱 푸르러지고여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느낄 수 있었는데요.마지막 봄을 만끽하고이제는 여름의 시작을 맞이하는게어떨까 싶습니다.오늘은 절기상 여름 문턱에들어 선다는 입하(立夏)입니다.어린이날과 함깨 온 휴일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석양노을 작성시간 22.05.05 이미지 확대 답글 0 우리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늘보리) 작성자 김해동 작성시간 22.04.27 답글 0 좋은하루되세요 (늘보리) 작성자 김해동 작성시간 22.04.22 답글 0 꽃 비를 내리며 봄이 서서히 우리와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듯한 생각이 들게 하는 쌀쌀한 아침입니다.떨어지는 벚꽃잎과 함께 떠나야 하는 봄과의 이별이 사뭇 아쉽 겠지만계절의 변화에 순응하며 다음에 오는 계절과 다음에 피어날 꽃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는행복한 4월의 오늘이시길 바랍니다.저는 오늘 쌀쌀해서 겨울옷을 챙겨 입었내요. 작성자 석양노을 작성시간 22.04.14 이미지 확대 답글 1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늘보리) 작성자 김해동 작성시간 22.04.13 답글 0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있내요..한동안 가득했던미세먼지를 씻어주는 봄비에 하늘도 마음도깨끗해지는것 같습니다.밤부터 내린 봄비로제법 싸늘해진것 같습니다.내리는 빗방울에근심걱정 모두 씻어버리시고.따뜻한 커피한잔 하시면서촉촉한 마음으로여유로운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석양노을 작성시간 22.04.13 이미지 확대 답글 0 어제는 친구들과 꽃구경같지 작성자 재연 작성시간 22.04.12 이미지 확대 답글 0 길거리에 벚꽃도 활짝피고 정말이지 봄은설렘 가득한 계절 인 것 같습니다웃을일도 많을것 같고 잠시나마 입가에미소를 띄울 수 있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봄이1 작성시간 22.04.11 이미지 확대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51 52 53 54 5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