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오늘은 파김치를 담가 볼까? ㅎㅎ18일 서오릉에서 구산역으로 오는길4천원에 사온 쪽파한단어찌나 무겁던지 오늘은 꼭 다듬어서 김치 할겁니다.하는 김에 다른 김치도 (?) 생각중주말 이지요. 친구님들오늘은 모두 가족과 함께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3.20 답글 0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냉이를 한웅큼 케다가국을 끓여서 맛있게 먹었내요시골에서의 여유로움 에서나 느껴보는 것이이런것이 구나 하는 생각이 드내요서울에서는 생각지도 못하는 여기서는 일하고싶으면 하고 그냥 쉬고 싶으면 마냥 마음편히쉬면 그만이다 ㅎㅎㅎ그래도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물러 가면은 이 유배 생활을 끝내고 십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1.03.19 답글 0 봄향기 가득 맡으며창순 총무님과 북한산 3,2,1코스를다녀 왔습니다.진달래는 꽃들이 활짝홍매화도 예쁘게 피었구요.개나리도 준비 하고 있었어요.둘이 오붓이 약수도 마시고샌드위치에 과일에 커피까지ㅎㅎ살을 뺄수가 있겠습니까?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3.19 답글 3 봄향기 가득싣고온 좋은 아침입니다...^_&_^지나간 청춘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가슴속에 청춘은 영원히 늙지 않으리라....향기있는사람은 세월이 지나가도 늘 그리움으로 남는 요즘에는 코로나가 힘들게 하네요...요즘에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컴에 실증이나서 그런지 또한 컴에서 17년여동안 놀아서 그런지 컴에자주 못들려 친구들에게 넓은 마음으로 양보을 구해야 하겠읍니다...모든친구들 만나면 좋고 함께있으면 더 좋고 헤여지면 늘 그리운 친구가 되여 더욱 사랑으로 배풀자...오늘도 모든친구들 나이로 살지말고 즐겁고 젊고 젊게 봄향기 맞으며 건강잘 챙기며 금쪽같은하루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1.03.19 답글 0 날씨가 풀려서 이것저것 하느라고 바빳내요27년을 남한태만 마껴 놓았드니 내손 안가는데가 없내요유실수 묘목도 사다가 심어놓고 비여있는 사슴장도 대충 정리하고 넝꿀식물을 심어서 울타리로 뻐더 올라가게 할려고산에 가서 부엽토를 긁어와서 밑걸음으로 쓸려고 준비 해놓고 허구헌날 혼자서 바뿌게일을 하는것을 보고 이장이 왜 그렇게 힘들게하느냐고 하면서 비료 사다가 하라내요ㅎㅎ 나먹는 것인데 유기농으로 한다니께웃고 말되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1.03.17 답글 1 어제는 고향에서 여러가지 생선이 부쳐왔어요.무릎수술후 입맛없는 누나를 위하여 남동생이 갯장어,생멸치,미더덕,갈치, 참조기등...택배로 한가득 배달되었읍니다.손질하고 조리한다고 많이 바빴읍니다.그래도 남동생이 기특하여 고맙다고 전화했더니 잘 챙겨 먹는지 확인 전화 한다네요.ㅎ,ㅎ....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1.03.17 답글 2 자유소통방에 불이꺼지니 웬지 기운이안나네요 오늘도 미세먼지많다고하니 나가실때 마스크하는거 잊지마세요대외경제님 곰돌님 어서 나와서 불켜주세요 작성자 추억 작성시간 21.03.17 답글 1 삼월도 중순이네요 코로나때문에 올해도 꽃축제 안할려나 모르겟네요 작성자 추억 작성시간 21.03.15 답글 0 갑갑한 일상입니다.언제쯤 정상으로 돌아가려나?취미가 같은 지인이 코로나 신경 쓰지않고 음악 연주회도 자주 참석을 하더니기여코 확진이 되어 치료를 받았지만 몸상태가 예전같지 않데요.나는 괜찮겠지,비켜가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마시고 조금만 더 참아봅시다.확진이 되면 그날부터 가족과 격리되고 어디서 치료가 되는지 모르고 죽은후에통지가 온다고 합니다.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1.03.13 답글 1 ^_&_^멍멍~좋은아침^_&_^모든친구들 편안한밤 잘 주무샸읍니까?작은기쁨은 사소한것에 감동하고 사람에세 인생의 선물이랍니다..이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최고의 최고의 행복을 당신에게드리고 싶습니다..우리가 사는동안 이복 저복 많이있지만 그중에 제일은 건강이라 합니다...오늘도 황혼의 멋진삶 건강지키며 천천히 여유있게 행복한 금요일 보네시길 바랍니다...^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1.03.12 답글 0 똑 똑~ 누구세요.봄 이예요. 어서와!넌 노크하지 않아도 돼~와 정말 아름다운 글이네요.봄이 친구너도 어서와~ 기다릴게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3.11 답글 0 " 똑! 똑 !" 누구세요 "" 봄이예요 "어서와~넌 노크 하지 않아도 돼~~"긴 겨울 이겨내고 꽃피는 3월입니다봄의 설래임과 함께 봄 새싹이 돋아나듯새로운 기운과 희망으로 가득하길 바람니다 작성자 봄이1 작성시간 21.03.11 이미지 확대 답글 1 봄과 함께 우리들도 청춘으로 돌아갑시다.등 꽂꽂이 펴고 걸음도 다리 스치며 걷고의자에도 다리 부치고 앉고~~ ㅎㅎ저의 희망 사항 입니다.우리에게도 행복한 봄날을 기대하며웃으며 살아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3.10 답글 0 활짝웃는 모습으로 얘쁜하루을 맨들어가는 좋은아침...^_&_^한번의 웃음소리가 그의 인생을 유익하고 복되게 살수 있다고 합니다..작은 기쁨은 사소한것에 감동하고 기뻐할줄아는 사람에게 주워지는 인생의 선물이랍니다...요즘들어 침대을 사것으로 산지7~8년정도 되여 잡음이너무나 어제 새 침대로 교차하기 위하여 상점애 가서 요겻저겻 둘러보니 가격차이가 너무 많아 염두도 못낼것 같아서 그냥 눈딱 감고 저렴한 흙침대로 교차기로 하여 130만원주고 오늘 구입하여 잠시후에 설치 해주가로 했읍니다..너무 비싼것이 아닌지 모르지만 비싸게 산것이 내것이라 생각하며 한편으로 편한마음으로 돌리니 편하네요..오늘도 모든친구들 이복 저복 많이 있지만 제일이 건강복이라니 건강하게 멋지게 신나는 수요일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1.03.10 답글 1 화려하고 화끈한 화요일 좋은아침이니다...^_&_^미소는 돈이 들지 않지만 믾은것을 이루어 냅니다...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하지만 주는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합니다...세상은 코로나로 인하여 아무리 소란스러워도 계절은 변합없이 꽃을 피웁니다... 그넘의 코로나 확진자가 어제는 300명대였어는데 오늘은 400명대 이룰것같으니 모든친구들 항시 정부시책에 잘 따르며 우리 건강 본인이 지키며 건강하게 즐겁게 손에는 나눔이 발에는 건강이 얼굴에는 밝은미소 마음엔 좋은 생각으로 가득한 화요일되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1.03.09 답글 0 3월의 2주쩨의 새로운 시작되는 월요일 좋은아침입니다...^_&_^지난번에 병원에서 퇴원후에 후의증으로 고생고생 하다 이제야 결국 마누라의 말을 듣고 어느정도의 치료가 완치되여 컴에 자주 못들어 왔는데 앞으로는 자주 들리겠읍니다...나이가 들면 건강한 사람이 가장부자요.건강한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건강한사람이 가장행복한 사람이며 건강한 사람이 잘 살아온 사람입니다...건강은 몸을 달련해야 얻을수 있고 행복은 마음을 단련해야 얻을수 있다...오늘도 모든친구들 건강관리 잘 해여 무병장수. 만수무강을 기원하길 바랍니다..^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1.03.08 답글 1 옛날엔 시골에는 냉이가 많았는디 요즘은 옛날 갗이가 않읍디다작년에 국지성 폭우로집주위 배수로가 무너진걸 겨울 내내 방치해 두었다가오늘에서야 포크레인 불러서 작업했내요그리고 딱히 할일도 없고 해서 뒷산에 올라가서 엄나무 가지를 꺽어다가 밭가에 여나무게꽂아 놓았내요두릅순 과 엄나무 순를 우리집 호랑이가 엄청 좋아 하거든~~~ㅎㅎㅎ친구님들오늘 하루도 신나게 출발합시다.https://youtu.be/mCwI9o7Zu6g?t=59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1.03.08 동영상 답글 0 일찍 두물머리 가고 있어요.혹시 냉이를 캘수 있을려나 싶어서비닐봉투와 과도 도 준비 하고요. 모두 주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1.03.06 답글 0 1년 24절기의 3번쩨의 절기 경집 좋은아침입니다...오늘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입니다.포근한 날씨 속에 서울 남산에서는 개구리가 깨어나고 꽃이 피는 등 봄기운이 완연합니다오랫만에 따스한 봄기운에 지저구펴며 친구들에게 안부을 전하고 전해들을려고 얼굴 삐꼼 내밉니다..지난번에 병원에 약3주간 입원하고 그후로 몇일 건강상태가 좀그래서 며일 쉬다보니 친구들 소식이 너무 답답하여 오늘은 부지런좀 떨려고 일찍이 자판을 쳐보니 잘 못된점이 있거덜랑 이해해주심합니다..우리 멍멍이 모든 친구들 70중반의 세월에 처음 맞은 이상한코로나19바이로스 전염으로 힘든 삶에 참으로 팔자에 없는 생고생이 많씁니다...요즘에 와서 코로나백신이 나왔다 하지만 마음놓고 가서 맞을수도 없다하니 참으로 한심한 마음입니다...그러나 우리 모든 친구들은 정부시책에 잘따라주워 개개인의 안전을 위주로 철저하게 잘지켜 낙오자가 없도록 친구들의 각자의 건강은 개개인이 철저하게 잘 지켜 언젠가는 싹아지없는 코로나가멀리떠나 갈때까지 건강 잘 지키며 우리 모두 만나 옛날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신나고 즐겁게 놀수있을때까지 건강하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1.03.05 답글 0 요몇일 화단 꾸민다고 좀 무리을 했나입술이 다 부릇 텄답니다연못을 만들어서 우리 쌍둥이들 여름에 오면은 보여 줄려고 분수대도 만들고 하려는데 처음 하는 작업이라 마믐되로 되지를 안네요열심히 유튜브 영상 봐 가면서 열공 중이랍니다쌍둥이 들아 조금만 기다려라 할아버지가 보기좋게 꾸며줄게~~~~ㅎㅎㅎ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1.03.03 답글 0 이전페이지 76 현재페이지 77 78 79 8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