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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은 간단하게 눈팅만으로~~~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0.25

막 불암산 다녀 왔어요.
베나, 공별, 청희, 창순, 또 한명 그리고 체스 함께 걸었습니다.
준 산행 길이였는데
뒷 풀이 보쌈 정식까지 맛있게 먹고 헤어 젔습니다.
모두 용감하게 즐거운 산행 하고 왔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럴 날을 기다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0.24

^_&_^ 올들어 날씨가 제일 차가운 좋은아침._^_&_^
오늘도 일등 하니 기분이가 만땅하네요....ㅎ
속절없이 흘러가는 야속한 세월 특별한 기억 있는도 아닌데 문득 잊고
지낸 사람 생각나고 보고싶어 지는것은 가을이기때문인가봅니다...
오늘날씨가 올들어 가징 춥다힌 옷딘디 하시고 건강에 조심하며 즐거운하루 보네시유..^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0.23

요즘은 백수(나)의 휴가 입니다.
며느리 회사에서 2주씩 돌아가며
재택 근무라서요.
오늘은 우산을 들고 나가야 겠어요.
중학교 때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답니다.
13세~15세 귀여운 어린 시절 친구들
한명은 60년 만에 보게되네요.
날씨는 흐렸지만
기대하며 나갑니다.
친구님들 우리 11월에는 정모로 모이겠습니다.
장소를 찾고 있어요.
멋진 장소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오늘도 방끗 웃는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0.22

^_&_^ 기분이 산처럼 구름처럼 날려오는 좋은아침._^_&_^
새벽공기가 어재와 또다른 아침인것 같은 점차 차가워 지는데 독감예방주사는 맞으셨는지요?...
그런데 뉴스을 들으니 예방주사 맞고 운명을 달리 하는사람이 많아도 겁먹지말고 겅강을 챙기세요.
모두가 올가을엔 코로나 인해 금심걱정없고 사렁과 웃음이 넘처나는 가을이며는 좋겠읍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내가 존경하는사람이 건강하시기을 기원합니다..
오는 26일 부터는 몇일 컴에 뭇들어오니 친구들 모두소식 궁금하실까봐서 미리 글 올림니다.
모든친구들 밤샘 편안하셨으리하며 사랑의 꽃피는아침 사랑하는마음 건강하고 행복하세료...^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0.22

^_&_^ 점점 황금들력으로 변해가는 좋은아침._^_&_^
눈좋을때 예쁜것을 많이보고. 귀잘 잘들릴때 음악잘듣고.
치아좋을때 만난것 많이먹고.가슴이 떨릴때 사랑도 많이하고
다리가 건강할때 나드리 길 많이 댕겨야 하기에 오늘은 독감예방주사 맞으로 감니다.
나는 요즘에 오래된 집수리 할려니 여기저기서 견적서 받아보고 되도록이면
제일 저렴한 금액으로 공사을 하려 하니 그것도 내마음대로 잘 안되는군요.
그러므로 컴에도 자주 못들리고 카툭도 친구들에게 자주 못하니 친구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길 바라며 코로나조심하고 독감예방주사 맞으며 건강지키고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0.21

친구와 점심 먹으러 왔는데
지금 병원에 있어요.
독감 예방 주사 맞어야 한다고~
친구들도 모두 주사 맞으세요.
병원이 붐비지는 않는데
오래 기다리고 있답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0.19

^_&_^ 요즘 조석으로 기후 차이 많이나는 좋은아침._^_&_^
풍부한 실록의 계절 있을때 존중하고 없을때 칭찬하고 곤란할때 도와주고
은혜는 잊이말고 배운것은 생각하지말고 서운한것응 잊어라는 말이 있읍니다...
루리모두 친구들간에 서로 이해와 양해하며 늘 지금처럼 더옥 다정 다감한 친구로 영원히~~~
그넘의 코로나 때문에 금년 상이군경 문화복지대학 비대면 교육으로 몇개월 해왔는데
오늘은 직접대면 교육 받으로 가는날이라 잠시후에 핵교 가야하기에 교육 잘 받고 오겠읍니다..
모든친구들 새로운 한주 월요일 즐겁고 건강을 위하여 경쾌한 하루 신나고 멋지게 보네슈,,^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0.19

안녕? 친구님들
집에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조금 있다 소래포구 답사 가려고요. ㅎㅎ
어제는 조카 아기 돌 잔치에 다녀오고
정자역에서 일년만에
미국에서 들어와 2주간 격리해제된
동창을 만났어요. 어찌나 반갑던지~
저녁은 또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했습니다.
바쁘고 기쁜 하루였답니다.
우리도 만나야 하지 않을까요???
코로나 걱정을 하도 하시니~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0.18

집에서 놀기도 바쁘다 바뻐 ㅎ
지난해 보다 행동도 느리고
나도 늙나 보다
어느날 문득~ 이라는 노래 제목 처럼
어느날 우리는 75살이 되었네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0.16

^_&_^ 맑고 쾌청한 금요일 좋은아침._^_&_^
나이가 들면 건강한 사람이 부자이며 행복한 사람이랍니다..
인생에서 잠시쉬여갈뿐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합니다...
요즘에 주춤하던 코로나가 다시 확진자가 많아지니 친구들
모두 조심하며 마스크 착용잊지말고 거리는 멀리 반가운마음은 가까이...
오늘도 모든 친구들 건강하고 힘찬금요일 즐겁고 신나게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0.16

^_&_^ 오늘도 가슴벅찬 좋은아침._^_&_^
가을은 이미 이만큼 와있는데 지금쯤 누군가로부터 보고싶다는
연락이 올것만 같아 습관처럼 아침에 기상하면 컴프터부터 열어봅니다...
요즘 한이틀 컴프터에도 눈팅이나 아니면 짭고 간단하게 출석 하고 폰 카톡도
아주 안보넸더니만 소식이 궁금했던지 어느 몇몇친구는 폰과 문자로 곰돌이가
무슨일이 있느냐고 물어보는친구 너무감사하고 고마운 친구들 였읍니다..
요즘 내가 약40여년 운전을 하다가 나이가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그만큼
늙어다는 증거인지 눈이 안좋아 운전을 못하게 되여 섭한 마음이듭니다..
모든 친구들 아프지말고 건강 잘챙기며 코로나 조심하며 행복하게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0.15

아침 일찍 부터 집안일 합니다.
그제 사놓은 쪽파, 무, 알배기로 김치 합니다.
하는김에 더 사다 많이 해야하나 다듬으며 생각하고 있어요.
날씨가 흐릿하지만 다니기 좋은 가을날 입니다.
집에만 계시지 말고 열심히 다니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나가야 하지만 양심상
빨래도 돌리고 있답니다. 모두 즐거운 사간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0.14

오늘은 반가운 갑장님들 9명과 걷기방에서 만나
인천 드림파크에서 꽃구경 많이 하고 왔어요.
내일 부터는 일찍 일어나서 일등으로 출석 하겠습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0.13

^_&_^ 풍요로운 가을향기풍가는10월두쩨주일 좋은아침.^_&_
어느덧 소리없이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가까운 소수친구들은 가끔 만나서 제미을 즐기는데
멀리 있는친구들은 모임에 마음놓고 참여 하고싶어도 정부시책에 따라야 하고 또한 가족의허락을
받아야 모임에 첨석 하는세상 이러한 철조망없는 감옥살이 언제해방될려나 무척 궁금하군요..
모든친구들 이러한 악마속에서 어서 하루빨리 그넘의 코로나 물러가길 바라는마음은 우리의 삶이
무조껀 건강하고 활가 넘쳐야 물리칠수있으니 모두가 힘을내여 건강과 행복한 휴일되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0.11

ㅎㅎ
나도 날자 를 잘못알고 아침부터 바빳네 ㅋㅋ
암튼 즐거운 날로
하루하루 만들어 가자구여 룰루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 20.10.10

ㅎㅎㅎ 아침부터 유쾌합니다.
곰돌이 친구 말처럼
우리 나이로 말고 생각으로 젊게 살아요.
일요일로 잠깐 착각하고
후다닥 일어났네요.
이 가을이 어찌나 예쁜지
다니다 보면 아까워요.
멋진곳에 친구들과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 자주 하거든요.
맛있는 집엘 가도 친구들 생각을 하고요.
오늘은 구두도 사야하고
배 가릴려면 조끼도 사야하는데
쇼핑이 힘이드니...
우리가 매일이 쉬는 날이지만
토요일은 신나게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0.10

^_&_^ 10월 둘째토요일 몸 충전하기 좋은아침.^_&_^
인생의삶 나이로 살지말고 생각으로 젊고 건강하게 즐겁게 살자...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하고 희망이있어 내일을 바라봅니다...
하루라는 짧은시간이지만 사랑과 행복그리고 건강이 최고라는것을 알고삽시다...
오늘도 모든친구들 누군가을 좋아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각하며 코로나19바이러스
조심하며 쌀쌀한 가을향기에 고뿔조심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토요일 편안하게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0.10

^_&_^ 친구들과 함께하는 더 좋은 계절의 좋은아침.^_&_^
내가 사랑하는 친구건강하길 바라며 내가존경하는친구 행복하며 또한 내 소중한
모든분들에게좋은일들이 가득 생겨나도록이가을에 마음을 담아 기원합니다...
오늘도 모든친구들 향기로운 가을날씨에 건강잘 챙기며 싱글벙글한 하루 멋지게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0.09

맑은 가을날
친구들 만나러 가고 있어요.
다음주부터 며느리가 재택 근무에
들어 간다네요.
아침 손주들 깨우는 일부터
저녁 준비로 부터 해방 입니다.
축하 해주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