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지난밤 잘 잤나요?우리집은 어제부터 중3 큰손자가학교를 갑니다.집에 있을때는 핸드폰에 누워서 지내는 녀석이 시험을 잘봐서 천재인가?제가 착각중 입니다. ㅎㅎ곰돌이 친구 말대로 좋은일들이 많이 생겨기분 만땅하시는 행복한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30 답글 0 오늘도 비내릴것 같은 흐린 아침입니다...아래지방 친구들 많은 비가 내리는데 아므턴 비피해 없길 바라면서 출석 합니다..늘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리워하는 것은 많은친구들이 있다는건 행복한 사람입니다...사랑도 행복도 건강도 모든 친구들이 다 가저야할 최고의 선물의 가치입니다...모든친구들 항시 건강하며 행복으로 활기찬 오늘 기분 만땅 하는 목요일 되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7.30 답글 0 아침부터 퍼머를 할까~염색을 할까~ 궁리하다가염색으로 정하고 미장원 갑니다.머리 숫이 적어져서 이나 저나 마찬가지긴 합니다. 만멋진 할머니로 변신이 되면 좋겠어요. 모두행복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29 답글 0 다시 돌아오지 않는 좋은아침 오늘....인생의 결실은 많은 소유보다 좋은 관계다...우리 친구들 서로 사랑도.희망도.기쁨도.웃음도.행복도 가득담아감싸주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건강 활짝 넘치는 수요일 복되게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7.29 답글 0 오늘 하루 즐거우셨나요?걷기 갔다가 이제야 들어 왔습니다.곰돌이 친구의 기분좋은 글읽고 스트레스가 확 날아갔어요.좋은 저녁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28 답글 1 기분좋은 아침은 모든행운이 친구들 에게로 모여들기을 소원하는아침입니다...모두가 보고싶고 그리운데 우리에겐 많은 시간이 없는데 그넘의 코로나19바이로전염으로 모두가 그립고 보고싶 친구들 창살없는 감옥살이 하게되니 이게언젠가는 해방 될날이 다가올지 온국민이기다리고 있는데 이제 머지안아 다가올것이라 믿으면서 아무쪼록 우리모든 친구들은 첫쩨 건강관리 잘 하며 만남의 거리는 2미터이상 반가운 마음의 거리는 우정깊은 가슴속으로 반가며 오늘도 활기차고 즐겁고 신나는 화요일 되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7.28 답글 0 뭐가 이리 바쁜지 모르겠어요.오늘은 청희 친구와 관악산 무장애길로 올라가서 계곡으로 답사 다녀 왔습니다.돌아 오는길 미추 원주 추어탕 집에서 점심을 먹었구요.청희가 답사도 도와주고 밥도 사주고 체스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ㅎㅎ친구님들 행복한 저녁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27 답글 0 어제는 종일 비가오더니새벽부터 간간이 내리네요주말을 보낸 월요일날즐거운 날 되시길요 ^^*^^ 므흣 작성자 너울 작성시간 20.07.27 답글 0 행복한월요일 입니다새로운 한주편안 하시며 건강하세요즐겁운하루 되세요. 작성자 늘보리 작성시간 20.07.27 답글 0 새벽부터 뛰고 있습니다.5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알람이 6시에 울려서찬밥 도시락 싸가지고 용소 폭포라는곳 갑니다.하늘은 흐리고 비도 온다하네요.잘 갔다 올게요.친구님들도 즐거운 일거리를 찾아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25 답글 0 아침 날씨가 너무 시원해서일어났다가 낮잠(아침부터)을 늘어지도록 잤습니다.오늘은 일을 많이 했어요.이불 돌려서 말렸고뜬금 없이 열무김치와 무생채를 만들었어요.어제 종가집 배추김치 배달 받았구요.김치 담글 시간 없어 주문했는데 오늘은 개과천선 ??? ㅎㅎ저녁이지만 즐거운 시간 만들어 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24 답글 0 비님이 오실려거든 화끈하게 오시지않고보슬비 안개비 이슬비 습도가 많아 끄끕하고 구질구질 합니다날씨 좋아야 빨래도 하지요맨날 백수에 공치는날입니다 작성자 봄이1 작성시간 20.07.23 답글 1 반가운 소식 들어왔네요.곰돌이 친구 인천모임 하신다니오랜만에 즐거운 모임 하시고요.날이 흐려 우산은 준비하시고좋은 소식 올려주세요. 사진도...우리도 불러주시지~~잉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23 답글 0 어제는 비가 많이 내리더만 오늘은 아직 구름만이 잔뚝인 아침이 밝았읍니다...즐거운 말한마디가 하루을 빛나게하며 사랑한다 말한마디가 축복을 준다 합니다...오늘은 약 7개월여만에 인천 친구들 만나는 날이 다가오니 잠이 일찍이 기상하게되네요...아무래도 그동안 못봤던 친구들 오랫만에 만나게 되니그런가봐요...거리는 2미터 이상 반가운 마음은 깊은가슴속으로 반기며 못다한 정과 못다한 이바구 도란 도란 나누며 활기차고 넘치는 하루 보넵시다...인천친구들 모임에 모든친구들 과 동참 하고 싶지만 여건이 그렇지 못한점 미안해요..그래도참여?오늘도 모든 친구들 빨리 마스크벗을 날을 기다리며 행복하길 바랍니다...^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7.23 답글 0 아름다움은 여자들의 로망이지요.진즉에 그 꿈이 사라젔지만마음만은 한 시절이 나에게 그리움으로 있습니다.(모두 안그런가요?)그때는 몰랐던 아까운 시절이...오늘은 지난 일요일 취소된 남편 추모관 (우리 엄마도 계심)에아들과 딸과 셋이 다녀 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흐리고 비도오고 그래도 기쁜 소식 기다리며 친구님들도 소식들을 올려주세요.(개띠들이 방장을 따시키는 겁니까?)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22 답글 2 새벽에는 빗소리 들으며 시원하게 잘 잤습니다.지금은 흐릿한 하늘보며 커피 한잔 하고 있습니다.아침은 손주들 일어나면 11시가 넘어야 먹을것 같아요.한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이번 주에는 많은 친구들도 만나고 싶고비오는 날 덕수궁 연못가 찻집에서 차도 마시고 싶고 그러네요.(그집 영업하는지 모르지만요)즐거운 상상하며 행복한 시간 보냅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20 답글 2 아침에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오늘 남편 추모관에서 모이기로 약속했었는데 어찌나 비가 오던지 기일에 아들과 학교 안가는 손주만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며느리 말이 오늘 우리 식구들이 7시간 동안 밥 세끼를 먹었답니다.그리고 모두 배가 불러서 쉬고 있어요.행복한 꿈꾸시고 쉬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19 답글 0 벌써 밖이 어두워 젔습니다.오늘은 우리 개띠 12친들과 장암계곡 물놀이를 함께 했습니다.물이 어찌나 맑고 많고 좋던지요.장암계곡 4번째인데 우리 친구들이 많아서 인지 정말 즐거웠습니다.행복한 저녁 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18 답글 1 멋진 주말 되세요벽보고 앉아 먹을것만 밝히고 있습니다어디 멋진곳 없나유~~ 작성자 봄이1 작성시간 20.07.18 답글 0 더워도 날씨 좋습니다.우리에게 남은 25년 중에 소중한 하루가 가고 있어요. (100세 기준으로 ㅎㅎ)어제는 아들(며느리)에게서옅은 핑크계열 트렌치 코트를선물 받았습니다.내가 조금더 크고 날씬하면 좋을텐데우아해 보이는 색입니다.그리고 아들 선배한테서 화장품도 받고요. 초복을 잘 보내고 있어요.오늘도 모두 웃으며 지냅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17 답글 1 이전페이지 96 현재페이지 97 98 99 10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