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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맛있게 드셨지요?
낮에는 덥드니만 지금은 밖이 오히려 시원 합니다.
편히 쉬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06

뭐 하세요? 친구님들
오늘도 무척 더울거 같아요.
그래도 멍친들 집에만 있지 마시고
어디든 다녀보세요.
집에,만 ,있으면 배가 나옵니다.
우리 갑장 친구들 6명 걷기가고 있어요.
용감한 멍멍이들 땀좀 흘리고 오겠습니다.
11일 시간되는 멍멍이들
올림픽 공원 걷기에서 만나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04

멍님들 오는 7. 11. 서울올림픽공원 걷기 참가 해요! 오픈된 공원이라 - 큰 걱정없이
만남의장이며 ,오랜만에 만나서. 공원산책이나 합시다.! 수도권거주멍님들 함께 동행합시다요. 작성자 큰산. 작성시간 20.07.02

외출이 무서워요.ㅎㅎㅎ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0.07.02

하늘은 흐렸지만
우리는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해요.
멍방 가족 모두에게 행복을 선물합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02

벌써 반나절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해도 절반이 넘어 가고요.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초하루를 여십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01

내리던 비는 그치고 구룸만 잔뜩 낀 흐린 아침 출근합니다...
우리나이에 건강찾고 행복찾으며 즐거운 마음만으로 삶을 보낸다면 얼마나 좋을꼬?
오늘도 모든 친구들이 옆에 없고 보이진 안치만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이렇게 인터넷으로
안부을 물을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세상입니까?...그런데 지난 1월하순부터 약 반년 동안
코로나바이로스19 때문에 보고싶어던 우리친구들하고 친하게 놀던모습이 잋혀저가는군요...
총칼없는 전쟁속에서 매일매일 방콕으로 삶을 보내다보니 이젠 손이 녹슬은 기차길처럼 녹이
슳어가니 컴에도 잘 안들어와지네요...오늘도 모든 개판친구들 늘 건강 잘 챙기며 이모든걸 이기며 새로운 7월 행복하게보넵시다..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7.01

오랫만~잘들지내져 ㅋㅋ 작성자 까뮤 작성시간 20.06.30

요즘은 김호중 때문에 행복 합니다.아들같은 기분으로 사랑스럽습니다.
매일 그의노래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신곡 "할무니"는 눈물흘리며
따라불러 다 외웠읍니다.나에게도 이런 정열이 남아있다니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친구들아,모두 건강 지키며 살아가요~~.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6.30

화요일 아침
비가오는데도 상쾌하게 일어 났습니다.
이번 비가 흡족히 내리면 좋겠어요.
세상의 모든 더러운것들도 씻기고요.
요즘은 나이 탓인지, 코로나 탓인지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우리 모두 어디에 있든 건강하게
또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30

오늘도 일요예배를 집에서 드리고
아침은 김밥을 아들과 합작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나는 낮잠도 푹자고
우리 며느리는 베란다 청소랑
빨래하고
한가한 일요일 오후를 보내고 있어요.
저녁 먹기전에 안양천 한바퀴 돌고 와야겠습니다.
마음에 감사가 있으니 행복한거 같아요.
지금 어디에 계시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28

드뎌 검정 정장 원피스가 왔는데
좋다 말았어요.
좀 크고 모델이 입었을 때 랑은 완전 달라서 반품하기로~
비가 올것 같다드니
날씨 너무 좋은데요.
모두 가까운 곳으로 마스크쓰고
나들이 하시와요. ㅎㅎ
전 나가고 있습니다. 전철에서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27

삼남길에 백운호수를
영남길에 죽산성지를 다녀왔고
이제 의주길에 화석정과
임진각,평화동산을 다녀 올 예정
댕겨갑니다 작성자 삼테미 작성시간 20.06.26

우리는 6, 25전쟁 시 5살 아주 귀여운 어린아이 였지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데
까만 기차위에 사람들이 많이 타고 있던일과
젊은 우리엄마 축음기 가지고 피난간 일이 생각나요. ㅎ
많은 희생을 치르고 지킨
대한민국 우리는 잘지켜야 겠습니다.
김정은 남매를 믿으면 안돼요.
나라위해 희생하신 분들 생각하며
안보(반공)에 힘씁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25

어제 나는 초딩 동창생의 초대로 백운호수가에 "명장시대"란 빵집에
갔다왔읍니다.얼마나 아름다운 모양의빵들 인지 우리나라 사람의 기술이
대단함을 느꼈읍니다.맛도 좋았지만 가격이 조금 쎈게 아쉬웠읍니다.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6.24

나는 며칠 손가락 두개가 주부 습진 처럼 껍질이 살짝 벗겨지는 거예요.
생각해보니 외부 화장실 다닐때마다
비치된 세제 사용이 원인 이었든거 같습니다.
그래서 작은 비누를 가지고 다니려 합니다. ㅎㅎ
오늘은 하늘이 흐려
시원한거 같아요.
비가오면 우산쓰고 동네 한바퀴 운동하십시다.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손씻기 열심히 실천 하세요.
행복한 수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24

나도 늦은 시간에 왔어요.
비 소식이 있는데
코로나를 확 쓸어가면 좋겠습니다.
내일 일찍 출석 할께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23

늦은 시간 댕겨갑니다
장마비 소식~
더위를 식혀주는 단비
요즌 농촌에 농사에는 비가 잘 오는 것
그러나 큰 물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동아줄로 매~효 작성자 삼테미 작성시간 20.06.23

오랫만에 친구들 볼려고 출석 혔는대 모두 안뇽 하세요?
평범한 일상에서도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즐겁고 밝게사는 것보댜 더 좋은게 또있을까요?
어제는 방콕하기 힘들어서 강화장날이라 강화시장에 가서닭 한마리에 17000원씩주고 인삼 1근에30000월씩
주고 사다가 마눌이 아들.딸. 우리딸네들1마리씩주고 우리도한마라 갔다가 강화막갈리 하고 먹어더니 잠이 꿈잠,,
모든친구들 오늘도 사랑도 희망도 행운도 축복도 기쁨도 웃음도 가득담으며 코로나19퇴치햐면서 건강하게 보넵시데이....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6.23

일찍 일어나서
일찍 출석 합니다.
어쩐지 좋은 일이 있을것 같은 일요일
집에서 2부 예배를 드리고
나가볼까 해요.
친구님들께도 좋은 일들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