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다치거나 몸이 불편할 때 가던, 혹 양호교사가 너무 예뻐 꾀병을 부리며 이용하던 양호실이 항상 그랬듯이 이런저런 이유로 일본에서 사용하는 표현인 보건실(保健室、ほけんしつ)로 바뀐 지도 어느덧 4, 5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제대로 아는 어른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쩌면 일본의 看護婦 → 看護師도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단어만큼은 우리나라가 한 발 빠르네요!^^*
아래는 간호사 명칭변경에 대한 자료입니다. 약간 어렵게 느껴지는 분은 열심히 공부하여 읽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名称変更
2001年改正前の旧「保健婦助産婦看護婦法」では、男性については「看護士」と呼称したが、1999年の男女雇用機会均等法の改正や、男性の免許名との兼ね合いで、2001年に「保健師助産師看護師法」として改正され、2002年3月から、男女とも「看護師」という名称に変更された。これにより、例えば従来の看護婦長、看護士長といった性別によって異なっていた職位の呼称は、男女とも看護師長(師長と略称)と統一されることになった。
なお、たまに看護師を"看護士"と混同する人がいるが、これは誤りである。
公的な場やマスコミ報道などでは「看護師」の名称が定着してきているが、医療機関などでは、患者やその家族などが女性の看護師に対して「看護婦(さん)」と呼ぶ場面も比較的多く見られる。
英語では、男女とも一般にはnurseであるが、男性の看護師を指して時にmale nurseという表現が使われること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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