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가득한 사람일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면서도 자기 자아를 주님 십자가 아래 내려놓치 못하는 사람 이라면 주님을 온전히 따르기 힘들것입니다. 야곱은 얍복강가에서 영광 스러운 하나님의 영광을 만났고 그는 타고난 성품이 부숴졌고 그는 다른 이들을 전혀 이기심이 없이 진정으로 축복 할줄 아는 사람으로 세워졌습니다. 주님을 깊이 만난 사람들은 왕이든 다른 사람 앞에서도 사람을 의식 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주건을 인정하고 그분 앞에 모든것을 맡기고 기도로 살아갈뿐입니다. 야곱은 사랑하는 자식을 상실한후에 마음이 많이 녹았을것입니다. 그는 많은 고난을 통과하였습니다. 고난을 받는 다고 자아가 다 갈아 지는것은 아닙니다. 주님의 영광을 볼때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지 알게 됩니다. 주님의 영광을 실제로 만나면 마음이 강한 사람이라도 여린 그릇이 되어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 할줄 알고 그분의 주권에 순복하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야곱은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충만한 사람으로 서게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성령의 기름부음 가운데 그분의 지배를 받으며 자아를 굴복하게 됩니다. 요셉은 앞에서 범죄하지 않으려 힘섰습니다. 그는 하나님앞에서 굴복하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십니다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란 천연적인 자아가 성령님의 훈련을 통하여 부숴지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적셔질때 임하는 은헤입니다. 영혼이 점점 성숙해 질수록 자기 생각을 쓰기를 두려워하게 됩니다. 영혼이 성숙해지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주님이 친밀하게 여기고 그분의 비밀을 알게 하시기때문입니다. 신성함 비밀은 그리스도를 깊이 아는것입니다. 그리스도를 깊이 알게 되면 더욱 주님을 아는 일에 열심을 내고 그분을 알수록 그분을 닮아 가기 마련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칭의와 성화와 영화롭게 됨과 하늘에서 상속한 하늘의 기업을 체험하며 누리며 신에 성품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율법주의가 아닌 성령으로 자유로워지며 주님으로만 적셔 지기를 원하고 원할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설익은 과일과 같아질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있으나 그리스도의 향기는 없는 사람을 살게 될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살수 없다면 참 생명인 예수님의 생명을 다른 사람들에게 분배 시킬수 없을것입니다..... 나드향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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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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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목마을 작성시간 11.01.06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며 책망하시는 아버지, 아버지의 책망으로 듣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없는 사람이 아닌지,,분명 그리스도의 사람인데,,하나님안에 있는 생명이 내안에 있는 생명과같기를 원합니다 ,,나누기를 원합니다 ,,
아버지 거짓자가 되지 않도록, 강권하셔서 나를 주관해주옵소서 ,,성령님 도와주옵소서 ,, -
작성자복된선물 작성시간 11.01.06 설익은 과일처럼 맛 없는것이 없지요. 설익은 지식으로 주님을 알고 있지는 않은지...돌아보게 됩니다. 주님을 깊이 아는 지혜가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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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기둥 작성시간 11.01.08 아멘입니다~~설익은 과실은 태풍이 올때 떨어진다는데 ~~떨어지지 않고 끝까지 견디는 자가 되어 남는자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