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은혜 강가

마음 돌아보기

작성자나드향|작성시간10.09.17|조회수409 목록 댓글 9



         
        
         마음 깊이 돌아보기 
        
        세상을 살면서 
        삶을 사는것이 팍팍하고 힘이 들수록
        매일 마음을 돌아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주님을 믿는자라도 
        마음을 가만히 놓아두면
        흐트러 지기가 쉽고 더러움을 탈수 있습니다..
        더러움이 마음이 들어가면 
        악한 영들이 침입을 하고 힘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매일 말씀 앞에서 마음을 드리십시요.
        매일 조용히 기도 함으로 
        주님께 가까이 가십시요.
        매일 신선한 기름부음을 사모하십시요.
        
        마음에서 뽑을거는 뽑아내고 
        부술것은 부수어 마음을 브드럽게 가꾸십시요. 
        마음이 부드럽고 성령으로 민첩할때 
        주님께 유용하게 쓰임을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로마서 12장 1ㅡ2절은 이렇게 부탁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고 
        말씀 하십니다..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해야합니다.
        우리가 어떤 일로 우울해 있든간에  
        머뭇거리고 예전 일만 생각하고
        아파하고만 있는것을 기뻐 하시지 않을것입니다.
        
        저도 지난일들이 떠올라 
        마음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할때는 
        늘 주님을 의식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곤합니다.
        
        아픈일들이 떠오를때는 
        일부러 말씀을 떠올립니다.
        너는 이전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 사 43;18ㅡ19절) 
         
        날마다 우리 삶이 편안하고 평온한 길만
        가는것이 아니기에 고통의 길을 걸을때가 있을것입니다.
        그렇더라도 마음을 가꾸어야 할것 같습니다.
        
        교만의 높은 산은 낮아져야합니다. 
        상처난 골짜기는 메워져야합니다. 
        너무 낮은산은 높아져야 합니다. 
        마음의 길을 고르게 만들어야 
        주님이 우리 안에 깊이 임하실수가 있기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오는것 같아요.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쌓은 선에서 선을 냅니다. 
        쌓은 악에서 악도 냅니다.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인생에서 승리 하려면 
        마음을 늘 단속해야합니다. 
        마음을 잘못쓰면 악한 영들이 
        들어올수 있기때문입니다.
        마음을 잘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마음을 잘 쓰면 복을 받고, 
        마음을 잘못 쓰면 화가 임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성을 지키는 용사보다 낫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인생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마음은 마귀가 역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매일, 매순간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영이 메마르지 않도록 은혜강가에 머물러야합니다.
        
        주님을 섬기면서 제일 두려운것은 
        여호와 그분앞에 죄를 짖는것입니다. 
        죄를 마음에 품는것이 제일 두렵고 
        무서운것임을 살면서 체험했습니다. 
        
        죄를 짖는 순간 
        악한 영들이 우리 속에 들어올수 있기때문입니다.
        를 짖는자마다 마귀에게 속하나니.. 요한1서 3장 8절입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부드러울수록 좋습니다. 
        사람들은 다 똑똑한 사람 보다는 
        따뜻하고 온유한 사람을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영적으로 분별력은 있어야 하지만 마음은 따뜻해야합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람은 
        모든 사람에 대하여 관대합니다. 
        모든 사람에 대하여 참아냅니다. 
        
        말마다 마음을 돌아 보십시요.
        굳어있는 는 없는지 예전 일로 
        미움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는지 
        영적으로 게으르지는 않는지
        낙심 가운데 가운데 슬픔에 잠겨있지는 않는지 늘 살펴보십시요..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눅 4:18). 
        늘 마음을 돌아보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마음이 상하여 있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주십시요..
        
        믿는자라면 성령을 받은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처로 아파합니다.
        그들을 찾아가서 자유하게 하십시요.
        다른 사람들의 곤경에 민감해 지십시오. 
        
        이 세상은 마음이 상한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그들의 죄나 잘못을 상기시키는 것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당신의 말 한마디 입니다; 
        그들의 상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말 한마디 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당신에게 보내시는 이유는 
        그들에게 희망으로 빛나는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당신이 마음이 상한 사람을 만나면, 
        그들로 하여금 힘을 얻고, 용기를 얻게 하여서 
        그들이 행복한 상태로 떠나게 하겠다고 결심하십시오. 
        그러나 마음을 먼저 깊이 돌아보십시요..
        
        
        사 61:1-3 
         
          
        
        
        
         
        
        나드향 드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행복소리 | 작성시간 10.10.17 언제나 귀한 은혜의 샘이 흐르니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모님 뵌지가 오래되었네요... 기억조차 힘드실겁니다... 항상 감사하고있구요, 생각하고있답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 작성자mimi | 작성시간 10.11.05 그래서 성경엔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고 그렇게도 매일 말씀하셨나 봅니다. 우리 마음을 잘 다스리면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도 크게 기뻐할 수 있겠습니다. 위로부터 오는 축복은 포장된 하늘의 축복이니까..
  • 작성자향기♥ | 작성시간 10.11.05 제 메일에 전달된 사모님의 글들은 항시 제가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부분을 만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승리하겠습니다
  • 작성자밝은미소 | 작성시간 10.12.10 위의 글을 쓰신 사모님의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저도 마음이 따뜻하고 온유한 사모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작성자찬양하는 사람 | 작성시간 11.01.29 은혜의 글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