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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5.08
답글 0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미국은 우방도 괴물도 아니다. 미국은 그냥 미국이다. 싸이?! 마찬가지다. 싸이도 그냥 싸이다..!

이런 저런 얘기 갖다 붙이면서 지나치게 의미 부여 하는 것 또한 기독교식 '엄숙주의'의 틀을 못벗어 나는 거다. 제발 그러지 좀 말자.. 별 것도 아닌데 고상한 '척'하지 않는 게 싸이스타일이라고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나?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4.15
답글 0
[단독] 이랜드 공채시험 “노무현 죽음은 정부·검찰 책임인가?”
인적성 시험서 정치성향 질문… 노무현 재단 “대단히 부적절하고 악의적 대목”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756

1차적으로는 자살에 대한 문제를 떠보고 싶었던 것이고 2차적으로는 정치성향에 대해 가늠해보겠다는 의도일텐데.. 이러니 기독이 '개독'소리를 듣는다는 사실만 알아두시길.. 쯧쯧쯧;;;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4.15
답글 5
유희님 애쓰시네.. 이곳은 느긋해도 되요 어디 안갑니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4.15
답글 0
아프로만 @aproman21
종이당원 포주 대의원제부터 없애야 / @bionuno / 조기숙 @leastory 당원중심주의는 당비내는 진성당원이 아니라 돈과 조직으로 동원된 페이퍼당원에게 당직선출권 주자는 말이다. 지지자에게 권력을 돌려주는 국민참여경선이 두려운 자는 새정치를 말하지마라!

아프로만 @aproman21
60년 토호 민주당엔 <종이당원 박스떼기>, 강철대오 통진당엔 <대리당원 현장투표소> = 둘이 똑같은 구태 썀쌍동이 <대의원제> 폐단이다. 통신발전 추세 맞춰서 중앙당과 직능/계층 강화가 정답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4.15
답글 0
아프로만 @aproman21
"아이엠피터- 민주당은 노무현과 결별해라" 그거 안해봤나? 참여당과 유시민이 할 땐 다들 안드로메다로 출장갔니? 개 등신 새끼들 결별 좋아하네~,
민주당에서 나가라고 해도 기어들어간게 누군데?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4.15
답글 1
아프로만 @aproman21
민주당과 범야권이 안철수 대선 추대했으면 박원순 서울시장선거처럼 이겼을 거라는 게 진중권 주장 핵심. 대선과 지방선거 성격 분별 못함, 진씨뿐만 아니라 유학 먹물 대부분이 헛공부한 캐등신들임 / @ditta1224 진중권 기준으로는 박원순도 쓰레기네?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4.15
답글 0
아프로만 ‏@aproman21
영상 메시지만 아니라 음원도 '강북멋쟁이' 포함 온갖 짜깁기 <불량음악> - 이게 # 싸이 젠틀맨 파라독스 - 근데 이런 내막을 해외에서 알 까?

시건방춤은 역시 가희가 춰야 원단 이야
http://durl.me/4t2f76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4.15 동영상
답글 7
도라산 OP 우측 oo OP에서,
P77무전기 채널 동조회로를 FM방송대역으로 확장시키고,
일명 삐삐철선인 통신선으로 한변이 5미터짜리 초대형 삼각안테나를 제작 설치해서 FM라디오로 개조한 P77무전기에 연결시키고, OP정상에 있는 대북 고출력 확성기를 스피커 삼아서
크리스마스 이브 한겨울밤에 FM라디오로 나오는 레드제플린 스테어 웨이 투 헤븐 을 틀었던 추억

군수품을 개조 변조한 죄로 영창 집어넣겠다던 OP장이 레드 제플린에 감격해서 없었던 일로 무마하고 개조한 FM라디오 애청자가 되었다는 이야기

[사진: 왼쪽 최신 999K무전기, 오른쪽 추억의 P77무전기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4.13 이미지 확대
답글 1
어제 약속드린 생활 클럽의 모니터 구매 가이드의 1차 수정이 끝났습니다. 1차 수정에서는 해상도 차이에 대한 설명에 필요한 사진과 동영상 링크를 추가하여 이해가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나머지 2차 수정에서는 아직 작성하지 못한 패널과 시야각에 대한 부분 그리고 모니터와 본체 혹은 셋탑박스에 연결해야 할 케이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뒤에 상기의 기준과 상황을 감안하여 제가 제안 & 추천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것으로 글을 끝맺을 생각입니다.

그런데 간단하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쓰겠다고 한 글인데도 겨우 1/3 정도만 설명했는데 분량이 정말 장난 아니네요. ^^;; 여튼 나머지 내용도 부지런히 작업하겠습니다. ㅎㅎ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4.13
답글 1
안철수 와 철장담밖의 동경심리 아이들 - 그 넘사벽 상징
이걸 홍보라고 선전하는 그 멘탈 자체가 귀족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4.13 이미지 확대
답글 1
아프로만 @aproman21
디도스 공격법은 외부에서 패킷으로 일명 '핑(Ping) 때리기' 므로 이 자체는 해킹아니지만,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대리공격용 좀비PC 로 만드는 원격조종 코드를 침입시키는 것은 해킹 / 디도스 와 해킹 의 경계선 개념 구분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4.13
답글 0
정지훈 Jihoon Jeong @hiconcep
PC 판매가 감소한 것은 윈도8의 부진도 있지만, PC의 사용목적에 따른 기능성에 충분한 컴퓨팅 파워를 모두 갖췄기 때문이라는 분석
The real reason for the PC sales plunge: The era of "good enough" computing

http://www.zdnet.com/the-real-reason-for-the-pc-sales-plunge-the-era-of-good-enough-computing-7000013878/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4.12
답글 0
영화평에서 자주듣는 '미쟝셴' 참 난해한 의미다. 대관절, 무거운공기, 활기찬 공기, 긴장된 공기, 무서운공기 / Air 분위기를 영상촬영으로 어떻게 표현한단 말인가. 그런데 입체그래픽 랜더링을 보니 그게 있었다 '공기 - Air표현 메뉴

프로그램 3D 그래픽 랜더링 메뉴에 보면 <Ambient>라는 배합 설정 메뉴가 있는데 피사체(=오브젝트) 주변 분위기 공기(Air) 질감과 색감을 연출한다. 이게 촬영 영상으로 치면 '미쟝셴' 연출 기능이다

카메라 촬영으로 치면 미쟝셴 인 3D 그래픽의 기능 Ambient 연출이 걸작인 게임은 '디아블로', 영화로는 '아바타', '스타워즈', 한국산은 '디워'가 있고, Ambient 걸작 역대 금자탑은 '파이널 판타지'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4.12
답글 2
" 서화숙 @naticle
남을 위해 트윗한다면 이외수라고 썼더니 오해하는 분이 있나보다. 남을 위한다고 하면서 실은 인기영합으로 제 이익만 누리는 사람이라는 말
https://twitter.com/naticle/status/322477694275166209

서화숙 @naticle
@Annie_kiyoung ㅎ아뇨. 트친이 자꾸 이외수를 리튓해서 딱 부러지게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의외로 은유 비유 비교 대조 풍자 이런 화법은 정확하게 전달이 안되더라고요."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4.12
답글 0
이렇게 좋은 카페에 가입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등업 부탁드리겠습니다...^^ 미천하지만 우리 카페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작성자 미스규린 작성시간 13.04.11
답글 1
아프로만 @aproman21
- 삭발을 밥굶듯 한다 = 대수롭지 않다 ' 의미의 한국사회 현대적 표현 - 얼마나 쉬웠으면, 단식이 제일 쉬워써요.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4.11
답글 1
아프로만 @aproman21
" 말을 보지말고 발을 보라 - 아프로만 어록" - 앞뒤가 기이한 지식인

홍성태 Seongtae Hong @ecoriver
강의에서는 하버마스의 소통 합리성을 최고의 것으로 강조해서 제시했던. “민주통합당 최민희의원 @motheryyy
기이한 건 몇차례 한상진위원장에게 총선평가보고서에 관해 사실을 말해도 안듣는 것입니다. 보통은 여러 당사자 얘기를 듣고 판단하는데 한상진교수는 자기 생각과 다른 말 하면 짜증내고 내탓이오하라고 강요해요. 사실확인하자면 자세가 틀렸다며 비난하구요. "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4.11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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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만 ‏@aproman21 7분
근데 한화가 왜 관심 촛점이지? 한화팬이 이렇게 많았나

한화가 관심 초점이 되는 이유는 김응룡 감독을 비롯한 구. 해태 출신 프렌차이즈 스타들이 대거 한화에 포진해있기 때문일 겁니다. '전설의 귀환(?)'이라는 측면도 있고, 구 해태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한화'에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일테죠. 선동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고는 하지만 현재의 KIA는 예전 해태와는 분명 다른 색깔을 가진 팀이니까요.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4.11
답글 0
"과학은 어떻게?를 말해줄 순 있어도 왜?를 말해줄 순 없다. 고로 종교와 과학은 동전의 양면 같은 관계다. 그런데 과학이든 종교든 서로가 우위에 서려고 하는 시도를 드러내게 되면 이것이 갈등을 양산하게 된다."

저는 이 생각을 올해 초에 명상과 묵상을 하면서 정리하게 되었는데 이미 아프로만님께서 유희님과 대담을 하시면서 이를 '먼저' 지적하셨군요.. ㅋㅋㅋㅋ 역시 걷는 길이 달라도 결국에는 통하는 맥락이 존재한다는 생각을 하니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참 기쁘기도 합니다.
작성자 고미생각 작성시간 13.04.11
답글 3
아프로만 @aproman21
한국에서 저 하나만 간파 [비망 댓글 "유시민의 의도는 안철수차단"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90 … /들녘37.2 @Field372 총선 당시에 안철수가 야권에 별 도움 안될지도 모른다는 애기를 한 정치인이 딱 한명 있죠..'유시민'.
https://t.co/Dd1hFAxhNN
작성자 아프로만 작성시간 13.04.11
답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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