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갚어가는 가을 밤...아주 좋은 밤입니다.(뭔 소리래...ㅎㅎㅎ)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0.15 이미지 확대 답글 2 어제 모처럼 초딩 친구들과 성주산에서 소래산으로 산행을 하고 시흥시에서 고구려 불짬뽕을 먹고 송내역으로 돌아오는데 공연팀을 만나서 노래에 취해 친구와 함께 뒷자리 의자에 앉아 좋은 구경 많이 하고 돌아왔습니다 ^^친구가 하는말 기타치는 모습에 반했다면서 다음주엔 좀더 일찍 내려와서 공연 즐기자고 하더군요 일만원 지폐 한장에 도움도 감사하다고 했더니 흔쾌히 모금함에 넣었구요 ㅎ ㅎ향기님 어제도 열심히 카메라 샷터 눌러대시느라 분주하시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10.14 답글 3 제 일터 잔치 치루고 병이 났습니다.토욜 새벽에 달려가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지요.ㅜ부실한 몸 탓을 해야 하나...? 낯이 없어 몸둘바 모르며 월욜 아침인사드립니다. ^^향기님을 비롯한 모든 향기네 식구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비례,기쁨 넘치시는 인생 되십시오!!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3.10.14 답글 4 토요일 경로잔치 끝내고...일요일 모금공연 끝내고...이제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이 모든 마무리를 해야합니다.그릇들도 갯수 파악해서 가져다 주고..여기저기 빌린 물품들 챙겨다 주고..또 마감작업도...새로운 한주도 그렇게 끝날것 같습니다..조금 마음에 여유가 있을때 까지 게시판도 잘 못들어오겠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10.14 답글 10 아침산책은 출발하기전엔 귀찮아도 막상나서면기분이 상쾌해져요 작성자 이은진 작성시간 13.10.13 이미지 확대 답글 1 수고들 많으셨지요전 창동행 막차타고 집에 오니 12시반 ..차에서 졸다가 깨다가 찌짐냄새는 진동하지 ~~ ㅎㅎ여러분들 덕분에 향기님이 큰 힘을 얻으시네요고맙고 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읍니다이어지는 한주도 보람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작은유리창 작성시간 13.10.13 답글 6 제 카페에 폰카로 찍은 어르신 잔치 공연사진들이 올려져 있습니다.화질이야 엉망이지만 현장감을 느끼기엔 충분 합니다.퍼 가실수 있도록 오픈해 놓았으니 구경 오셔요.화면왼쪽 카테고리 중하단에 보시면 박문수 카페 바로가기가 있습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0.12 답글 1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작성자 이은진 작성시간 13.10.12 답글 1 가을잔치 준비에 함께하신 봉사자님들과 공연에 함께하신 분들..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전체적인 진행에 애쓰신 향기님이야 더 말해 무엇 할까요...보람으로 편안한 휴식의 시간들 되시길 빕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0.12 답글 1 행복한 행사되시길 소망 합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작성자 아멜리아 작성시간 13.10.12 답글 1 박문수샘의 소개로 향기네를 알게 되었습니다.허울뿐인 봉사단체도 많은데 정말 향기나는 봉사를 하시는것 같습니다.내일 어르신 가을 잔치에 참여하는 영광을 받은 황금비 입니다.분위기 좋네요~~자주 올게요^^ 작성자 황금비 작성시간 13.10.12 답글 3 이시간에도 수고하고 계실 사람의 손길을 축복하며 뻔뻔하게 하루를 접습니다.내일 공원에서 뵙겠습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0.11 답글 1 전을 부치는 고소한 냄새가 이곳까지 날라오는듯 합니다 ^^일정 끝나는데로 곧 달려가겠습니다계주 선수처럼 뛰어 가겠습니다 ㅋ ㅋ ㅋ제 자동차는 그곳에 세워져 있거든요 ㅎ ㅎ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10.11 답글 1 아침부터 급식 하느라 분주했던 시간들이 지나갔습니다오늘도 3차까지 배식을 마치고나니 봉사자5명이 먹을 밥도 국도없이 훨~ 신혜선씨가 뼈다귀해장국을 사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 그리고 곧이어 한분 두분 일을 하러 오시는 천사님들 그중에 제일 먼저 목사님이 오셨고 썰고 다지고 씻고 ~~~~많은양에 동태전을 비닐팩에서 꺼내 소금과 후추를 뿌려 간을 해놓고 저는 양파와 대파를 까서 씻고 있다가 이박사부동산이 궁금하여 전화를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급하다고 오라고 합니다 헐레벌떡 뛰어서 단숨에 달려오니 이박사님은 출타중이고 문은 잠겨 있어서 (번호) 열고 들어와 업무중입니다 ^^ 이곳두 바쁘고 향기네도 걸리고ㅜㅜ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10.11 답글 0 초비상입니다내일과 모레..잔치와 공연이 이어지는데감기가 더 심해져 오네요목소리가 내 목소리 같질.않아요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0.11 답글 3 수고들 많이 하세요...많은 일들을 해야 하는 님들 복 많이 받으시라 기도 합니다.. 작성자 노효숙(수연) 작성시간 13.10.11 답글 1 오늘 급식 인원이 제일 많은 금요일이라 3번은 배식을 해야 하는데 배식 인원이 현재4분밖에 없어서 당장 급식도 문제네요..ㅎㅎ오후에 음식하러 오시는 분들도 빨리 도착 할수 있도록 서둘러 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10.11 답글 0 지금 이시간 잠 안자고~ 연리지 들렸다 여기로 왔습니당~ ㅎㅎ 낼모레가 잔친데 금욜은 시간이 어려울듯~ 토욜에 갈게요^^ 작성자 베라(유정민) 작성시간 13.10.11 답글 1 어르신 가을잔치 공연순서 최종판이 공지 게시판에 게시 되었습니다.공연시작이 11시 입니다.출연하시는 분들은 순서를 꼭 보시고 각 출연팀들의 시간 감안하셔서 조금 일찍 도착들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0.11 답글 1 내일 오전 9시30분경까지 오실수 있는 남자분이 계실까요.?천막설치와 그릇을 가지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오전에 마무리 되면 바로 시장에도 다녀와야 하구요..시간 되시는 분은 일찍 와주시길 바랍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10.10 답글 6 이전페이지 31 32 현재페이지 33 34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