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김장한다고 온 가족들이 모여서 굽은허리 펴가며 열심일텐데... 어쩌다 요상하게 주말 당직이 걸려서 근무중이니..ㅜㅜ 몸은 편한데 맘이 불편하니 그 맘이 훨씬 더 괴롭고 힘들다. 이제 그만... 이 생활 내려 놓을까~? 괜시리 조용한 사무실 안에 앉아 톡톡... 자판 두드리는 내맘은 이런쪽으로 흘러만간다. 공허함.. 쓸쓸함.. 외로움.. 고독함... 이것은 가는 계절탓만은 아닌가부다... 내 마음도 계절에 순응하는 양~~~ 왠지.. 너무 허허로워... 다시 포트로 눈길이 간다. 뜨겁게 찻잔 뎁혀서 국화잔 한잔 마시면서 정신차려보자..작성자산초롱작성시간12.11.17
반가운 분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한 분들이 향기네와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 분들인지 몰라서 제대로 인사를 못나눠 나중에서야 송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소개 인사를 시켜주는 사람이 없어서 처음엔 그냥 합석한 분들인줄 알았네요. 그리고, 앞으로는 번개나 모임 할때 드는 비용은 참여한 사람들이 갹출 하는것을 원칙으로 하십시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자리인 만큼 그렇게 해야 부담없이 더 즐거운 자리가 되리라 믿습니다. 꽁알거려 죄송합니다. ^^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2.11.16
날씨가 그리 춥지는 않았는데 며칠전에 걸린 감기로 인해 저녁에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콧물과 기침 그리고 열도 많이 나고.... 그래도 비오는 토요일 저녁이라 손님이 계속 들어 오시니 어느정도 정리 될때까지 가게를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그동안 뵙지 못했던 분들도 많이 오시고 공연도 많은 분들의 호응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결과도 좋았구요.. 날씨 때문에 몇번이나 더 하게 될지 모르지만 계속 이렇게 갔으면 좋겠습니다.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