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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할머니들의 생활공간 '우술라의 집' 입니다. 새로운 마사지 기계가 들어와서 시용해보신 할머니 왈 "뒤에서 뭐가 자꾸 밀어쌌네...!!"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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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날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교회력으로는 오늘부터 새해랍니다. 대림시기의 시작이기도 하구요. 세상에 오시는 아기예수님을 맞기 위해 합당한 준비를 해야겠지요.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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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사시는 수녀님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가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우리모두 주님의 품으로 들어갈때까지 파이팅!!! *^^* 작성자 marco 작성시간 0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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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여기는 대구랍니다. 우리 수녀님들의 공동오락시간, 그리고 웃음소리...하하,,흐흐흐..담아서 들려드리고 싶네요..ㅎㅎ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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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한적도 없는데 어떻게 제 메일주소로 '성소모임'을 초대해 주셨는지 감사드리며 친구와 같이 가려고 하니 나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작성자 미소수선화 작성시간 0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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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들어와서 글을 자주 읽었는데 이렇게 인사나누는것은 처음인거 같아요... 자주 들어와서 인사올릴께요... 묵주기도성월에 성모님께 기도 많이 하시길.... 작성자 신스텔라 작성시간 07.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