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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시기, 교회 전례력으로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적으로 그리고 육적으로 많은 사랑을 실천하여 우리에게 오시는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합시다.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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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우리들 삶의 모습을 생각하게 되는 건 제가 나이가 든 탓일까요...나이가 들어가는 건 그만큼 하느님과 가까워지는 것이라는 말씀을 되새기며 오늘 하루를 보냅니다. 작성자 십자가의 요한 작성시간 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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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화곡동에서 너무 움직임이 적어서 프란수녀님과 동네 산에 가자고 얘기했었는데, 피정으로 삼덕고개도 넘고 도시락도 너무나 훌륭했고^0^ 참 즐거웠어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다음 달에 또 만나요. 작성자 sr.성체크리스티나 작성시간 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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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라 자매님! 살아있네요^^ 미카엘라 자매님과 아가다 자매님도 만나서 무척 반가웠어요. 영화젬마도 함께 와줘서 고마워! 작성자 sr.성체크리스티나 작성시간 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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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저는 평발 땜에 고생 했고....죽었다 살아난 기분 입니다.암튼 여러 모로 즐거웠습니다.많은 수녀님을 보고....궁금 했던거 풀고 가게 되서 유익 했어요! 작성자 백 가브리엘라 작성시간 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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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잘 다녀오셨나요ㅜ.ㅜ 저는 아직 시험이 끝나지 않았답니다. 에구구.. 소피 수녀님도 시험기간일텐데.. 소식이 궁금합니다. 잘 있나요?? 대구 나와라 오바!! 작성자 sr.성체크리스티나 작성시간 0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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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소에 다녀왔습니다. 활력가득한 수련소~ 언제나 즐거워^0^ 밤늦게까지 수녀님들이랑 송편도 빚고 미리내로 성시간도 가고 너무너무 좋은 시간들~ 감사감사!! 작성자 sr.성체크리스티나 작성시간 0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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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성월인데 미리내두 못 가보고.. 에구구..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그리구 담주에 유기서원자 월례피정하러 갑니다. 기다리십시요. 곧 갑니다. 가요~~~ 작성자 sr.성체크리스티나 작성시간 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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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이마에 핏발이 서도록 "순교자 믿음 본받아 끝까지 충성하리라~" 파견 성가를 씩씩하게 부르고 나왔는데, 찬바람에 무너졌습니다. 가을이여 돌아오라~ 작성자 sr.성체크리스티나 작성시간 0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