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통기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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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y.곰.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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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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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까지 빨강머리가 세상에서 최악이라고 생각했어요!" 빨강머리가 컴플렉스였던 빨강머리앤이 초록으로 염색을한후 절규하듯 외치는말. 머리카락이 초록색이,되고나서야 자신의 빨강머리가 그렇케까지 나쁘지 않았다는걸 깨닫는다 문득, 내가 처한 상황을 긍정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용 ㅎㅎㅎㅎ 오늘도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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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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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3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 대화.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것만 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니, 너무 애쓰며 살지 않아도 괜찮아. <좋은 건 같이 봐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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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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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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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서 있는 나무는 아름답기는 하지만 불안합니다. 온갖 비와 바람을 홀로 견뎌야 하고, 태풍이 불면 쉽게 쓰러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 눈에 쉽게 띄어 누군가 몰래 베어가기도 합니다. 숲 속에서 서로 기대어 자라는 나무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다지 아름답지도 않고, 있는 듯 없는 듯 눈에 잘 띄지도 않지만 서로 의지하면서 바람을 막아주고 나무꾼으로 부터 서로를 감추어 줍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혼자 서 있는 사람이 멋있어 보이고 대단한 것 같지만 쉽게 쓰러집니다. 늘 불안하고 외롭습니다. 하지만 서로 기대어 사는 사람들은 비록 빛나는 이름도 인기도 없지만 잘 쓰러지지 않습니다. 홀로 아름답기보다 함께 기대어 사는 소박함이 좋습니다. 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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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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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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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스릴 수 있기에... 나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남도 소중히 생각한다면...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기분 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만 한다면 서로 환한 미소 짓고 힘든 세상 육체는 힘들어도 편안한 마음과 함께 좋은 인연으로 살지 않을까요...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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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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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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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하고 소박한 것들로 마음껏 행복해 할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이 좋다. 혼자 누릴 수 있는 자유, 그 여유가 좋다. 서로가 소진되는 관계는 잠시 내려놓고 오로지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이 좋다. 타인에 신경 쓰느라 오히려 나에겐 무심했던, 그 때의 나를 위로해 본다. 혼자가 주는 시간의 위로는 나를 성장시킨다. <좋은 건 같이 봐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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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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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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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바뀌는 나이가 마치 남의 것처럼 낯설다. 얼마나 더 많은 낯선 내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지난날을 돌아보기보다 앞으로 다가올 날을 기대하며 살고 싶다. <좋은 건 같이 봐요> 중에서 달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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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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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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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대하여 / 정호승 나는 곧은 나무보다 굽은 나무가 더 아름답다 곧은 나무의 그림자보다 굽은 나무의 그림자가 더 사랑스럽다 함박눈도 곧은 나무보다 굽은 나무에 더 많이 쌓인다 그늘도 곧은 나무보다 굽은 나무에 더 그늘져 잠들고 싶은 사람들이 찾아와 잠이 든다 새들도 곧은 나뭇가지보다 굽은 나뭇가지에 더 많이 날아와 앉는다 곧은 나무는 자기의 그림자가 구부러지는 것을 싫어하나 고통의 무게를 견딜 줄 아는 굽은 나무는 자기의 그림자가 구부러지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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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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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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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누군가 그랬다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ㅡ 오래전 딸이랑 싸웠다 오늘이 마지막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뒷자석에 앉아있는 딸에게 물었다 "딸! 엄마 사랑하니? 난 내 딸 무지 사랑하는데. " 딸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딸아 오늘이 마지막이 될수도 있어.. 엄마가 말했지? 엄마가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하지 않고 학교간게 아직도 죄송하고 맘이 아프다고.." "엄마는..왜 그런말을 해ㅠㅠ 나도 사랑해~" 딸은 뒤자석에서 내리면서 답한다 그리고는 문을 확 닫는다... 써글것...ㅎㅎ (내가 자주하는 사랑이 듬뿍 담긴 욕이다..) 문은 살살 닫아야징.. 오늘 사랑하는 동생에게 안부전활 했는데 그 동생의 아버님이 위태롭다고 한다... 아버님과 마지막통화에 잔소리만 했다는 동생의 언니.. 그 누구보다 서럽게 울면서 아버님옆을 지킨다고 한다.. 효녀인 그녀조차도 못 해드린 것만 생각나서 말하다 울다 말하다 울다를 반복한다...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말이 또 한번 세겨진다.. 내일은 진짜로 진짜로 참고 참아서 화를 내지말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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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y.곰.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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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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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목표는 한적한 공원에서 버스킹을 해보는것이다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는것을 느낀다(혼자만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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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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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0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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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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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0
요즈음 기타를 가지고 놀다가 드는 생각~ 뻣뻣한 손가락이 언제나 부드러워 질까...과연 부드러지긴 하는걸까.. 의문이 든다. 잡다한 여러 생각만 가득허다. 기타의 선배님들은 "하다보면~ 연습만이 방법이 없다등등" 조언에 '포기만 말자' 하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건만 자꾸 더이상 안될것같은 불안한 생각이 들어 기타를 만지는 시간이 줄고~ 이핑게* 저핑게 *코로나 까지 도와주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 보려 카페에 한줄 쓰기까지 해 봅니다. 빨리 가려말고 즐기면서 .. 기타와 친해질수 있는 방법이 또 어뜨케 하면 좋을까?? 답~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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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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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7
"빛, 너는 존재만으로 빛 그 자체" 내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빛나는 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다. - 알버트 슈바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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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y.곰.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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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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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기타를 치다가~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찾아내고 즐기다 보면 '혼자' 라는 것이 부정적인 의미로 여겨지지 않는다. 오히려 온전히 자기만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혼자있는 시간의 힘- 난 지금 안자는것이 아니야 충전중이얌ㅋ...보살님같은 우리윗층집 주인분께 감사하며 다시 기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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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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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4
세상에 우연은 없어요~ 우연처럼 보이는 만남도 사실 오랫동안 준비된 기적이에요^^ 글쓰기가 쑥스럽네요^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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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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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2
1. 공간 one 오래전 어느 스승이 세명의 제자에게 명을 한다 식사한끼 정도의 돈을 줄테니 가서 너희들이 있는 이 방을 채울수 있는 것을 사오도록 시켰다. 첫번째 제자는 돈이 너무 적다고 투덜거리며 벽을 붙일수 있는 많은 종이를 사왔다. 두번째 제자는 최대한 많은 지푸라기를 사왔으나 다채우기에는 어려워 보였다. 세번째 제자는 촛불은 사와서는 칭찬을 받았다...... 그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되는지 , 또 스승이 어떤 현학적인 말을 했는지는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나 같았으면 말이다.. 첫번째 한끼정도 국밥을 맛나게 먹은후에 저녁까지 기다려서 암흑을 방안에 채우겠다. 두번째 그정도 돈으로 북을 하나 빌려서 넌더리 날때 까지 소리로 가득채우겠다. (생각해보니깐 구지 북이 아니여도 좋겠다.) 세번째 향이 그윽한 차 를 띄우겠다.. 출근중에 춥고 눅눅한 자동차 공간에 비틀즈를 담고 , 샷이 하나추가된 아메리카노 향에 잠시 어렸을때 얼핏 어디선가 들었던 이야기 하나를 끄집어 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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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쑤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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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1
거울속에 비치는 나 내가 보고 있는 거울 속의 나 있는 그대로의 나 재지 않고 꾸미지 않고 애쓰지 않는 지금의 편안한 나 나는 나다 나를 위한 나! 나다운 나.. 올해는 나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 관계에 대한 생각.. 관계가 깊어질수록.. 가까울수록.. 그로부터 받고 싶은 나의 개별적 욕구와 욕망이 있다 그 욕구 만큼이나 좌절과 결핍이 생긴다 서로에게 받을 것이 있다고 믿는 생각.. 하지만.. 내가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 그리고 그 대상이 있다는 것만으로 욕구를 채울 수 있다면? 그것으로 행복이다.. 행복한 2021년을 맞이하는 웃퍼 자세~~
작성자
웃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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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0
금요일밤 졸리지만 자고 싶지 않아 일요일밤 자고싶지만 졸리지 않아 평일 아침 금방 깨려 했는데 잔다 주말 아침 실컷 자려 했는데 깬다
작성자
달래
작성시간
21.01.09
밤눈 송창식 한밤중에 눈이 내리네 소리도 없이 가만히 눈 감고 귀 기울이면 까마득히 먼데서 눈 맞는 소리 흰 벌판 언덕에 눈 쌓이는 소리 당신은 못 듣는가 저 흐느낌 소리 흰 벌판 언덕에 내 우는 소리 잠만들면 나는 거기엘 가네 눈송이 어지러운 거기엘 가네 눈발을 흩치고 옛 얘길 꺼내 아직 얼지 않았거든 들고 오리라 아니면 다시는 오지도 않지 한밤중에 눈이 나리네 소리도 없이 눈내리는 밤이이어질수록 한발짝 두발짝멀리도 왔네 한발짝 두발짝 멀리도 왔네 오늘밤 또다시 눈이 내리면 밤눈 들어보세요~~
작성자
곧은바다
작성시간
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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