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다는게 참 힘드네요 계속 속고 속고 또 속고 이러다가 어케살지 참 담담합니다 성격도 많이 먹혀요 참을 인 진짜 갑자기 설마하다가 속에서 부글부글 참자하면서도 증거가 다가오는데도 그만 ㅠㅠㅠ 칩착하게 대응 정말 느낍니다 이젠 증거잡을려고 설치도 햇답니다 앉아서 다 보니좋네요 님들 가만히는 절대잇지마세요 힘내세요 오늘도 화이팅 ^^작성자^^kim2770작성시간17.10.27
D-27 ...이제까지도 잘 버텄는데 뭐 이거야...오랜만에 밤에 드라이브 갔다 니들덕에 사고 여러번 내고 쫄았다가 시도해보니 마음은 불안한데 몸이 알아서 반응을 해준다...드뎌 판결일 잡혔다 무변론... 그동안 무슨 일들이 돌발변수로 작용 될지는 모르지만 ㅇㅅ아 너! 그 오빠 너무 믿는다. 23년 살은 내가 잘 알겠니 고작 1년밖에 안 된 네년이 더 잘 알까? 아! 물론 믿다가 지데로 크게 한방 먹은 내가 무슨 충고겠냐 만은 난 쓰레기한테 소송한게 아니라 너야 너!!! 빠르면 오늘 오후 늦으면 월욜오후 기대해라~!!!작성자최선을 다하자작성시간17.10.27
최악의 2017년... 그래도 제일 잘한거 ㅅㄱㄴ 소송 진즉 했어야 할일 기회를 주고 속 앓이 하며 스스로 정리하길 기대했던 내가 참 한심스럽다 전형적인 구시대 사고방식이였던 내가 근 1년 사이 현실주의자가 되어 내 잇속을 챙기고 녹슬었던 뇌를 갈아 엎고 시작된 싸움...끝났다고? 정말 끝냈다고? 믿으라고 아니아니...이제 나도 좀 즐겨봐야지~풉작성자최선을 다하자작성시간17.10.26
취중진담? 내겐 그냥 환자모드에서 애원모드로 밖에 안 들려...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가기엔 너무 깊은 바닷물에 빠진 걸 살려고 이를 악물고 허우적 대다가 겨우 어깨까지만 나왔어! 참 오래 걸렸지...이번일로 인해서 난 얻은 것이 참 많다 현모양처는 버리고 내 가치를 찾고 너와 나의 꿈이 아닌 오로지 내꿈을 향해서 가고 있거든...고맙다 늦은 나이에 많은 거 일깨워지는 계기를 주어서...작성자최선을 다하자작성시간17.10.24
열흘이 지났네요<br />일년은 된것처럼 생각이 없어져요<br />나또한 일을 해야 겠기에 정신 차려 강아지 산책 하고 아들 녀셕 아침밥 준비 하고 있어요<br />이젠 눈물도 안나고 그세끼는 지방으로 떠났고<br />전 아직 시부모랑 있고 참 어처구니 없는 상황 이네요<br />일은 벌써 벌어졌는데 할수 있는게 없어요<br />그냥 돈이라도 많으면 이러고 있지 않을테지만요 오늘도 멍때리는 하루가 되겠지만<br />정신은 잡고 싶네요작성자heewon작성시간17.10.24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괜찮아진줄 알았어요. 미움도 원망도 분노도 다 내려놨다고 생각했어요. 애써 애들에겐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걸고 회사에선 아무일도 없는척 밝고 씩씩하게 하던일 열심히 해내서 제 스스로 진짜로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오늘은 이렇게 무너지네요. ㅠ ㅠ작성자바부탱이작성시간17.10.23
오랜만에 바닷가 가서 바람쬐고 음식 맛나더라 나 이제 입맛이 돌아왔나 봐 그리고 쇠주도 한 잔... 나를 설득하기 위해 선택한 곳 난 알지 니 속마음을, 너와의 추억이 가득했던 곳 하지만 난 그 추억을 부수고 기억으로 남기고 다시 망각을 향하고 있음을 그리 뻔뻔하고 당당하고 비열한 새끼가 지금 시점에서? 그래 그렇게 사는거다 넌 니 속셈을 위해서 난, 내 목표달성을 위해서~작성자최선을 다하자작성시간17.10.23
영혼나간 새끼야 정신과 샘이 4개월 동안 상담하며 지켜본 중에 오늘이 가장 편안해보여요 그 한마디에 눈물을 주르륵 흘렀다 잘 이겨내서 고맙다고 너에게 듣지 못하는 소리 들으니 나도 모르게...내가 뭘 더 바라는건 아닌데 쫄바지 입지 말라구? 살이 쭉쭉 빠져서 쥬니어 옷 밖에 입을 게 없어 내가 요즘 입고 다니는게 다 니 딸 초등 때 입었던 옷이야 쓰레기 새끼 신경꺼 무뇌충한테 원격조정 당하는 주제에 누굴...작성자최선을 다하자작성시간17.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