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천+부천지역 정모를 위해 부평의 카페와 식당을 1시간 가량 뒤져서 알맞은 곳을 찾았습니다. 대중교통도 편리하고 주차장도 근처에 있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세요. 현재 다섯분이 참석하신다고 회신을 보내왔습니다. 박지윤 간사 포함해서요~작성자고토회복작성시간09.09.01
딸램이 어린이집을 좋아라 해주는 덕에 이런저런 일들을 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안떨어지고싶어 하네요. 9월까지만 보내고 그만 보낼까 합니다. 그동안 어린이집 다녀주느라 고생했으니 엄마랑 산에도 가고, 도서관도 가고 하려고.. 그나저나 벌여놓은 일들을 어찌 수습할지 고민이네요. 젤 걸리는게 삼각지 사무실 못가는거. 등대모임이랑 다른 모임들이야 데리고 다니면 되지 싶은데...작성자민들레친구작성시간09.09.01
감기 핑계대고 전어회 한접시 사다놓고 봄꿈각시와 소주잔을 부딪치는 저녁시간! 어제 노무현 대통령 100재를 맞아 봉하를 다녀왔습니다. 각시왈, 김대중 대통령에게는 인물이란 말이 자연스럽고 노무현 대통령은 사람이 자연스럽다... 동감의 표시 끄덕끄덕...이희호 여사가 김대통령 관에 넣은 편지에서 썼다는"너무 쓰리고 아픈 고난의 생을 잘도 참고 견딘 당신을 참으로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라는 문구를 얘기하며 눈물 짓습니다. 이 절절한 표현을 들을 수 있어서 지금 이 시절이 그저 아득하지만은 않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소서...작성자봄꿈작성시간09.08.31
초딩4학년 딸이 2학기 학급회장이 되어가지고 왔습니다.수학시험 잘 보는 것 보다 훨씬 가치있는 일이라고 칭찬을 해 주었답니다. 요즘은 고학년으로 갈 수록 부모도 아이도 임원을 꺼리거든요 공부할 시간없고, 귀찮다고.. 우리는 너무 빠른 시간에 너무 많은 것을 잃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작성자나무가 좋다작성시간09.08.31
저도 방금 안과 다녀왔어요. 또 포도막염이 재발해서. 피곤해도, 또 컴퓨터 많이 해도, 잠을 못자도, 신문이나 글을 많이 봐도 재발하는 이 포도막염 때문에 벌써 10년도 넘게 술도 못먹고 .... 재발하면 불편하고 좀 우울하고 그렇지만 편하게 살라고 생긴 병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성자악동작성시간09.08.31
큰 딸때문에 매일 도시락 두개싸니 도시락 안싸는 주말이 무척 편한데 오늘 아침 우리 신랑이 직장에 가면서 도시락 싸달라고 해서 일요일인데도 도시락을 쌌네요. 큰 딸은 싸주면서 남편은 안싸주면 삐질것 같아서.... 물론 일요일에 점심을 함께 먹을 사람이 없기도 하거니와 일이 밀려 연구실에서 그냥 밥먹는것이 시간 절약이라는 이유를 알긴 하지만 괜히 내가 안싸준다고 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작성자악동작성시간0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