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 0/600
+

상세 리스트

  • 둘째가 중학교 입학하네요. 작성자 남부 작성시간 09.02.18
  • 우달의 ? 작성자 이전도사 작성시간 09.02.18
  • 오늘 장애인분 한분을 방문하였는데 (한 손이 불편한 60세 남자분) 막내가 두살때부터 장애인으로서 다섯 딸을 혼자서 20여년간... 노점상등 온갖 궂은 일을 하면서 ... 세 딸은 출가하고 두 딸은 아직 출가하지 않았고.. 혼자 영세민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딸들이 가까이 살아도 자주 들리거나 생활비를 보내주는 경우가 아니라 무척 곤궁하게 살고 있더군요. 수급도 못받는 상황에서 폐지 수집으로 관리비도 겨우... 아내가 막내 두 살때 바람나서 집 나갔다면서 마누라 복 없는 사람이 자식복도 없다더니 나같은 사람... 집에 왔는데도 자꾸 그분의 서럽고 힘든 삶이 떠오르네요.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2.18
  • 제가 이곳 어느 사이트에 소개했더니 한 엄마가 "오래 머물러야 할곳"가르쳐줘서 고맙다고 하시네요...요즘 온라인에서도 귀한 만남들이 이뤄져서 신기하다 생각합니다..앗 송샘들어와계시네요. 잘 지내시죠? 작성자 드림 작성시간 09.02.18
  • 드디어 이사를 마치고 정리도 좀 했답니다. 멀리 간건 아니구요 12층에서 9층으로 내려왔네요^^ 이사를 마치고 나니 홀가분 합니다. ~~ 작성자 햇살처럼 작성시간 09.02.17
  • 우덜의 ? 작성자 이전도사 작성시간 09.02.17
  • 오늘부터 또 큰 딸이 도시락 두개 싸서 학교에 가네요. 이제 정말 고3이라고 밤 11시 30분까지 자습이라고 하네요. 수능날까지 어떻게 잘 버틸지 걱정입니다.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2.16
  • 오늘 오전 페르마에서 주최한 특목고 입시 설명회 염탐(?) 다녀왔습니다.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앞 자리에 앉기 위해 일찍 오신 엄마들이 눈에 띄더군요! 학원관계자 이야기를 하나라도 놓칠까 깨알 같은 글씨로 뭔가를 받아적던 엄마들 모습에... 마음이 한도 끝도 없이 무거워진 하루입니다! 한 두 차례 더 입시 설명회 염탐하고 와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후기를 남겨볼께요~ 엉터리 '자율과 경쟁'을 강조하는 정부 덕에 자신있게 "그건 아니에요!"라고 말하기도 힘들어진 현실... 오늘 퇴근길에는 '오늘 그 설명회 자리를 빼곡히 채웠던 엄마들이 우리 대오에 함께 한다면?'하는 즐겁고 환상적인 상상이나 하면서 지하철을 타렵니다! 하핫!! 작성자 고야 작성시간 09.02.16
  • 오늘 둘째아이(초5 딸), 막내외삼촌네(제 막내동생)에 기차태워 보내고 왔습니다. 3살짜리 외사촌을 엄청 좋아해서 언제부터고 조르던 여행이었지요. 세 살짜리 그 외사촌덕에, 이 아이 탄생이전에는 저보고 절대로 동생 낳으면 안된다던 딸이 동생하나 낳으라고 허락(? ㅎㅎ)했었지요. 데리고 있으면서 공부 좀 더 시키는 것보다는 친척네 방문도 하고, 꼬맹이랑 그저 뒹굴뒹굴 노는 것이 딸한테도 좋고, 저한테도 좋고(히히히) 그럴 것이라 생각하며 보냈습니다. 사실 제 아이들은 아주 어릴 적부터 대안학교의 계절학교며 여러 종류의 캠프에 보냈던지라 부모떨어지는 것 하나는 아주 잘하지만, 외삼촌네 가는 건 처음이니 아주 설레던가 작성자 느리고평화 작성시간 09.02.16
  • 그동안 날이 겨울답지 않게 따뜻해서인지 오히려 추운 날씨가 반갑게 느껴지네요. 겨울이 겨울다워야 겨울이죠 ㅋㅋ 작성자 초식동물 작성시간 09.02.16
  • 우덜의 ? 작성자 이전도사 작성시간 09.02.16
  • 4칸 아래의 드림님 때문에 출첵란에도 얼굴내밉니다. 하이고~ 부끄러워라~~ 자식들때문에 학교를 싫어하면서도(오해는 마시길...다 사연이 있어서리...) 뭐 배우는 걸 좋아해서 등대지기학교에도 등록하고, 영어사교육포럼에도 관심이 많아 찬찬히 관련글들 읽어보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붙박이 학교 말고 옛날옛적 사람모이는 그 어디든 배움이 있는 곳이면 학교가 되살아나길 간절히 바라는...다소 엉뚱한 꿈을 꿉니다. 작성자 느리고평화 작성시간 09.02.15
  • 아침 일찍 새벽미사를 다녀왔더니 피곤하긴 하지만 하루가 한가하네요.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2.15
  • 정말 오랫만에 인사하네요 ^^ 작성자 남부 작성시간 09.02.15
  • 우덜의 ! 작성자 이전도사 작성시간 09.02.14
  • 새미네영어학교에 등대지기 학교 초대글 올렸더니 몇분이 아주 좋은 곳 알게 되었다고 하시니 넘 감사하네요. 여기 오신 새미네 식구들, 넘넘 환영합니다. 방가방가방가 느평님은 제가 소개하기 전에 이곳 넘 잘 아셨고 이미 등록하셨다니 넘 존경스럽고요..이곳도 출첵하시고 고민도 나누심 좋을텐데... 작성자 드림 작성시간 09.02.14
  • 어제 둘째 졸업식이라고 vips가서 두끼 분량 먹어서인지 오늘 위가 아파서 고생좀 했네요. 비도 오고 우울한데 막내때문에 웃었습니다. 셋중에 제일 예쁘면서도 언니들보다 유일하게 얼굴 큰 우리 막내. 방학동안 시립도서관에서 하는 독서프로그램 참여했는데, 오늘 종업식하면서 시장님 이름으로 주는 상장하나 받아왔어요. 금,은,동이 아니고 별님상이라 써있데요. 교장샘이 상장 주시면서 "별님상인데 얼굴은 달덩이네"하셨답니다. 그말에 찡그린 제 얼굴에 갑자기 웃음이 터지더군요...아이들 때문에 웃곤 합니다. 정말 아이들은 특별한 선물입니다완소완소 작성자 드림 작성시간 09.02.13
  • 비야비야 내려라 내려라...고고씽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2.13
  • 우덜의 ? 작성자 이전도사 작성시간 09.02.13
  • 음... 오늘 7시 30분에 나왔는데... 출석체크 시간이 12시니까 아무에게도 인정을 받지 못하겠군요!! 날씨 탓에 파전과 막걸리가 생각나는 오후입니다!! 하핫!!! 작성자 고야 작성시간 09.02.13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