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4장 9절> 바울은 하나님이 사도들을 죽을 때까지 서로 싸우는 투사의 줄 맨 끝에 세우시고 모든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이 무시무시한 그림을 통해 사도의 복음 선포 사역이 사탄의 세력과 벌이는 사투이며, 그 과정에서 복음 선포자는 죽기까지 고난 받는 사람임을 절실하게 나타냅니다. 그렇습니다. 복음 선포자는 말뿐 아니라 삶으로도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그려 내는 사람입니다. 김세윤/ 풀러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작성자로마새생명교회작성시간08.10.31
☞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4장 3~5절> 하나님의 종들은 그들의 가르침과 생활에서 항상 평가를 받아야 하며, 나아가 자발적으로 그렇게 해야 합니다. 만약 그들을 대적하는 어떤 불평이 있다면 이에 대해 정당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유 없이 정죄를 받거나 판단을 받는다면, 인간이야 어떻게 생각하든 무시해 버리는 관대한 수준으로 자신을 끌어올려 아무런 동요 없이 하나님의 판단을 기다려야 합니다. 존 칼빈/ 16c 종교개혁자작성자섬김작성시간08.10.30
☞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3장 19절> 지식이나 그 자부심은 지성인들을 의기양양하게 만들고 그들의 허파에 바람이 들게 하며 결과적으로 그들을 자만에 빠지게 합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에게 아무런 유익도 주지 못하며 대부분의 경우에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안겨 줍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 형제자매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은 우리로 하여금 그들의 유익을 살피게 하며 나아가 그들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앞장서게 만듭니다. 매튜 헨리/ 성경주석가 작성자섬김작성시간08.10.29
☞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3장 16절> 사도 바울은 참된 성전이란 건물이 아니라 자신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치 옛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을 메고 어디로 가든지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과 동행했듯이, 바울은 예루살렘 성전이라는 특정 공간을 뛰어넘어 그 자신이 움직이는 성전(portable temple)이 되어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진정한 섬김과 봉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성전 된 바울을 도구 삼아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재철/ 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사 작성자섬김작성시간0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