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영적 부모로서 진리와 삶으로 양육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교만이 아닌 겸손으로, 말이 아닌 능력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10.31 답글 0 영혼 구원을 위해 상대방을 높이고 자신을 낮추는 편을 선택합니까? 바울처럼 만물의 찌끼가 될 각오로 사역에 임합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10.31 답글 0 ☞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4장 9절> 바울은 하나님이 사도들을 죽을 때까지 서로 싸우는 투사의 줄 맨 끝에 세우시고 모든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이 무시무시한 그림을 통해 사도의 복음 선포 사역이 사탄의 세력과 벌이는 사투이며, 그 과정에서 복음 선포자는 죽기까지 고난 받는 사람임을 절실하게 나타냅니다. 그렇습니다. 복음 선포자는 말뿐 아니라 삶으로도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그려 내는 사람입니다. 김세윤/ 풀러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10.31 답글 0 자신의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없다는 바울의 고백이 도전이 됩니다. 저도 심판자가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맡은 일을 진실하고 충성스럽게 감당하기 원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30 답글 0 아침마다 신문이나 뉴스를 보는 것보다 먼저 말씀을 묵상합니까? 말씀을 읽는 것에 머물지 않고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합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30 답글 0 나는 감독하는 사람이 없어도 맡은 일에 충성합니까? 하나님 앞에서 나는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살아갑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30 답글 0 ☞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4장 3~5절> 하나님의 종들은 그들의 가르침과 생활에서 항상 평가를 받아야 하며, 나아가 자발적으로 그렇게 해야 합니다. 만약 그들을 대적하는 어떤 불평이 있다면 이에 대해 정당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유 없이 정죄를 받거나 판단을 받는다면, 인간이야 어떻게 생각하든 무시해 버리는 관대한 수준으로 자신을 끌어올려 아무런 동요 없이 하나님의 판단을 기다려야 합니다. 존 칼빈/ 16c 종교개혁자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30 답글 0 그리스도는 만유의 주님이시고, 저는 그리스도께 속한 자녀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세상이 요구하는 대로 생각하거나 행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29 답글 0 사람들을 만나면 자랑하게 되는 일들은 무엇입니까? 그에 비해 하나님과 그분이 베푸신 은혜는 얼마나 자랑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29 답글 0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일에 최고의 가치관으로 삼고 있습니까? 내가 버려야 할 세상의 가치관과 기준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29 답글 0 ☞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3장 19절> 지식이나 그 자부심은 지성인들을 의기양양하게 만들고 그들의 허파에 바람이 들게 하며 결과적으로 그들을 자만에 빠지게 합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에게 아무런 유익도 주지 못하며 대부분의 경우에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안겨 줍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 형제자매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은 우리로 하여금 그들의 유익을 살피게 하며 나아가 그들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앞장서게 만듭니다. 매튜 헨리/ 성경주석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29 답글 0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는 사람인지, 허무는 사람인지 돌아봅니다. 지혜로운 건축자가 되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아름답게 세우는 일꾼으로 살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28 답글 0 나는 교회를 세우는 사람입니까, 허무는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성전 된 사람으로서 성결해야 할 영역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28 답글 0 내 믿음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입니까? 혹시 지금 중요하게 여기며 추구하는 일들이 심판 때에 불타 버릴 무익한 것은 아닙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28 답글 0 ☞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3장 16절> 사도 바울은 참된 성전이란 건물이 아니라 자신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치 옛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을 메고 어디로 가든지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과 동행했듯이, 바울은 예루살렘 성전이라는 특정 공간을 뛰어넘어 그 자신이 움직이는 성전(portable temple)이 되어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진정한 섬김과 봉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성전 된 바울을 도구 삼아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재철/ 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28 답글 0 하나님이 제게 주신 고유한 은사와 사명에 따라 제 몫의 섬김을 올바르게 감당하게 하소서. 모든 일에서 열매를 맺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있는 자리에서 늘 겸손히 섬기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27 답글 0 효과적인 복음 전도를 위해 적극적으로 양보하고 협력합니까? 서로 좋은 동역 관계가 되기 위해 힘쓸 부분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27 답글 0 요즘 내 말과 행동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입니까? 시기와 분쟁을 그치지 못하는 이유는 비교 의식 때문이 아닙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27 답글 0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는 영적인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성령님의 조명하심이 항상 제 삶에 함께하시길 원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26 답글 0 사람의 지혜와 판단이 아닌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복합니까? 내 마음은 성령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0.26 답글 0 이전페이지 26 27 28 29 현재페이지 3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