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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징계하실 때 곧바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합니까? 잘못을 지적받을 때 즉시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는 것이 왜 어렵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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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모세와 같이 충성된 종입니까?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그분의 형상 보기를 사모합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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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리더십은 사람들을 성공으로 인도하라고 주신 자원보다 하나님과 저의 관계에 달려 있음을 고백합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탁월한 영적 지도자로 서게 하옵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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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의 노예가 되어 주님이 허락하신 필요에 감사할 줄 모르는 것은 아닙니까? 먹는 데 욕심을 부려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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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십자가의 보혈로 죄인들을 정결케 씻어 주시고 십자가의 능력에 힘입어 오늘도 주님의 은총가운데 살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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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면서 하나님이 주신 일상의 소중함, 가정의 소중함, 일터의 소중함을 깊이 느끼고 감사하게 하소서. 이 시간에 불평과 원망 대신에 감사를 선택하기로 결단합니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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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힘들어도 불평을 쏟아 내지 않습니까? 믿음과 인격을 훈련하는 광야와 같은 인생길에서 불편과 고통을 각오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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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도우심을 맛보며 사는 것이 제 분깃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붙들고 온전히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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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오늘도 사람을 통해 내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십니다. 어려움을 당했을 때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는 누구입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