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오뚜기 사랑이 글 속에서도 느껴지네요. 그 전부터 쭉 그래왔지만 이번 한 달간 정말 선생님께 배운 것이 많아요. 저도 선생님처럼 평생 오뚜기에 헌신하며 살고 싶습니다^^ 한 달동안 고된 수업 맡아 쏟으신 열정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작성자지현작성시간08.01.28
상규오빠 임시 수업했나부네요...^^ 상규오빠 하는거 보면 졸업생들도 좀 반성(?)해야할듯..ㅋㅋ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어서 스스로도 부끄럽네요. 메모를 쭉 읽다보니 컴퓨터 수업도 하게되었나 봐요.. 정말 잘되었네요. 요즘은 컴퓨터모르면 세상에 반을 모르는것 같은...-.- 하긴 저도 졸업후 배운 컴퓨터 설계 작업으로 먹고 살고 있으니 그 중요성은 반 이상이네요...^^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들 있으심 좋겠어요. 화이팅~^^*작성자델마작성시간08.01.28
마지막 수업에 대한 숙제는 이전에는 오로지 기초 다지기만 하였다면, 이번에는 교과서의 문장 10번 쓰기를 숙제로 내드렸는데, 걍 10번 쓰는 것이 아니라 한번 쓰고 의미를 생각하고 발음하고 두번 쓰고 의미를 생각하고,,,이런 식으로 10번을 쓰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초가 튼튼해지고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것이 될 수 있을테니까요. 이번 숙제가 좀 많고 부담스러울지라도 꼭 다 하시길 기대합니다. 할 때는 해야하고 부지런할 때는 그래야 하니까요. 그래서 이번 주는 좀 더 많은 문자와 좀 더 많은 전화를 드릴 예정... 여하간에 교장 샘 고마웠어요. 어려운 구교사를 임시 교사로 활용하기가 쉬운 일은 결코 아니었을텐데요.작성자benecia(박상규)작성시간08.01.28
아참 글구요, 마지막 수업을 했다해도 학생분들께 숙제를 내드린 것이 있으니, 역시 평일 중 전화를 드려 확인을 해야 할 듯,,,끝까지 책임은 져야죠. ㅎㅎ 지금까지의 진도와 수업 한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첫날 수업에는 발음 기호와 영어를 한글로, 한글을 영어로 바꾸는 원리 익히기와 연습을 하고, 두번째 수업은 사전 찾아보기와 인칭 대명사 및 be 동사 설명과 실전 훈련을 통한 익히기, 세번째 수업은 요일 외우기, 팔품사 익히기와 영어 해석이 되는 기본을 다지고 그것을 토대로 반복 연습했습니다. 마지막 네번째 수업은 공부 한 것에 대한 복습과 be동사의 부정문, 의문문을 익히고 연습했습니다.작성자benecia(박상규)작성시간08.01.28
글구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주신 공유순 어머니, 공옥자 어머니, 서은석씨, 김지영씨, 김영도씨 감사합니다. 저는 주면서도 더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이제는 후임 샘인 신윤정 선생님께 인수인계를 충실히 하여 학생분들의 수준에 맞춘 양질의 수업, 대한민국 최고의 수업을 만들어 갈 수 있게끔 애써야할 것 같아요. 신윤정 샘...많은 부탁 드립니다. 꾸벅^^ ...~~~ 후일담 하나.........학생 분들께 평일 중 전화를 드렸더니 모든 분께서 전화를 드린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해 하시더라고요. 상상 이상으로요...그래서 평일에 전화 드리는 것이 생각보더 훨씬 더 큰 효과가 있음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강추...임다.작성자benecia(박상규)작성시간08.01.28
어제는 오뚜기에서의 임시 수업 마지막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랫만에 수업을 할 수 있게되어 학생분들과의 유대관계가 단지 구교사, 졸업생이라는 피상적인 느낌이 아니라 서로가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기쁩니다. 오뚜기에 대한 박 상규의 무한 사랑은 앞으로도 쭈우욱...계속 될 것입니다. 학생분들은 열심히 공부하시고요, 선생님들은 오뚜기에 대한 열정만 쏟으세요. 전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갈게요. 이상 오뚜기의 영원한 서포터 박 상규였습니다. 작성자benecia(박상규)작성시간08.01.28
내일은 오뚜기에 가는 날이군요...늦지 않기 위해 시계를 잘 조정하고 자야지...내일 수업은 익힌 것을 10번 정도 쓰기 숙제를 내야하지 않을까하네요. 지금은 학원인데 애들에게 문제를 검토하라고 말하고 오뚜기 사이트에 잠깐 들렀습니다. ㅎㅎ작성자benecia(박상규)작성시간08.01.26
아 하나 더 있었네요. 이번에 컴퓨터를 5대 구입하여 조만간에 컴퓨터 수업도 할 것이라 합니다. 학생들의 기대가 엄청 큰 것 같아요...날씨는 봄이 아직 아닌 것같은데 분위기는 훈훈합니다. 오뚜기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 연미샘의 글을 교장 선생님 통해서 잘 읽어보았습니다. 빨랑 와요. 보고파요...작성자benecia(박상규)작성시간08.01.20
지금 학원에 도착하여 수업 준비중에 있습니다. 날씨가 지난 주보다 풀린 것 같아 교무실이 덜 추웠어요. 오늘은 여러모로 좋은 소식들이 많더라고요. 신연미 샘이 3월 초에 다시 올 것이라는 소식과 신입 교사님도 한 분 더 들어오시고, 신입 학생분들도 3분이나 오셨어요. 교장선생님 이하 여러 샘들께서 열씨미 하시니 결과물이 조금씩 나오나 봅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 매우 흐뭇합니다. 참 글구 지현 샘이 오늘 교실 청소를 하더라고요. 글쎄...모두가 놀란 듯한 표정...바람직한 모습들입니다...작성자benecia(박상규)작성시간08.01.20
근 한달 째 계속되는 제 우울증은...아마도 나라 탓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집에 오는 버스에 앉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울컥 하는 맘에 버스 바닥 꺼져라 한숨만 내쉬었어요. 어찌된게 인터넷만 켜도 소름 끼치는 소식들만 보이는지. 그냥 우리 대다수의 국민들처럼 바보가 되는 길을 택할까 생각해 봅니다.작성자지현작성시간08.01.07